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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ㅣ 리틀씨앤톡 그림책 38
허아성 지음 / 리틀씨앤톡 / 2023년 3월
평점 :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사라지는 직업들과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챗GPT에 관한 뉴스들을 접하면서 인공지능의 발달이 날로날로 성장하고 있음으로,앞으로 향후 20년 안에 현재 이는 직업군 반정도는 사라진다고 하니 더더욱 직업에 관한 것에 관심사가 커지더라구요.
십년 전과 지금, 앞으로 십년 후의 직업의 선호도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해져가는 직업에 관해 우리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지금.
아이들과 함께 미래의 직업에 관해 이야기하기 좋은 <미래에는>을 만나보았어요.

예전에 장래희망을 적으라면 선생님, 의사, 경찰, 대통령 등등 사람이 스스로 행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언급하곤 했어요.
그러나 사람이 하는 일들을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과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지에 관해 이야기해보아요.
과거로 돌아가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거나, 미제사건들의 단서를 찾아 사건도 해결하는 시간여행전문가. 좁은 개미굴을 탐험하거나 사람의 몸속을 탐색하는 로봇 운전사. 동물들의 마음을 읽고 교감할 수 있는 동물상담가 등 신기하고 다양한 직업들이 생겼으면 한다는 재미있는 의견들도 내보아요.

큰애는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겼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머리속으로 음악을 떠올리면 지시를 받고 오케스트라들이 바로 연주해주는 그런 직업이 생겼으면 좋겠다"하고 하네요ㅎㅎ

최근 식당에서 로봇이 서빙을 하고 빈그릇을 수거하는(물론 사람들이 얹어줘야 되지만)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인공지능이 화가, 작곡가, 가수는 물론 의사 대신 수술도 집도하는 등 인간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창작의 공간까지 인공지능 AI가 모두 할 수을 만큼, 상상속에서만 생각했던 것들이 현실이 되는 것 같아요.
과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떤 직업들이 생길지 정말 궁금해지면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직업군에 관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서 좋았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