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을 다녀오겠습니다
허선영 지음 / 4월15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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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뷰]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 결론 및 평가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누구보다 평범하지만 알차게 보낸 저자 선영~

한창 꾸미고 놀러 다니고 싶을 나이에 보통 '자퇴'라 함은 이민이나 유학을 가는 경우나 심각한 질병이 있거나 학교폭력 등 학교생활 일체가 불가능한 학생의 케이스가 해당되기에, ‘선영아, 고등학교를 자퇴하는 것이 어때?’라는 말을 처음 들은 저자 선영의 마음은 어땠을까?

얼핏 들으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부모인 것 같다. 그런데 부모로서 마음은 알겠으나, 정작 행동에 대한 의문이 책을 읽는 내내 여전히 남는다.

보통은 자녀가 자퇴하고 싶다고 해도 부모 입장에서는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할 것 같아?”, “쓸데없는 생각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고 얘기가 이루어지는 보통의 대화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얘기 정말 예민할 수 있는데 왜 자퇴한 거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느낄 수 있었다. 어른도 진로를 결정하기 어렵다. 더구나 내 입장에서는 자녀에게 진로를 설정하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내 부모가 이런 말을 한다면, 십중팔구 혼란에 빠지기도 하고 "우리 부모 맞아?!'라고 의문이 들었을 것 같다.

또한 저자 선영의 태도와 부모의 개입으로 인한 시간이 갈수록 부모에게서 독립하기 어려워질 것이라 본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자녀가 이뤄주기를 바라고, 자녀에게 지원한 것들에 대한 보상을 원한다. 자녀의 앞날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자녀가 그것과 다른 행동을 하려 하면 억누르게 된다. 또한 자녀들이 기대와 다른 행동을 했을 때 부모들은 말한다. “이렇게까지 키워놓았는데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어떤 부모들은 자녀에게 조언을 하면서 자녀가 부모의 조언을 듣고 ‘잘되면’, 혹은 조언을 듣지 않고 ‘잘되지 않으면’ 그 결과에 따라 자신의 판단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결국, 부모와 자녀 간 관계는 구속의 관계가 아니라 ‘유대’ 관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부모 처지에서 조언은 하되, 자녀의 삶에 지나치게 개입하기보다 자녀가 선택하게 하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지게 하면 어떨까?

자녀가 무엇인가를 절실히 하고자 할 때 그것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역시도 말은 쉬운데 부모 처지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다만, 저자 선영의 입장에서 부모를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라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다.

저자의 경우는 대안학교나 검정고시를 치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 더구나 학교 측이 아닌 부모로부터 엄밀히 말해 자의에 의해 학교를 그만두게 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삶 설계(?)를 위해 권유받았다는 사실에 더욱 충격이었다. 무엇이 행복한 삶일까?

물론, 학교라는 곳은 오로지 공부만 하러 가는 독서실이 아니기에 학교를 나가는 일은 분명, 쉽지 않은 선택이다. 학교 교사와의 상담 후 학교에 남기로 결정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학교를 박차고 나온다 해서 누구나 BTS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인생의 길은 단 하나만 있는 게 아니기에 자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한 부모의 마음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려고 해보았다.

결국, 공교육 밖으로 나온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에는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취득, 홈스쿨링, 대안학교, 로드 스쿨링, 직업교육 등이 있다. 짐작하겠지만 이중 제일 좋은 제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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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녀나 부모가 아무리 가치관이 확고하다고 해도, 어느 순간 이상이 변질되는 경험을 누구나 겪곤 한다. 자퇴를 선택했다고 모두 성공하거나 모두 실패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이들은 처음 자퇴를 결심하는 순간부터 성공과 실패가 예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한 해에 6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다고 한다. 자퇴하는 학생이 6만 명이 넘는다는 것은 자퇴를 고민하는(원하는) 학생의 수는 이 숫자의 열 배에서 열다섯 배인 60만에서 100만 명은 된다는 것이다.

