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는 주변에서 책에 대한다양한 질문을 받곤 하는데요즘 읽을만한 책이 뭐가 있냐는질문을 요즘 많이 받는 것 같다.사실 그 질문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물어보는 사람의 성향을 파악해서재미있어할 책인지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인문학 도서 추천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출판사 섬타임즈의 신간도서이자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책이다.사실 이 책은 400페이지가 넘기에일정을 길게 잡아두었는데정말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가득한 인문학 도서라 소설처럼어렵지 않게 읽었다.역사책을 참 좋아하는 나로서는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서참 흥미로우면서도 좋았다.또한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을 읽으면서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개인적으로 역사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역사 속에서 배우는 인문학이라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164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어느덧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만족스러운 독서였음을 느끼게 된다.사실 드문드문 알고 있던 지식들이하나씩 퍼즐을 맞춰지는 묘미도 있다.인문학 책 추천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생생한 이야기와 조이엘 작가가재해석한 찰진 글맛을 느낄 수 있다.어쩌면 나처럼 역사를 좋아한다면적극 추천하는 책이다.너무 덥지 않은 요즘은 독서하기참 좋은 계절이고 다양한 책이 출판된다.책을 통해 배우는 많은 것들이우리의 삶에 있어서 분명 길을 알려주는지혜를 담아줄 것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책을 통해 배우는 많은 것들은내 마음속에 지도가 되어내가 머뭇거릴 때 손짓하며길을 알려준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5441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