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신을 브랜드화하는퍼스널 브랜딩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보이고 있으며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다.『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책의 후속작이자 스테디셀러 도서<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마케팅 책으로 추천해 보려고 한다.무조건 팔리는 마케팅 기술 시리즈로'경제책추천' 요즘 읽을만한 책이다.출판사 동양북스의 신간도서이자베스트셀러 도서로 카피라이팅, 마케팅,브랜딩,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분명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며'스토리 마케팅'에 대해 인사이트를얻을 수 있는 마케팅 책이다.이 책의 시리즈 첫 번째 책에서는심리기술을 담아냈으며 이번 책에서스토리 기술을 이야기한다.정말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고 해도마케팅 없이 잘 팔리지는 않는다.이미 세상에 좋은 상품이 많기에이제는 좋은 상품을 파는 게 아니라이야기 즉 '스토리'를 팔아야 한다.저자 가와카미 데쓰야는'스토리 브랜딩'이라는 말을 처음만들어낸 사람이며 일인자로서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기술을 소개한다.나도 요즘은 카피라이팅이나 스토리텔링에관심이 많다 보니 퍼스널 브랜딩 책이나마케팅 책을 추천받아 읽게 된다.서점에 갔을 때 경제도서 코너에서다양한 경제책과 자기 계발 책을 보았다.40대를 걷고 있다 보니 소설과 에세이만읽기에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책이 많다.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책을 읽으면서 스토리의 힘을 느껴본다.출판사 동양북스의 신간 베스트셀러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는 이미 '글'이 주는 힘을너무도 잘 알고 있다.그 힘을 담고 있는 책에서나는 오늘도 성장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71520475
우리 엄마는 한 번씩 치매에 걸리면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야기하신다.늘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는엄마이기에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다.부모님 치매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과연 있을까 싶다.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노후에 대한걱정과 치매예방을 함께 생각한다.<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책은에세이 추천 도서이자 건강 책이다.치매로 인해 기억을 잃어 가는 엄마와그 기억 속에서 살아가는 딸의 이야기.치매 엄마를 돌보는 박지은 작가는치매 초기 증상과 간병인으로서자신이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또 다른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우리는 치매예방에는 무엇이 있는지또 어떤 게 필요한지 궁금해하지만막상 찾아보는 건 미루는 경우가 많다.부모님 치매를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좋은 정보와 따스한 위로가 되는'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이다.마치 지우개가 든 것처럼 하나씩잊어가는 모습을 보면서치매 증상이 심해지면 결국 가족들은요양원 입소까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저자 또한 순탄하지 않았던 간병의 시간과또 후회가 밀려오는 순간들.치매 초기 증상과 치매 돌봄의 정보까지솔직하게 담아낸 소중한 건강 도서이다.부모가 치매에 걸리고 나서 겪게 되는현실적인 문제들이 이 책에 담겨있어서읽는 내내 무거운 마음과 함께지금 이 책을 읽게 되어 다행이라는생각도 함께 하게 되었다.치매 증상에는 여러 증상이 있지만또 그럴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배울 수 있는 건강 에세이였다.눈물이 많은 나와 언니에게는부모님 치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먹먹해지고 눈물부터 날것이다.그러나 출판사 북스고 신간도서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책을읽어두었으니 잘 해낼 것이다.'공감 에세이' 박지은 작가의위로가 가득한 위로 책이었다.가족이란 어떤 모습으로 늙어가도언제나 가족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매일 통화하면서 '사랑해, 우리 딸'이라고말해주는 엄마 목소리가 나는 참 좋다."나도 우리 엄마 사랑해!"(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당신이 우리의 이름을 잊어도우리와의 추억을 모두 지운다고 해도우리가 기억하고 당신을 부르니우리는 '가족'입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70625740
나는 책이 좋아 책을 기록하고 있는데사실 처음 이 공간을 만들고또 지금까지 이끌면서도 모르는 게 더 많다.그저 책이 좋아서 시작했는데뭔가 자꾸 알야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게내게는 참 어렵게 느껴졌던 공간이다.그러나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이 공간에서만나면서 하나 둘 알려주셔서 배우게 되었고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내가 있다.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공감하게 될 서평가 김미옥 작가 에세이<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책은출판사 파람북 신간도서이자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이다.