자세한 리뷰는 https://m.blog.naver.com/kthigh11/22247587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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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피터 피스크 지음, 장진영 옮김, 조병학 감수 / 인사이트앤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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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평가

이 책은 극적으로 변하는 오늘, 전 세계에서 기업을 키우고 미래 세계를 이끌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더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법, 비즈니스를 새롭게 해석하는 법, 시장을 창조하는 법, 직원들에게 활기를 다시 불어넣는 법, 성공을 새롭게 정의하는 법을 다룬다.

알리바바(Alibaba), 블랙록(BlackRock), 코닝(Corning), 다농(Danone), 에코알프(Ecoalf), 후지필름(Fujifilm), 글로시에(Glossier), 하이얼(Haier) 등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을 이끄는 가장 혁신적인 리더로부터 얻은 통찰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개인적인 발전과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창조하기 위해 독창적인 DNA를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게임체인저'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기업은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을 개발하는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스페이스엑스(SpaceX)도 아니고,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인류를 질병에서 구원하는 꿈을 실현해가는 앤 워치츠키(Anne Wojicki)의 23앤드미(23andMe)도 아니었다. 호주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배송해주는 오지 파머스 디렉트(Aussie Farmers Direct)였다.

'게임체인저'가 출간되던 2015년, 마켓컬리와 같은 새벽 배송업체가 이 비즈니스 모델로 탄생했다.

오지 파머스 디렉트는 2006년 브래든 로드(Braeden Lord)가 농부 3명과 우유 배달원 1명으로 호주의 농부들을 위해 설립된 회사다. 이들은 농가와 도시의 가정 사이에 단단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중간 도매상을 없애고,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신선한 농축산물을 배달했다. 2014년에 이미 이들은 호주 전역에서 25만 가정에 신선한 과일, 채소, 우유, 달걀, 빵, 고기, 해산물 등을 배달하는 250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호주 최대의 유기농 식품업체로 성장했다.

하지만 게임체인저도 새로운 게임체인저나 유사한 비즈니스모델이 등장함으로써 철저하게 파괴되고 해체될 수 있다. 이들은 대형유통업체들이 신선식품 새벽 배송을 일제히 시작함으로써 난관에 빠졌다. 시장점유율 5%로는 대형유통업체의 가격협상력과 고객 네트워크를 넘어설 수 없는 상황에 급속하게 빠져들었고, 결국은 사업을 매각하게 되었다. 지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 유통업체의 호황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 쿠팡, 이베이, 11번가, 롯데 ON, 마켓컬리와 같은 많은 유통업체 중 누가 진짜 게임체인저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크게 세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첫째는 메가트렌드다. 힘의 축이자 큰 흐름인 메가트렌드를 읽어내지 못하면 훌륭한 아이디어도 빛을 보지 못한다.

둘째는 목적이다. 목적은 미래를 창조하는 이유이자 미래로 가는 동력이다. 목적이 없다면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도 행동하는 이유도 사라진다.

셋째는 고객이다. 고객은 소비자가 아니다. 내 물건을 사주는 사람이 소비자라면, 고객은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이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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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화 사회로 접어들게 된 현대사회의 산업구조에서는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이전까지 단순히 생산력을 중요시했던 근대산업과는 달리 인터넷과 다양한 정보통신의 도래로 인해 새로운 발명 아이디어와 기술이 발생할 경우 그에 대한 파급효과는 이전보다 더욱 광범위해졌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 역시 추측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 외국의 사례만 봐도 작게 보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아이디어의 시대라고 표현할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발명 아이디어는 매우 중요해졌다.

아이디어는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해결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장기적인 경제 불황이 불어오게 되면서 이러한 불경기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의 프로세스와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식과 접근법을 통해 관찰하게 될 경우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

아이디어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조직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는 키워드인 만큼 아이디어 발상 과정에 대한 학습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디어는 체계적인 학습, 긍정적인 마인드셋, 아이디어 발상 과정 중심의 실용적 사고에서 발현된다.

