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자 - 장악하고 주도하는 궁극의 기술
공원국.박찬철 지음 / 시공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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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58513294

오늘은 출판사 시공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귀곡자 : 장악하고 주도하는 궁극의 기술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공원국 작가와 박찬철 작가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다양한 책을 집필하였다.

두 작가는 전국시대 전략서인 <귀곡자>를 현대에 맞게 풀이하여 재해석하였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일의 시작부터 준비, 실행, 최종 단계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각 마지막 부분에 원문 해석을 넣었다는 점이 독자를 생각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일을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하며 마무리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양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귀곡자는 실존한 인물이었으며 귀곡이라는 곳에서 살았기에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

한때 삼국지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고 또 그 당시의 귀곡자가 알려주는 지혜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인간들의 모습들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금의 시대에 맞게 나를 성장시켜야 할 것이며 또 어리석은 인간이 되지 않아야겠다.

나는 <귀곡자>를 읽으면서 '틈이 생길 가능성을 미리 제거하라'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나를 위한 자기 계발서로 충분했으며 다소 어려운 부분들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느 시대를 살든 잘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역사를 읽으며 오늘날 잘 살아남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좋았다.

특히 역사 속 인물을 통해 배운다는 건 참 좋은 독서라고 생각한다.

<귀곡자>가 이야기하는 방법들이 그 시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필요한 것 같다.

다양한 고서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나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끼며 또 생각하였는가를 이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생각해 보았다.

성공을 위해 준비해야 하고 실행해야 하는 다양한 처리 부분에서 리더답게 나아가야겠다.

또한 모든 자기 계발서는 모두가 똑같이 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나만의 틀도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시공사에서 나온 공원국, 박찬철 작가의 자기 계발 책 <귀곡자>를 추천해 본다.

<오래전 지혜가 내게 들어와
지금의 지혜가 되었다.
우리는 지혜를 받아들이고 생각하며
또 나아가야 한다.
시대는 변해도 삶을 살아가는 목적은
변하지 않으니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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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 - 면역의 원리에서 치료까지 흐름으로 읽는 면역학 ㅣ 이토록 재밌는 이야기
김은중 지음 / 반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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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56456446

오늘은 출판사 반니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그림 그리는 의사 김은중 작가의 책으로 <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이토록 재밌는 시리즈 중 면역 이야기만 읽은 나로서는 다 읽고 나니 첫 번째 책이 너무 궁금해졌다.

정말 요즘은 면역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아진 시기라서 이 책은 그 누가 읽어도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그림과 함께 담아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역시 어려운 부분은 일러스트가 들어가야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에서는 면역의 발견부터 연구까지 면역학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무엇이든 역사라는 게 있고 역사를 알면 더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에서는 전문적인 부분을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담아내서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귀여운 면역세포 캐릭터들이 보는 내내 즐거움을 주어서 따라 그려보고 싶었다.

나는 어릴 때는 아토피가 심했고 지금도 다양하게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 의사 김은중 작가님의 이야기를 빠져서 읽었던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면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나 역시 영양제를 더 챙겨 먹게 되었고 면역을 높여 내 몸을 지키기 위한 것들을 찾아보았다.

면역학에 대해 이토록 재미있게 그리고 자세히 담아낸 책이 있을까 싶었다.

특히 혈액형 이야기와 면역이 과하게 반응할 경우의 이야기는 지유의 관심이 많이 가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다시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나는 잠이 많이 부족한데 사실 잠이 워낙 없는 편이기도 하고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기에 늘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잠만 잘 자도 암을 예방하고 감기도 피해 갈 수 있다는 게 읽고 나서 많이 신경 쓰였다.

앞으로는 나의 면역을 위해 잠을 푹 자줘야 하는데 또 지켜질지는 의문이다.

오늘은 그림 그리는 의사 김은중 작가의 면역학의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를 기록해 본다.

<뭐든 적당한 게 중요하다.
나를 보살피는 일도 적당히 하자
면역을 알면 건강을 알고
과하면 독이 되는 법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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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 너무 소진되지 않고 탁월하게 일하는 법
이인석 지음 / 포르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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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54081383

오늘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경영 자기 계발 도서 밸런스를 기록하려고 한다.

포르체 출판사에서 나오는 경영 책은 믿고 읽어볼 만큼 괜찮은 책이 참 많다.

그래서 이 책 역시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던 책이고 다 읽고 난 지금은 내게도 참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

이랜드 서비스 이인석 대표가 말하는 일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를 시작으로 일의 기본부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나도 일하면서 밸런스라는 말을 참 많이 쓴다.

아이를 치료하다 보면 밸런스가 맞지 않아 다 무너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치료를 권유하기도 하고 아이의 부모와 함께 상담을 할 때도 밸런스라는 걸 많이 이야기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일에서도 밸런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이 책은 경영 성공학의 필독서라고 해도 될 만큼 이 한 권에 일의 철학과 일의 기본을 담았다.

2017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한 이인석 대표는 일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밸런스라고 말한다.

<밸런스>책은 경영 자기 계발 도서지만 어렵지 않게 읽히며 내가 읽을 때도 관심 가는 부분이 많았다.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건 3장 인재가 경영의 미래다에서 '직원도 고객이다'였다.

