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지키미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51456104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지키미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내가 가진 책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국회
노후
뇌
대학
로봇
미래예측
민주주의
부동산
살림
수납
아동학대
영화원작
인공지능
재테크
젠더
청년
트라우마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폭력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무심한 듯 다정한
l
마이리뷰
댓글(
0
)
지키미
l 2016-07-31 22:10
https://blog.aladin.co.kr/751456104/8660760
무심한 듯 다정한
- 엄마와 고양이가 함께한 시간
정서윤 글.사진 / 안나푸르나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2016-180_[관악도서관]
책표지의 순돌이의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하고 귀엽다. 노모의 늦둥이 막내로 들어온 순돌이와의 일상을 그린 책. 사랑받고 사랑하고 그렇게 교감하며 살아가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고양이와의 삶은 역시 원하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닌듯 하다. 묘연이란 참 묘하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4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456104/866076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킬러에게 키스를
l
마이리뷰
댓글(
0
)
지키미
l 2016-07-31 22:05
https://blog.aladin.co.kr/751456104/8660750
킬러에게 키스를
김상현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1년 1월
평점 :
2016-179_[관악도서관]
김상현 작가의 [고스트 에이전트]를 읽고 두 번째 읽는 소설. [킬러에게 키스를]이 먼저 나온 소설이며, 고스트 에이전트는 스핀오프된 소설이라고 한다.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팩션 스릴러 소설. 한국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가 있다는게 고맙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456104/866075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머리부터 천천히
l
마이리뷰
댓글(
0
)
지키미
l 2016-07-31 22:01
https://blog.aladin.co.kr/751456104/8660741
머리부터 천천히
박솔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5월
평점 :
2016-178_[관악도서관]
예전부터 읽어온 작가의 책은 신간이 나오면 일단 찾아서 읽어보게 된다. 최근에는 너무나 개인적인 감정에 매몰되어 있는 작가들의 글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나의 공감이 부족함이니라. 서사가 있는 소설들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글을 읽으면서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456104/866074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l
마이리뷰
댓글(
0
)
지키미
l 2016-07-31 21:56
https://blog.aladin.co.kr/751456104/8660726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2016-177_[관악도서관]
2016년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김금희의 소설집. 제목이 주는 느낌이 뭔가 재기발랄한 느낌이다. 한 번에 다 읽지 못하고 두번의 대출을 통하여 완독하였다. 호흡이 짧은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잘 읽히지 않는다. 지금은 그녀의 유머감을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간인지도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8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456104/866072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자식이 뭐라고
l
마이리뷰
댓글(
0
)
지키미
l 2016-07-12 17:39
https://blog.aladin.co.kr/751456104/8619508
자식이 뭐라고
- 거침없는 작가의 천방지축 아들 관찰기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2016-176_[관악도서관]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말과 행동. 어머니의 눈으로 보여준 아이의 세계는 따뜻하다. 아마 그곳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더 큰 모성의 눈길때문일 것이다. 너무나도 짧은 시간, 그 시간을 기록해 준 사노 요코에게 감사함을~~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바라보는 것이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4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456104/861950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98938점
마이리뷰:
62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41
편
오늘 0, 총 7092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제가 뭔가를 착각했나..
정세랑이 아니라 김혜..
책을 읽는데 화자의 성..
7월엔 너무 더워서 독..
팬픽이라.. 어떤 느낌..
우와~ 한 달에 14권이..
꼭 참고해 읽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러..
ㄴㄴ 재미있습니다.
지키미님, 즐거운 설연..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