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는 거리, 17년
타마라 아일랜드 스톤 지음, 서민아 옮김, Ensee(최미경) 일러스트 / 놀(다산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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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과 관련한 영화 소설 등을 좋아한다.

특히 로맨스가 결합된 이야기.

책은 쉽게쉽게 넘어가고, 무척 가독성이 좋은 책.

타임슬립과 관련하여 전형적인 내용.

마지막 결말이 조금은 허무하게 끝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별점 5개를 주기에는 뭔가 한방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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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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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가 고전부 시리즈를 쓴 작가인지 몰랐다. 학원소설물이어서 나의 관심 밖이었다.


야경은 각각의 단편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잔잔한 미스테리물이라고나 할까.


짧은 단막극으로 제작되면 괜챦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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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법칙
편혜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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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58]

 

2014년 이상문학상, 2015년 현대문학상 수상작가 편혜영의 세 번째 장편소설 『선의 법칙』

사람은 누군가에게는 약자가 된다. 한없이 작아져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일 수 없는...

상황이 자신을 변하게 한다. 절대악, 절대선 그런게 있는가?

관계의 단절은 힘듦을...힘든 것을 끊어버리려고 선택하는 것들...죽음.

죽음으로 내모는 것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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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김진섭 지음 / 용감한책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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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57]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자기개발서라고 해야하나?

자기 경험이 많이 반영된 글.

그냥 친구가 옆에서 자기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

답답한 상황이 나랑 비슷하여 내용에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책 안에 넣다보니, 조금은 덜 영글은 글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빌려서 보았지만,

출판된지 얼마 안 된 책이 중고서점에 나와 있는 것을 보니 조금

기분은 씁쓸하다.

그래도 용감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가에게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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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물들 - 사물을 대하는 네 가지 감각
허수경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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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시인 49명이 마음이 닿은 사물에 대해 쓴 산문집.

그래서 그런가? 사물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사물에 대한 시인들의 이야기.

공감이 드문드문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인들의 마음이 나는 와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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