정말 일의 기본은 사람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이며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일에 있어서 균형을 잡고 나아간다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꼈던 좋은 시간이었다.

리더가 지녀야 할 자세와 일하는 사람은 어떤 태도가 필요한가를 배우면서 일의 밸런스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경영부분 베스트셀러 자기 계발 <밸런스> 책을 기록해 본다.

<성공하고 싶다면 독서를 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곁에는 책이 있었다.
책 속에서 배우는 모든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빛이 되어줄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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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仁祖 1636 - 혼군의 전쟁, 병자호란
유근표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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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50869413

오늘은 출판사 북루덴스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인조 1636을 기록하려고 한다.

사실 역사책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그 역사를 따라가며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항상 역사책은 펴기 전부터 마음의 준비 같은 게 필요한 것 같다.

늘 우리의 역사는 펼치면 가슴 아프고 또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읽으며 괜스레 화도 난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하는 역사이며 또 계속 기억되어야 할 역사이기에 나는 인조 1636과 같은 책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의 저자 유근표 작가는 20여 년간 성곽과 병자호란을 연구했다고 한다.

처음의 시작은 수풀 속에 방치되어 있던 성곽에 충격을 받아 몇 년에 걸친 답사 끝에 '서울성곽 탐방안내도'를 완성하였다.

역사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하고 또 그 이야기 속에는 슬픔과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조선의 왕 인조는 반정에 성공한 군주이며 병자호란의 참화로 백성들에게 고통을 준 군주였다.

인조 1636에서는 당시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죽음 등 역사 속 순간들을 담아냈다.

어리석은 인조의 오판으로 인해 벌어진 피해는 하나둘이 아니었으며 나는 이 책을 통해 하나씩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왕을 위해 수많은 병사는 목숨을 걸고 싸웠으며 수많은 병사와 백성들이 죽어갈 때 자신의 안위만 생각했던 왕.

어쩌면 이 역사가 보여주는 건 국민을 위해 나서야 할 사람이 누군인가와 과연 어떤 것이 국민을 위한 일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같다.

결코 국민이 기대를 걸고 한 표를 주었을 때는 그 한 표가 수 천만 명의 희망이라는 것.

조선의 왕 이야기를 참 좋아하는 나로서는 역사책으로 추천하고 싶고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있음이 감사하다.

병자호란 후 잡혀갔던 소현세자가 귀국 후 죽음에 이르기까지는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다.

가슴 아프고 또 안타까운 일이 너무 많았던 시간들.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지금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다.

역사가 알려주는 교훈은 너무도 많고 또 잘못 기억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베스트셀러 역사책 <인조 1636>을 기록해 본다.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도
먼 훗날 역사가 될 것이다.
우리는 가슴 아픈 역사가 되지 않도록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이를 원한다.
역사는 지금도 기록되고 있으니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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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공장 블루스 - 매일 김치를 담그며 배우는 일과 인생의 감칠맛
김원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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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49670358

오늘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김원재 작가의 김치 공장 블루스를 기록하려고 한다.

내가 김치 에세이를 읽게 되다니 신기하면서도 또 읽기 전부터 좋았다.

한국 사람이라면 김치에 대한 추억과 또 무조건 적인 사랑이 있지 않을까?

나 역시 어릴 적부터 김치를 떠올리면 언제나 엄마가 떠올랐고 지금도 엄마 김치를 가장 좋아한다.

이 책의 저자 김원재 작가는 9년간 대기업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그의 모친이 운영하는 김치 공장으로 이직하여 일하고 있다.

<김치 공장 블루스>는 그가 김치 공장으로 이직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은 에세이다.

신간도서로 이 안에서 코로나 이야기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는 김치를 참 좋아한다.

배추김치와 깍두기뿐만 아니라 파김치, 열무김치, 오이소박이까지 김치류는 다 좋아하는 것 같다.

정말 만약에 김치가 없었다면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만큼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신없이 흘러가는 직장인들의 삶이 담겨있고 또 그때그때마다 배움으로 여기고 열심히 달려간 저자의 용기가 참 좋았다.

특히 이 재미있는 에세이 책에는 그저 자신의 공장살이 이야기를 담은 게 아닌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더욱 따스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함께 걸어온 시간들과 또 그들이 있었기에 함께할 수 있었던 소중함을 저자는 이 책에 가득 담았다.

한국 사람이라면 분명 이 에세이는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공감되는 부분들에 마음이 따스해지기도 할 것이다.

나는 요즘 이런 인간적인 에세이가 참 마음에 든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겪은 이야기 속에서 그의 마음과 또 성장해가는 시간들에 괜히 뭉클하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가족으로 챙기며 함께 나가는 모습도 정말 좋았다.

<김치 공장 블루스>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며 또 인간관계와 용기, 사랑이다.

김치를 만드는 일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에 우리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색다르면서 가볍게 그리고 따스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추천으로 <김치 공장 블루스>를 기록해 본다.

<할머니가 손으로 쭈욱 찢어서 올려주던 김치
어릴 때는 그게 왜 그렇게 싫었는지..
지금은 그리워 내 손으로 찢어 먹는 김치
그렇게 김치는 추억이고 사랑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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