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재단
시마모토 리오 지음, 김난주 옮김 / 해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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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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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세상에는 이렇게 사람을 상처 주는 방법이 있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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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정말 잘표현한 문장이다

초반부터 중반부까지 저말이 뇌속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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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나 가해자나 똑같다, 멍하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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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기인 치히로는 편집자 사바타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며 만남을 이어가는데

시바타는 닿을듯 말듯 그녀의 마음을 가지고 놀다가 무서울정도로 냉랭해졌다가, 다시 다가왔다가를 반복한다

그의 변덕과 병적인 행동에 끌려다닌 치히로

결국 큰상처를 받고 본가로 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책을 재단하면서 상처를 점점 치유해 나가는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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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이 참 잘 표현되어 같이 휘둘리게 만든책새로운 사랑을 서서히시작한 그녀는 상처받아서 만난 사람들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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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팠던 일,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거머쥘 만큼 슬펐던 일, 이제는 기억나지 않는 여름의 습기처럼"

마지막에는 이렇게 끝이난다

손으로 포크를 거머쥘만큼 아프고슬펐지만 재단을하고, 내 몸이 떨어져나가는듯한 아픔을 지나

사랑으로 받은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해나가는 과정

비록 지독한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기억이나지않는 여름의 습기가 되곤한다

희망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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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거부하지 못하는 올가미 같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마음 이제는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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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히말라야 - 설악아씨의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
문승영 지음 / 푸른향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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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등산을 참 좋아했다

지금은 아이들을 키우기 바빠서 어디를 못가지만

그래도 너무 힘든코스말고 둘레길 걷거나

산책하는건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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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좋아한다면 함께, 히말라야

히말라야를 가볼생각도 안했지만 가고싶게 만드는

함께,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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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여행가 문승영씨의 책이다

설악아씨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히말라야에간 이야기로

다이나믹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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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천 미터에서 조난 당하다!

영하 15도의절벽 끝에서 밤을 지새우며 찾은 여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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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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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 - 틱낫한이 전하는 교실 속 명상 안내서
틱낫한.캐서린 위어 지음, 정윤희 옮김 / 해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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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앉기, 먹기, 감정 다스리기 등 틱낫한 스님의 핵심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마음다함 명상으로 교실에서 일상에서 행복의 습관을 배운다!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극찬한 마음교육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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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마음교육이라는것을 어떤건지 잘 몰랐었다

항상 바쁘게 허덕이면서 사는 나에게 있어서 마음을 챙긴다는건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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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사라면 아이들을 위해 나를 위해 꼭 알았으면 하는 명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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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배려  등등 다양함을 배우고 느낄수있는 틱닛한 명상교육법 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

읽을수록 참 매력적이다 오늘부터라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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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쓰무라 기쿠코 지음, 이은미 옮김 / 샘터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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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원작 소설이에요

'어느 날 좋아하는 일에 배신을 당하면 한순간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되죠'

직장인의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공감할만한 상황들이 공감대를 크게 불러을이킨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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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은 있지만 힘들어서 번아웃 증후군에 빠진 여자주인공!

그 여자주인공이 처음으로 한일은 어떤이를 감시하는 일이었다

가만히 앉아서 눈이 뻑뻑하고 힘이 들지만 소설을 쓰는 그 여자의 일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무너가를 찾아내야 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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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을 처음알았는데 5가지 직종을 경험하면서 자신과일의 건전한 관계를 회복하는 여정이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너무 힘이들고 떠나고 싶다고 느껴질때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버스 음성광고를 제작하는 일이었고, 그 다음에는 쌀과자 봉지에 들어갈 글귀를 생각하는 일, 포스터를 붙이러 돌아다니는 일, 커다란 숲속 오두막에서 하는 일까지 특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일들을 하게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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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니까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는 없어요

공감과, 웃음, 용기를 선사하는 직장인 공감소설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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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조이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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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분이 작성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

미디어를 통해 접한사연들도 있었지만

일을 하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는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여다 보기는 처음이다.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저자는 선착대 소형펌프차 기관원이다.

기관원은 소방차를 운전하는 소방관으로 작지만 기동성이 좋은 소형펌프차이기 때문에 가장 빨리 움직여야한다고한다

생각해보니 항상 큰차 앞에는 착은차가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항상 문제가 되는 불법주차...

너무 다급한 시간이기 때문에 1분 1초가 아까운데 불법주차라니...

장애물이 다칠까봐 염려해야하는가? 장애물이 사람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나라를 과연 선진국이라 할 수 있을까?

생명에 대한 나의 생각은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일이다.

식물이 떡잎을 내밀고, 비바람을 맞아도 꽃을 피우고

자연스럽게 지듯이, 자연의 일부인 사람도 죽음에 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거나 억지 연명을 하지 않고

순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바람을 맞았다고 식물은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읽고 또 읽어도 감동이 있는 소방관 감동실화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사건 하나하나 소중하고 절박하다

화마속에서 길을잃었을때는 내가 다 땀이 나더라는 -

넘나 재미있는 에세이!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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