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잡이들
은승완 지음 / 들녘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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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_[관악도서관]
책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제목에서 풍기는 내용은 웬지 B급 SF 스릴러물을 기대했다. 그러나 책은 서부 활극이 액자소설이 되어버린 소설가의 소설. 내용이 조금은 뻔해지면서, 결말에 대한 기대도 뒤로 갈수록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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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리베카 솔닛 지음, 김현우 옮김 / 반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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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_[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어머니와 딸 삶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맨스 플레인]을 읽은 후 두번째 읽는 리베카 솔닛의 글이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활용해 주변의 여러삶을 바라보고 사유한 에세이.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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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자
임경선 지음 / 예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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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8_[관악도서관]
이 책을 다 읽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라는 영화의 제목이 떠올랐다.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지속적인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 사람은 둘이여도 외롭다. 사랑은 본능일까? 운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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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파란 하늘 : 바닷마을 다이어리 7 ㅣ 바닷마을 다이어리 7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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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7_[컬쳐클럽]

 

7권에 이르러 4자매의 연애가 조금더 성숙해지고 있다.

 

아픔을 모두다 간직하고 있지만, 그 상처를 이겨내고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소소한 행복을 지키려고 살아가는 이야기가 너무 좋다.

 

 

삶의 끝에 죽음이 있는 게 아니라, 죽음은 늘 그림자처럼 곁에 있는 거라고요.

어른은 애들을 지켜야 하는 거란다.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누가 됐든 줄곧 그렇게 해왔어.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됐을 때 네 자식이든 다른 사람의 자식이든 똑같이 지켜주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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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고양이 - 동물들을 마지막까지 지켜주고 싶습니다
오오타 야스스케 지음, 하상련 옮김 / 책공장더불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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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6_[관악도서관]
원전사고가 일어난 그곳에는 남겨진 동물들을 돌보며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이후 두번째 이야기로 마츠무라씨와 고양이 시로와 사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겨진 동물들을 지켜주려는 마음이 사진 곳곳에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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