‘IDEA Thinking Process’를 기업에 전파하며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줄해 나가야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문제해결력과 직결되는 ‘아이디어 발상 스킬업(IDEA Thinking Skill-Up) 과정’을 중심으로 직급별, 직무별, 목적별로 다양한 강의를 펼치며 시장에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아이디어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체계적인 사고에서 발현된다. 그래서 필요한 게 아이디어 발상 과정에 대한 학습이다. 흔히 아이디어를 생각하면 동시에 떠올리는 브레인스토밍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다.

너무 막연하고, 관심사 위주로 의견이 제기되어 검토의 누락이 발생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더 이상 아이디어가 없다’는 문제는 세분화로 해결하자.

둘째, 개선 포인트 도출을 위해 편리성 향상 방안을 검토하자.

셋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능 중심적 사고를 하자.

넷째, 전혀 다른 제품에서 아이디어의 힌트를 얻는 올바른 벤치마킹을 하자.

다섯째, 비용 상승을 줄이기 위해서 모든 자원을 활용하자.

여섯째, 누락 없는 검토를 위해 모든 파라미터를 체크하자.

일곱째, 기능을 통합하는 올바른 삭제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자. 여덟째, 문제해결을 위해 컨트롤 가능한 인자를 검토하자가 그것이다

끊임없이 창의와 혁신을 요구하는 업무 현장에서 구성원들은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제 교육을 통해서 창의와 혁신을 친숙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몸이 아프면 다들 병원에 간다. 그런데 기업의 생존과 성장의 원동력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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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인문학 - 왜 세계 최고 CEO들은 인문학에서 답을 찾는가? CEO의 서재 33
이남훈 지음 / 센시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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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평가


경영을 하다보면 법률과 기술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다.디지털시대에서는 기술만으로 부족하고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돈벌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않고 다방면의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양심있는 꾸준히 실력을 쌓는 경영자,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며 공부하고 평생을 연구하며 훌륭한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변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고 변화할려는 마음조차도 가지려들지 않는 그들에게 과연 경영은 어떤 의미와 존재일까?
인생의 목적과 삶의 의미는 인간성 회복과 삶의 문제에 진리를 찾고, 인문학적 사고로 스티브잡스는 자신들이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을때 IBM은 애플리 투자하고 있는 개발비에 10배를 투자하고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지 못했다.

"다르게 생각하라'는 말의 의미는 다른 발상으로 다른 아이디어로 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눈과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는 “‘How to’에 집중하던 시대에서 ‘Why’ ‘What’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논리이다.

겉만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읽으려는 관심과 이해가 바로 인문학의 시작이다. 가장 귀한 것이 사람이고, 자본이나 자원, 기술은 그다음이다.

공학적 사고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 인문학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것.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어떤 문제든 대화할 수 있게 돕는, 사업 중에 직면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지혜를 담고 있다.

이 내용은 40명의 동서양 사상가와 30여 권의 인문학 고전에서 뽑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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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는 매일매일은 우리가 처음 맞이하는 하루이며 그런 점에서 새롭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하루이다.

점점 책을 읽는 독자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한탄 섞인 출판가의 목소리가 나오는 와중에도, 인문학 서적은 스테디셀러에 가깝게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다.

왜 인문학을 알아야 하는 긍정적인 의미로 묻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인문학이란 인간이 무엇인가를 묻는 학문으로 추상적이고 보통적인 인간, 개별적 인간을 다룬다면, 사회과학은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으로 사회학과 역사학처럼 공동체 속에서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은 자연을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인문학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과는 다르다. 영어로 보면 인문학(Humanities)이란 단어가 humanity 와 liberal arts(교양과목)의 의미로 쓰인다.

