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22
최민정 지음 / 토크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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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23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될지에 대해 많은 관심과 궁금함이 많아지게 되지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급변하는 요즘. 너무나 많은 직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게 됨에 따라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될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면서 다양한 직업군에 관한 정보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직업 소개나 어떤일을 하지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종종 봤지만 실제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데, 다양한 직업인들의 실제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초등학생을 위한 잡프로포즈>시리즈가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이번에 만나본 잡프로포즈 시리즈의 주인공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찾게 되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에 대한 이야기예요.

같은 병이라도 연령별 증상이나 치료법이 다른데, 특히나 어른과 달리 소아청소년의 경우는 어린 연령대일수록 세심히 관찰해야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문병원인 내과나 이비인후과가 아닌 소아청소년과가 따로 있어요.




요즘엔 코로나 뿐만 아니라 독감, 수족구, 장염 같은 다양한 전염성 바이러스감염병 때문에 소아청소년과의 방문이 많이하고 있는데, 주변에 열감기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아 새벽부터 대기표를 뽑아서 진료를 받는 아이들이 많을 정도로 아픈아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소아청소년과는 이런 여러 증상들의 아이들을 진료를 하고, 정밀검사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상급병원으로 의뢰를 하는 일을 해요.


또한, 꼭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 어른들이하는 건강검진처럼 아이들의 성장발달사항을 체크할 수 있는 '영유아검진'도 시행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하게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곳이기도 한답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과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요.

의과대학에 진학하면 어떤 공부를 해야되는지, 아이들을 진료하기 위해서는 의학기술 뿐만아니라 보호자와 아이들간의 소통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 증상을 말하지 못하는 영유아 아이들의 심리적 요인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일 중에 하나예요.

가끔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의료도구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참 좋았네요.



종종 뉴스에서 아동학대에 관련된 슬픈 소식을 접할 때가 있지요.

의료법에는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은 아동학대 범죄를 알게되거나 의심스러울 때 신고를 하는 신고 의무자로 규정되어 있다고해요. 

아이들의 증상 유무를 통해 미리 판단하며 신고를 하고 더 큰 범죄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일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의무랍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AI가 대신하는 직업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그러나 연령별 성장상태별 증상별 진료와 치료방법이 달라져야하는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아직은 인공지능이 대체하기는 힘들다고 해요. 

아이들의 환경이나 가족력, 심리적인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파악해야되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만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감염병 예방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해요.

예방접종 일정표를 보면서 아이들의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접하는 소아청소년과에 대한 역사와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앞으로 고민하고 생각을 해야되는 진로와 직업에 관해 잡프로포즈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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