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포켓몬 에디션) - 전2권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정숙영 지음 / 길벗 / 2023년 6월
평점 :
절판


언젠가 한번쯤은 꼭 가고싶은 곳! 일본입니다!!


동생네가 회사파견근무로 일본에 살았을 때 가고 싶었지만 그땐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못가고 좀 크니 코로나가 터져서 못가고ㅠ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았던 곳이예요


이번에 만난 <무작정 따라하기 포켓몬 에디션>은 포켓몬 마니아들은 물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과 일본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일본이 어떤 곳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일본여행가이드 끝판왕인 것 같아요!


일본여행을 가고 싶지만 국내여행처럼 말이 통하는 것도 아니고 막상 어떤 준비를 해야되는지 참 막막하기만 하죠

이 책만 있다면 무작정 일본 도쿄로 떠나는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여행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감성 매거진


작가가 20년가까이 일본을 다니면서 직접 보고 자료를 조사하여 23년 5월 기준 가장 최신정보로 업데이트한 기록으로 현재의 일본 도교를 가장 잘 나타냈어요



찌그러진 나비와 비슷한 모양의 도쿄는 대부분 23개구 지역을 여행해요


서부의 대표적 중심지 신주쿠와 하라주쿠

도쿄의 상젤리제 오모테산도와 최고번화가 시부야

세계에서 유명한 오타쿠거리 아키하바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한 도시들이 많아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비슷하지만 위도가 낮아 기온이 약간 높아요


여행을 준비할 때 필요한 옷!

계절에 따라 풍경도 달라지고 옷차림도 달라지는데 일년 날씨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여행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성비 있는 저예산 여행

액기스만 골라가는 마니아 여행

둘만 있어도 좋은 커플 여행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등


여행의 테마에 따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가족 여행 꿀팁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어떻게 대비 해야되는지 알려줘요

일본 입국시는 필요없지만 한국 출국시엔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해요

2m 이내 거리에서 대화할 때 마스크 착용의무이고 일상생활에선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니지만 어딜가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요



이 책의 묘미는 곳곳에 포켓몬 케릭터들이 등장하는거예요

도쿄에는 포켓몬센터가 있어서 다양한 포켓몬 아이템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포켓몬 마니아라면 필수코스!! 


포켓몬 도감은 물론 영화와 다양한 콘텐츠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집에 있는 도감보다 더 간결하고 진화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도쿄 여행 인증 숏! 필수 포인트 BEST7 >


이왕 도쿄를 왔다면 꼭 가봐야 될 핫 스폿은 가봐야지요


최대의 환락가 신주쿠 카부키초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 스카이트리

해질무렵이 가장 근사한 오다이바 유니콘 건담

멀리보면 야경이 더 멋진 도쿄타워 등

꼭 가봐야되는 곳으로 선정했어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예산이죠

럭셔리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돈 들이지 않아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갑! 알짜정보도 들어있어요



일본의 먹거리 하면 생각나는 건?


스시, 우동, 라멘, 덥밥 등등 다양하죠

초밥과 우동을 좋아하는 울아이들의 눈이 번쩍!

생각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집 정보들도 있어서 여행지에서 어딜 들어가야될지 모를 때 유용해요


일본식 양식과 전통 디저트도 눈이 번쩍!

사진만 봐도 달달한 기분이 들어요

특히 내가 좋아하는 커피 소개는 정독하다시피 읽었네요ㅎ



아이들의 핫 플레이스! 디즈니랜드!


아이들은 앞서 소개한 곳보다는 디즈니랜드를 가장 좋아할 것 같아요^^

각종 어트랙션과 화려한 퍼레이드 등 일본여행에서 하루를 보내기 충분 할 것 같아요!


 

도쿄여행은 하고싶지만 어떻게 준비 할지 고민 될 때!

여권 발급, 항공권 구입, 숙소, 동선 짜기 등 디데이별 여행 준비 가이드를 참고하면 끝!!