인문과학이란 인간이 무엇인가를 묻는 학문으로 추상적이고 보통적인 인간, 개별적 인간을 다룬다면, 사회과학은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으로 사회학과 역사학처럼 공동체 속에서의 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자연과학은 자연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인간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런 것을 교양으로 가르치는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인 것이다.

인문학에는 정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땅히 알아야 할 현실적 지식들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사실이나 사물들이 아니라, 그런 것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과 태도라고 말이다.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똑같은 것이라 할지라도 행복하고 즐거울 수도 있고, 또 반대로 괴롭고 힘들 수도 있다.

문제는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는 것이고, 그 다음 결과를 기다려 봐야하고 이전에 배운 것은 내 귀에 수많은 이야기들이 들리지만 그런 것들이 모두 다 맞는 이야기는 아니다.

분명 고급 정보라고 들었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될거야 라고 예측해 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러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보는 게 중요한 것이다.

21세기 지식기반사회는 경영학과 이공계가 이끌고 인문학은 뒷받침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경영&비즈니스. 하루하루 바쁘지만 챙겨 읽으면 좋은 필독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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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워크스페이스 - 스마트워크를 위한 가장 완벽한 공간
김종원 지음 / 길벗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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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평가

기존에는 각각의 PC에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직접 설치해 쓰던 방식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서비스 해주는 회사에 접속해 사용하는 개념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인터넷만 연결하면 내가 원하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사용하는 클라우드(Cloud, 구름)방식이 확산세에 이르고 있다.

클라우드(Cloud, 구름)는 인터넷 기반이라는 의미이고 컴퓨팅(Computing)은 컴퓨터 기술을 사 용한다는 의미로 컴퓨팅 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제 3자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인프라의 비용을 자본비용에서 운영비용으로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비용도 90%까지 절감이 가능하기에 인프라의 혁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발전과 급격한 스마트폰의 보급은 기업의 업무환경을 사무실에 마련된 업무공간에서 관련된 사람들끼리 모여서 업무하는 전통적인 협업 형태에서 시간과 장소에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스 마트워크 형태의 협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 기업에서의 전통적인 협업 형태는 사무실에 마련된 회의공간에서 관련된 사람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업무를 진행하는 형태인 것을 IT 기술의 발달에 따라 기업들은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웨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등의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이런 시스템을 이용해 ‘팀룸’, ‘파일서버’ 등의 공간을 이용하거나, 간단하게 전화, 이메일,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형태로 발전해왔다.

최근 스마트폰과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보급확대와 클라우드나 회사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기 때문에 회사와 집, 이동 등 장소에 가리지 않고, 메일 및 메시징, 일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요즘 직장인들의 현실이다.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은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여러 사람과 일을 잘 하느냐에 달려 있다. 보통 직장인들은 하루에 자기자리에서 집중 근무하는 시간은 평균 2시간 30분 정도라는 결과가 나왔다.

평균 근무 시간은 10시간 30분 정도가 되며, 집중 근무시간 2시간 30분 이외에 시간에는 커뮤니케이션과 미팅, 문서 작업과 검토, 공유와 협업, 그리고 검색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 중심의 업무는 점점 감소하고, 2인 이상의 협업 업무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2인 이상의 업무에서 얼마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한 사람이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중요한 프로젝트는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이 같이 참여하여 추진한다. 그런데 관건은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성과나 효과도 비례하여 좋아지지 않는데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브랜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2020. 10월 발표한 바 있다.

