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2015-154]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지 3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그 책에 나오는 고전을 읽어보려고, 독서목록을 복사하여 놓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리스트에 나온 책들을 읽어보려고 마음까지 먹었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리고 다시 그의 <생각하는 인문학>

자기개발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의 교육에 대한 철학에는 동의를 한다.

본질을 깨우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다.

이 책이 아쉬운 점은 이렇게 400페이지나 되게 책을 만들었어야 하나 하는 생각.

실천이나 경험이 따르지 않은 글에 대하여는 진심이 아니라 가식이 느껴지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한번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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