고민 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지역별 일정별 코스

1권에서 여행가기전 준비와 도쿄 전반을 훌터봤다면 2권에서는 도쿄 여행의 실전편!


입국방법, 시내 들어가기, 교통편 이용하기 등 실제로 도쿄 도착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해요

일정별 교통이용방법도 알려줘서 계획에 맞는 교통편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요


각 지역별 핵심 여행코스를 소개해요

지도를 기반으로 주요 장소들을 알려줘서 동선과 이동시간을 계산해서 일정을 짜면 실속있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본여행을 하면서 꼭 가고싶었던 곳은 독립책방!


최근에 일본의 독립책방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독립책방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우선 한국의 독립책방을 찾아다니는 것은 물론 일본의 책방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일 것 같아요




JR, 지하철, 사철 주요 교통 노선도


서울보다 더 복잡해 보이는 노선도예요

환승역은 물론 도착지점까지의 노선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일본 도쿄여행 필독서 <무작정 따라하기 포켓몬 에디션>은

상황에 맞는 일정을 짜는데 여느 여행가이드보다 자세한 설명과 귀여운 포켓몬 캐릭터를 찾아보는 재미까지!


포켓몬들과 즐거운 도쿄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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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탐정 : 과학 3 - 파라오의 보물을 지켜라! 고구마 탐정
서지원 지음, 이승연 그림 / 스푼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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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과 과학자는 탐구할 때 관찰과 측정, 예상과 추리를 해요

그래서 뛰어난 탐정은 뛰어난 과학자의 능력을 갖추고 있답니다



추리 탐정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과학적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라면 흥미롭게 푹 빠질 고구마탐정 과학3편이 나왔어요!

고구마탐정을 처음 만난 건 수학편이였어요. 근데 저학년때 읽어서인지 어려운 수학 용어와 공식이 버거워서 조금 재미없어했는데, 역시나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과학편은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그래서 3편이 언제나오나 하고 기다리다가 까마득히 잊을만할 때 3편이 나왔네요ㅎ


고구마 탐정은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이 없을 정도로 유능한 명탐정이예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오래하면 머리에서 열이 나고 노릇노릇 맛있는 군고구마 냄새가 진동을 하고 맛있는 냄새가 나면서 사건을 해결하지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적 추리 뿐만 아니라 강아지의 모습을 한 인공 지능 로봇 알파독, 언제나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들고 고구마 탐정에게 찾아오는 나뚱뚱 경감, 나뚱뚱 경감의 사촌 동생인 사고뭉치 오동통 형사의 매력까지 볼 수 있는 고구마탐정을 만나보았었어요.




<파라오의 보물을 지켜라!>


괴도 팡팡으로부터 라의 심장을 가져가겠단 경고장을 받은 파라오는 보물을 지키기 위해 고구마탐정을 찾아간다.

100킬로그램이 넘는 돌처럼 생긴 라의 심장을 지키고 있었지만 사라지게 되고, 주변 인물을 탐문하는데.. 

과연 라의 심장을 가져간 범인은 누구일까?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여 사기치는 용용 신의 비밀은?

유명한 식당에 간 먹튜브는 사실 먹방을 찍으러 간게 아니라는데.. 이 식당에 숨겨진 비밀은? 




과학은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고학년에 될수록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에 하나예요. 덕분에 어렵게 공부하기 보다는 고구마탐정처럼 만화를 통해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를 주로 많이 읽으면서 과학을 좀더 쉽게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고구마탐정>의 매력은 각자의 개성 가득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리와 탐색을 하기 위한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가 있어요.