구글에 따르면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구글의 보안 기술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메시징, 회의, 문서, 업무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 맞춤형 구매가 가능한 신규 오퍼링도 제공된다. 신규 기능으로 채팅, 이메일, 음성 및 화상 통화, 콘텐츠 관리 등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핵심 툴을 단일 통합 환경으로 결합하여, 구글 문서(Docs), 구글 스프레드시트(Sheets), 구글 프레젠테이션(Slides)의 연결된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는 원본 문서를 벗어나지 않고 링크의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문서에서 @기호로 멘션(mention) 설명과 함께 팝업창이 뜨게 되고, 이를 통해 문서 공유와 같은 작업도 제안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문서 만들기도 가능하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탭이나 툴을 전환할 필요 없이 구글 채팅(Google Chat)의 채팅방에서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문서를 동적으로 만들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은 교육 및 비영리단체 고객에게도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교육 고객은 클래스룸(Classroom), 어사인먼트(Assignments),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과 미트가 포함된 교육용 G스위트(G Suite for Education)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툴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격 요건을 갖춘 비영리단체는 구글의 비영리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비영리단체용 G스위트(G Suite for Nonprofits)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성공적인 협업을 하려면 다음 몇 가지 사항이 필수적이다.

첫째, 구성원들 간에 긴밀하고 깊이있는 소통 스마트워크는 협업이 생명이다. 그런데 서로 소통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스마트워크는 의미를 잃는다.

소통이란 일을 할 때만 해서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평소에는 거의 소통을 하지 않던 사람들이 특정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협업을 하고, 그 때만 소통한다면 제대로 된 소통은 불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메일이나 사내게시판은 한계가 있고, 이것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을 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것인 소셜 네트워킹이다. 이를 통해 평소에 가벼운 대화나 서로간의 의견이나 생각을 공유하면, 온라인을 통해 협업을 하 더라도 활발한 협업이 가능하다.

둘째,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협업 도구 현재 여러가지 협업의 문서작업 도구들이 있으 나, 가장 보편적으로 Google Drive (문서도구), MS오피스365, 한컴 씽크프리 순으로 업무현장에 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협업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런 협업 도구의 사용법에 익숙해야 한다.

셋째, 실제로 협업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의 극대화 여러 사람들이 대면하여 일하는 경우에는 궁금하거나 이해되지 않는것은 직접 질문하면 되지만, 다른 장소, 멀리 떨어진 경우에는 이것이 만만치 않다.

물론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 메신저와 같은 온라인 협업 시스 템을 구축하지만 근본적으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온라인 협업 상에서의 리더의 역할, 그리고 더욱 고도화된 커뮤니케이션과 퍼실리테이션의 학습이 필요하다.

화상회의, 메신저, 프로젝트,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온라인 파일 저장소) 등의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융합하여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이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는 처음부터 유연성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것이 바로 수백만 기업이 디지털 혁신의 파트너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한 이유이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이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의 기준이 되었으며, 젊은 세대를 포함한 모든 세대에게 표준이 되었다. 현재 6백만 개 이상의 기업들이 유료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협업 시 필요한 도구가 한 곳에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것은 MS의 최첨단 인공지능 솔루션(Azure Percept), 무제한 분석 서비스(Azure Synapse), 데이터를 도표화 및 입체화 옵션(Azure Purview) 등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며 기존의 MS 클라우드 플랫폼 MS 애저(Azure)와 Team가 있다.

국내 대표적인 기업 네이버에서 개발한 두레이(Dooray)와 네이버웍스는 네이버/LINE 서비스와 유사한 화면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협업도구이지만, 구글을 대항하기 위한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물론, 한곳에 모여 있다고 해서 업무 효율이 저절로 올라가지는 않는다. 각각의 도구 활용법에 따라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달라질 수 있고 원활한 협업이나 업무가 체계화되지 않은 중소기업, 온라인 수업이 필요한 교육 현장 등에서 가이드 없이 파편화된 자료나 어깨너머로 전해지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유기적으로 통합된 협업 서비스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시간과 노력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구글 워크스페이스다.

기록과 협업을 위한 도구로써 사용하는 지메일, 공동 편집 가능한 문서 작업과 버전 관리, 공동 저장 공간으로 외부 작업자의 스토리지 관리, 화상 회의 또한 문제없으며 나아가 웨비나 활용, 그리고 이 모든 자산을 보호해줄 강력한 보안 기능은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 미처 알지 못했던 구글 서비스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삽질을 줄이는 강력한 일잘러의 무기가 될 것이다.

