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법칙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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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58]

 

2014년 이상문학상, 2015년 현대문학상 수상작가 편혜영의 세 번째 장편소설 『선의 법칙』

사람은 누군가에게는 약자가 된다. 한없이 작아져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일 수 없는...

상황이 자신을 변하게 한다. 절대악, 절대선 그런게 있는가?

관계의 단절은 힘듦을...힘든 것을 끊어버리려고 선택하는 것들...죽음.

죽음으로 내모는 것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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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김진섭 지음 / 용감한책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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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57]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자기개발서라고 해야하나?

자기 경험이 많이 반영된 글.

그냥 친구가 옆에서 자기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

답답한 상황이 나랑 비슷하여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책 안에 넣다보니, 조금은 덜 영글은 글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빌려서 보았지만,

출판된지 얼마 안 된 책이 중고서점에 나와 있는 것을 보니 조금

기분은 씁쓸하다.

그래도 용감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가에게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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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물들 - 사물을 대하는 네 가지 감각
허수경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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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시인 49명이 마음이 닿은 사물에 대해 쓴 산문집.

그래서 그런가? 사물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사물에 대한 시인들의 이야기.

공감이 드문드문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인들의 마음이 나는 와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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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엔 보관가게
오야마 준코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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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하루 100엔에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가게.

보관기간이 지나면 가게 주인의 소유가 된다.

잔잔하게 흐르는 일본영화 한편을 본 듯하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도 있고, 조금 먹먹한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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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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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54]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지 3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그 책에 나오는 고전을 읽어보려고, 독서목록을 복사하여 놓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리스트에 나온 책들을 읽어보려고 마음까지 먹었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리고 다시 그의 <생각하는 인문학>

자기개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의 교육에 대한 철학에는 동의를 한다.

본질을 깨우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다.

이 책이 아쉬운 점은 이렇게 400페이지나 되게 책을 만들었어야 하나 하는 생각.

실천이나 경험이 따르지 않은 글에 대하여는 진심이 아니라 가식이 느껴지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한번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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