매회 스토리가 끝나면 과학실험과 숨은그림찾기와 같은 놀이도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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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필독서 45 - 초등학교 선생님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필독서 시리즈 8
김철홍 지음 / 센시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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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릇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인문학 책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라고 하지만, 정작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는 알려주는 것은 참 힘든 일인 것 같다.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는 다독보다는 정독이 더 중요하고, 한권의 책을 읽더라도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만큼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어떤 메세지를 전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자신의 느낌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 해답을 들려줄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 오랫동안 몸담으신 22년차 현직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치와 인간 지성을 계발하기 위해서 필요한 문학, 철학, 과학, 역사, 사회예술 분야로 구성 된 꼭 읽어야 할 인문학 필독서 45권을 이해하기 쉽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풀어쓰신 책으로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알찬 내용들이 많아서 아이들은 물론 나도 잘 읽었던 것 같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봤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시작한다.


이 책의 원서에는 나무를 She, her, herself 같은 여성형으로 표현해서 논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자식을 위한 한없는 엄마의 희생정신이라고 하는 의견과 대자연이 인류에게 보내는 환경에 대한 인간의 책임감을 묻는 작품이라고 평하기도 하고 남성이 여성을 착취하는 상황을 묘사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어릴 때 느꼈던 감정은 소년이 필요할 때마다 자신을 내어주는 나무의 착한 마음씨를 읽었다면, 성인이 되서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소년의 이기심이 괘씸하기도 하고 무엇이든 다 내주었던 나무가 바보 같기도 하고 불쌍하단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빼았었지만 결국은 소년이 쉴 수 있는 밑동까지 내어주면서 자식을 위한 엄마의 마음이 이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도 책의 내용을 읽고 이야기하면서 '나무가 너무 착하다'며 안타까운 반응에 '엄마도 너희에게 다 해주잖아'라고 했더니 '엄마도 착하다'라고 말한다.


조건없는 사랑을 보여준 나무에 대해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B612, 장미, 여우, 조종사 등 단어만으로도 떠올리는 한사람, 나의 최애 캐릭터인 <어린왕자>입니다.


어린왕자사는 행성에 우연히 날아온 씨앗으로 장미가 자라고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서툴러 어린왕자는 행성을 떠나며 6개의 행성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어른들을 만나고, 마지막 행성인 지구의 사막에 도착하여 여우를 만나게 된다. 어린왕자와 여우는 처음은 낯설었지만 차츰 길들여지면서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의미있는 관계를 맺는 것으로, 쉽게 만나고 해어지는 인연이 아니라 관계를 맺고 소중한 존재에 대해 책임감을 갖는 것을 알려주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철학자 클럽>에서는 몇시간의 논쟁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가 나온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로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는 철학은 궁극적인 원인이자 실체를 찾아내는 학문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주제인 것 같다.


책에서는 철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궁금한 것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을 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포용할 줄 알아야 다양성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관점과 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철학 알기'를 하기 위해 아이들과 다양한 주제를 갖고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철학을 알아가는 방법인 것 같다.


 



최근에 환경오염으로 인한 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이 살아야 할 빙하가 점점 녹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서 잠시 빌려온 것이다'라는 인디언 격언처럼,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던 주제인 것 같다.




데니스 홍이 로봇박사가 될 수 있었던 힘은 든든한 조력자 부모님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보통의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안돼' '하지마'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데니스 홍의 부모님은 그의 꿈을 지지하고 믿어주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아이들이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에서는 같음과 다름의 상징, 목적에 따라, 국가를 상징하는 색 등에 색이 의미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어른에게도 조금은 무겁고 어려운 인문학을 쉽게 잘 풀어내서 인문학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초등 필독서라고 하지만 초등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읽기를 추천하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현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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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22
최민정 지음 / 토크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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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23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될지에 대해 많은 관심과 궁금함이 많아지게 되지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급변하는 요즘. 너무나 많은 직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게 됨에 따라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될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 다양한 직업군에 관한 정보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직업 소개나 어떤일을 하지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종종 봤지만 실제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데, 다양한 직업인들의 실제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초등학생을 위한 잡프로포즈>시리즈가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이번에 만나본 잡프로포즈 시리즈의 주인공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찾게 되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에 대한 이야기예요.

