나는 독서를 하다 보면 이 책을누가 좋아할지 또 누구에게 맞을지를늘 생각하면서 책을 읽게 된다.책선물을 좋아하여 선물하기 좋은 책을생각해 두는 것도 좋아한다.필름 출판사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치즈덕이라서 좋아> 책은귀여운 만화로 책 읽기 어려운 이들에게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위로가 되는'위로책'이며 그림과 글을 읽으며힐링이 되는 '힐링책'이다.치즈덕은 한없이 해맑아 보이지만폐기될 뻔했던 순간을 시작으로지금의 행복한 치즈덕이 되기까지의이야기가 만화 형식으로 담겨있다.성장에세이 치즈덕이라서 좋아를읽으면서 나 역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우리는 늘 남들과 비교하며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다.치즈덕의 성장 이야기를 읽다보면완벽하지는 않지만 온전한 나로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에세이 추천 <치즈덕이라서 좋아>는좋은 글귀가 많아서 참 좋았다.'칭찬받지 못하면 속상해'라는 제목의 글은내 마음에 쏙 들었던 문장으로나는 위로받았고 나 자신을 칭찬해 주는멋진 내가 되기로 했다.필름 출판사의 요즘 읽을만한 책에세이 베스트셀러 <치즈덕이라서 좋아>는초판 한정 수량으로 치즈덕 굿즈치즈덕 책갈피를 받을수 있어서 더 좋다.성장 에세이 추천 책으로누구에게나 아주 좋은 책선물이 될 것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다른 사람의 시선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내가 괜찮으면 그건 괜찮은 거잖아.완벽하지 않으면 좀 어때?난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걸~때로는 그 단단한 마음이나를 완벽한 사람이라고 말해준다.그거면 된 거다. "난 잘하고 있어!"-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4808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