물리적 환경의 제약을 뛰어넘는 효과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실제 업무에 활용한 사례와 실무자들을 위한 사용 팁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은 원격 근무 또는 유연한 근무 모델로 전환해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다른 용도로 사무실 공간을 재활용할 수 있다. 물론 모든 비즈니스의 특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모든 작업을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원들에게 근무 시간과 장소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도구와 사용 방법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하면, 직원 뿐만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2020년 10월에 G Suite가 Google Workspace로 재브랜딩되었다.

기존에 G Suite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은 연간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 전에 모두 Google Workspace 로 전환 또는 업그레이드가 되고. Google Workspace 가 이전의 G Suite 과 비교하여 가장 크게 바뀐 요소중에 하나는 스토리지 정책이다.

이전 G Suite Business 버전에서 제공하였던 무제한 용량의 서비스는 Google Workspace Business 버전에서는 더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Google Workspace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스토리지 정책이 적용된다.

예). Business Standard 는 사용자당 2TB의 공동 저장용량, Business Plus는 사용자당 5TB 공동 저장용량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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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원격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오피스 문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구글이 그동안 기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유료로 제공해온 생산성 도구 모음 '구글워크스페이스'의 주요 기능을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제 개인 사용자들도 구글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해 가족 모임, 친목 모임, 학부모 회의 등의 개인 용무를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기업용 프로필이 있는 유료사용자만 구글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나 G메일 계정만 있으면 구글워크스페이스를 쓸 수 있게 됐다.

대분의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메일에서 구글 챗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통합된 워크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추천 기능을 사용하면 추천 파일을 가져와 @-멘션을 통해 적절한 사용자를 빠르게 초대할 수 있어 G메일에서 전체 그룹에 전송할 메일 초안을 작성하거나 공유 캘린더에서 회의 초대를 예약하는 작업 시 유용하다.

또, 스마트 캔퍼스를 사용해 구글 문서(Docs)에서 체크리스트를 생성하고 역할 및 다음 단계를 빠르게 할당할 수 있다. 프로젝트 도중 갑작스럽게 논의가 필요한 경우 클릭 한 번으로 함께 작업 중인 구글 문서(Docs), 시트, 슬라이드를 구글 밋을 통화에 바로 표시할 수도 있다.

구글은 20년 이상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왔다. 그리고 2020년 현재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Google Workspace는 한 마디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더 이상 개별적인 협업, 소통, 문서 도구가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환경’으로 거듭난 것이 바로 Google Workspace인 것이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우리의 업무 일상은 물리적으로 정해진 장소를 넘어 디지털 공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동료나 거래처 담당자와 이루어지던 상호 작용도 디지털로 무대가 확대되고 있으며 집이나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열어 놓고 함께 논의하고, 공동 작업 공간에서 문서를 함께 보고 수정하는 일이 이제 낯설지 않다. 이제 본격적으로 코로나19는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바꾸는 큰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회사에 필요한 업무 툴! 구매하지말고 Works로 체험하고 활용해보자.

Google Workspace(구 명칭 G Suite)에서는 메시지, 회의, 문서, 작업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구글 응용 프로그램을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서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면 15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필요없이 문서를 만들고 공동 작업할 수 있으며 나만의 설문지를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이메일, 음성 및 화상통화, 문서 작업 환경 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생산성 도구 모음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양한 문서뷰어를 무료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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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당신에게 코치가 필요한 순간 - 라이프코치 권세연의 힐링 토크
권세연 지음 / 대경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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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평가

오래된 연인, 부부일수록 권태기가 찾아오기 쉽다.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점점 식어가는 것이 정상이다. 사랑의 호르몬 지속 기간은 약 3년이라고 한다.3년 이후부터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헌신, 그리고 신뢰로 사랑을 지속시킬 수 있다고 한다.