같은 병이라도 연령별 증상이나 치료법이 다른데, 특히나 어른과 달리 소아청소년의 경우는 어린 연령대일수록 세심히 관찰해야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문병원인 내과나 이비인후과가 아닌 소아청소년과가 따로 있어요.




요즘엔 코로나 뿐만 아니라 독감, 수족구, 장염 같은 다양한 전염성 바이러스감염병 때문에 소아청소년과의 방문이 많이하고 있는데, 주변에 열감기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아 새벽부터 대기표를 뽑아서 진료를 받는 아이들이 많을 정도로 아픈아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소아청소년과는 이런 여러 증상들의 아이들을 진료를 하고, 정밀검사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상급병원으로 의뢰를 하는 일을 해요.


또한, 꼭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어른들이하는 건강검진처럼 아이들의 성장발달사항을 체크할 수 있는 '영유아검진'도 시행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곳이기도 한답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과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요.

의과대학에 진학하면 어떤 공부를 해야되는지, 아이들을 진료하기 위해서는 의학기술 뿐만아니라 보호자와 아이들간의 소통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 증상을 말하지 못하는 영유아 아이들의 심리적 요인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일 중에 하나예요.

가끔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의료도구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참 좋았네요.



종종 뉴스에서 아동학대에 관련된 슬픈 소식을 접할 때가 있지요.

의료법에는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은 아동학대 범죄를 알게되거나 의심스러울 때 신고를 하는 신고 의무자로 규정되어 있다고해요. 

아이들의 증상 유무를 통해 미리 판단하며 신고를 하고 더 큰 범죄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일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의무랍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AI가 대신하는 직업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그러나 연령별 성장상태별 증상별 진료와 치료방법이 달라져야하는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아직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기는 힘들다고 해요. 

아이들의 환경이나 가족력, 심리적인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파악해야되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만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감염병 예방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해요.

예방접종 일정표를 보면서 아이들의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접하는 소아청소년과에 대한 역사와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앞으로 고민하고 생각을 해야되는 진로와 직업에 관해 잡프로포즈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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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리틀씨앤톡 그림책 38
허아성 지음 / 리틀씨앤톡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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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사라지는 직업들과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챗GPT에 관한 뉴스들을 접하면서 인공지능의 발달이 날로날로 성장하고 있음으로,앞으로 향후 20년 안에 현재 이는 직업군 반정도는 사라진다고 하니 더더욱 직업에 관한 것에 관심사가 커지더라구요.



십년 전과 지금, 앞으로 십년 후의 직업의 선호도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해져가는 직업에 관해 우리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지금.

아이들과 함께 미래의 직업에 관해 이야기하기 좋은 <미래에는>을 만나보았어요.


 



예전에 장래희망을 적으라면 선생님, 의사, 경찰, 대통령 등등 사람이 스스로 행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언급하곤 했어요.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들을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과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지에 관해 이야기해보아요.


과거로 돌아가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거나, 미제사건들의 단서를 찾아 사건도 해결하는 시간여행전문가. 좁은 개미굴을 탐험하거나 사람의 몸속을 탐색하는 로봇 운전사. 동물들의 마음을 읽고 교감할 수 있는 동물상담가 등 신기하고 다양한 직업들이 생겼으면 한다는 재미있는 의견들도 내보아요.



큰애는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겼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머리속으로 음악을 떠올리면 지시를 받고 오케스트라들이 바로 연주해주는 그런 직업이 생겼으면 좋겠다"하고 하네요ㅎㅎ





최근 식당에서 로봇이 서빙을 하고 빈그릇을 수거하는(물론 사람들이 얹어줘야 되지만)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인공지능이 화가, 작곡가, 가수는 물론 의사 대신 수술도 집도하는 등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창작의 공간까지 인공지능 AI가 모두 할 수을 만큼, 상상속에서만 생각했던 것들이 현실이 되는 것 같아요.


과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생길지 정말 궁금해지면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직업군에 관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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