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는이 책이 서평 에세이라는 게 너무 좋았다.SNS 서평가 김미옥 작가가독서에 빠지게 된 사연과 일상그리고 다양한 책들의 서평들을 담았다.나 역시 도서 인플루언서로 매일매일독서기록을 하고 있기에 공감하는 부분이많았던 추천 에세이였다.특히 책이라는 건 같아도 읽는 사람에 따라느껴지는 부분들이 다르다는 걸잘 알고 있기에 내가 읽었던 책들을마주하게 되면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는 서평집이자에세이로 작가의 책에 대한 사랑과다양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나는 책을 서평 할 때 책의 내용의많은 부분을 알려주기보다는읽고 싶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글을 작성하는데 그러다 보니읽고 싶게 만든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하지만 읽고 나서 모두가 좋은 평을하지는 못한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책이라는 건 언제 누가 읽느냐에 따라모두 다 다른 평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그러나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라고말하고 싶을 만큼 책이 다가오는 시기가 있다.활자중독자 김미옥 인플루언서는왜 읽고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해이야기하며 책읽기와 글쓰기의 삶을 담는다.에세이 추천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를통해 어린 시절 책을 좋아하던 나를떠올리며 집 곳곳 가득한 나의 책들을다시금 떠올려보는 시간이었다.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하며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독서라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매일매일 책을 읽다 보면책을 읽지 않은 날이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그건 아마도 책과 내가친구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69523480
오늘은 읽으면서 내가 더 많이위로받고 용기를 얻은 선물하기 좋은 책허우령 아나운서 에세이 추천도서<잃어도 이뤄냈으니까>책을 기록하려 한다.이 책은 출판사 부크럼 '신간도서'로시각장애인 앵커 허우령 에세이 책이다.저자는 초등학교 어느 날 아침갑자기 시력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이후 병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포기해야 했던 현실 앞에무너질 수밖에 없던 시간들그리고 다시금 털고 일어난 희망의시간들을 담아낸 <위로 책>이다.어느 날 갑자기 앞을 보지 못하게 되면그 두려움과 막막함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허우령 아나운서는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하나씩 이뤄내기 시작했다.유튜브 채널 '우령의 유디오'에서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으며,자신의 꿈이었던 아나운서가 되었다.시각장애인 앵커 허우령은 그렇게지금까지 겪은 이야기를솔직하게 담아내며 희망을 전해준다.에세이 추천 <잃어도 이뤄냈으니까>책을읽으며 참 좋았던 인생 에세이다.누군가 자존감 책을 찾고 있다면그녀의 이야기가 위로가 되며 힘을 준다.시각장애인 앵커가 되기까지끝없이 노력했으며 나아갔다.책 선물 추천도서 허우령 아나운서 책하나를 읽고 많은 것을 이루어낸 시간.잃어도 이뤄냈으니까를 통해희망의 메시지를 받기를 바라며'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에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용기'가 담긴 선물 같은 책-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68327611
오늘 나는 '위로책' 에세이 추천<나는 죽음 앞에 매번 우는 의사입니다>출판사 동양북스 신간도서를 남기려고 한다.독서를 하는 시간은 언제나 내게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는 시간이다.특히 이 책은 신생아 중환자실 이야기라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고 또 함께응원을 하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우리는 세상에 태어나면서삶을 시작하고 또 마지막을향해가는 시간을 걷게 된다.하지만 '신생아 중환자실'의 아기들은태어나자마자 죽음으로부터벗어나기 위해 힘겹게 생을 이어가고 있다.탄생의 기적과 동시에 죽음을피할 수 없는 신생아 중환자실아기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니큐 의사 스텔라 황은 하나하나소중히 담아내며 죽음을 막기 위해분투하는 그의 모습에 희망을 보게 된다.생사를 오가는 그곳에서매번 죽음을 마주하면서도아기의 곁을 떠나지 않고 온 힘을 다한다.아픈 걸 나눌 수 없는 부모의 마음과신생아중환자실의 환자가 아닌'아기'로 부르며 온 마음을 다해희망을 담아낸 『위로책』<나는 죽음 앞에 매번 우는 의사입니다>책을 읽으면서 요즘 의료계 기사들이떠올랐으며 응급실을 돌다가결국 작은 생명을 떠나보냈다는마음 아픈 기사도 생각났다.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온 힘을 다하는 이들이 전하는공감과 위로,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니큐 의사가 전하는 이야기를 읽으며지금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의사분들을 떠올려보았다.신간 '에세이 추천'으로가슴 아프지만 또 위로를 전해주는 책나는 죽음 앞에 매번 우는 의사입니다를리뷰하며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진심을 꾹꾹 담아낸 책 속에서감사하다는 말 밖에는떠오르지 않았으며작은 생명을 향해끝없이 만들어내는 희망들로위로받는 시간이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46710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