오래된 와인을 맛있는 것처럼, 오래된 부부일수록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낀다고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아무리 좋은 부부라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걸 상대가 다 해줄 수 없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내가 다 해줄 수 없다.

부부가 서로 옭아매면 스트레스를 받아 가슴이 답답해지고 그러면 집에 오는 것이 꺼려지고 나중에 정이 떨어지는 계기가 된다.

인간의 수명이 갈수록 늘어가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고 평생을 산다고 했을 때 최소 50년에서 70년을 함께 하는 관계이기도 하다. 길고도 긴 부부의 인생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살다보면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처럼 배우자의 외도나 경제적 파탄, 질병 혹은 사고로 인한 신체적인 고통 등 큰 문제를 해결해야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부부관계에서 꿈같은 낭만적인 시간은 길어야 2년이란 말이다. 그 후에는 힘겨루기가 있고, 힘겨루기는 반드시 끝이 난다.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하고, 라이프코칭에 대해 모르는 많은 부부가 많다. 정말 부부가 서로 합력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를 맞닥뜨린 상황에서 오히려 뒤돌아서 관계를 끊어버린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부부는 이러한 문제 상황이 닥쳤을 때 이를 함께 극복하면서 보다 성숙된 관계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제의 원인에 매몰되어 서로 책임전가를 하며 비난하고 원망하는 가운데 불신이 커지고 마침내 파탄에 이르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은 라이프코칭이다.

라이프코칭은 코치이가 삶 속에서 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코칭이다. 육아문제?고부갈등 같은 특정 문제 해결, 목표 달성, 인생의 의미 발견 등 삶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과거를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며 관계는 보통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라이프 코칭은 단순하고 특정한 관심사를 위한 단기간의 만남이 아니라 수개월 혹은 수년간 지속되는 관계가 될 뿐만 아니라 목표, 이상, 비전(소망)이 행동을 낳는다.

인생의 모든 면에서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사람들 각자가 저마다의 목표를 이루는 데는 수많은 길이 있다. 자신의 삶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길을 찾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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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말을 비난 혹은 불평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당신의 온전한 성장을 안내하는 청사진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배우자의 불만과 불평에 귀 기울여 듣기 시작할 때 삶은 보다 온전하고 건강한 성숙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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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결혼 직후에는 서로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바빴을 테고 그러다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와 직장 생활로 남편과 아내는 각자의 영역에서 바쁜 일상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가 다 자라 독립할 즈음이 되면 직장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기가 된다.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부는 자신도 모르게 뭔가 서운한 생각이 마음에 자리 잡을 때가 있다. 연애 시절 때의 열정적이었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연애 시절에는 장점만 보이고 나에게 가장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결혼을 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배우자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부부는 서로의 단점을 끊임없이 지적하다가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치약을 쓸 때는 반드시 아래부터 짜 써.”, “밖에 나갔다 들어올 때는 항상 신발 가지런히 정리하고.”, “그 색깔 안어울려”, “그 머리가 대체 뭐야. 귀신 머리도 아니고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아. 머리를 어떻게 해봐.” 등의 끊임없는 ‘잔소리’를 매일 들으면서 부부에게는 점차 더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간다.

내가 기분 좋을 때는 상대방의 조금 섭섭한 행동이나 말투에도 나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지만 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그런 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상대를 보면 섭섭함을 넘어, 소위 꼴도 보기 싫어지는 때가 오기도 한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서로를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기보다는 배우자가 이런 것만 고치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서로의 단점을 고치려는 사명감(?)을 가지고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다가 어느새 인격은 바닥이 나고, 배우자의 말은 나를 비난하는 소리로만 들리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일이 배우자의 책임은 아니겠지만 알아차리고 물어봐 주는 대화를 통해 감정으로 인한 관계악화를 막을 수 있다.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헤매 일 수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법 만 제대로 알면 그 다음부터는 의지와 자신감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작은 일에 일희일비 하지않고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살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것" 임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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