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가이드 북 : 무작정따라가기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파타야, 후아힌) - 2018-2019 최신판, 분리형 가이드북 ㅣ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이진경.김경현 지음 / 길벗 / 2018년 1월

가깝기도하고,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는 여행지 중 한곳인
방콕! 요즘 소은이랑 또 가고싶은 나라가 생겨서
가이드북을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

 

미리 테마를 보고나서 직접 방콕에가서
볼수있는 코스북이 있기 때문에 방콕에 가서도
길을 잃을 걱정이 없다는거 :)

각 종 먹거리와 볼것들이 소개가 되어있기 때문에
계획을 짤대도 책 한권만있으면 되요
눈아프게 인터넷 검색을 하지않아도 됨 :)

카오산 로드역시 제가 가고싶은 곳이라 사진에 담아봤다는 

근교로 떠나는 휴양여행으로
파타야랑 후아한도 있더라구요

파타야는 항상 가고싶은 곳이었기 때문에
아마 방콕을 가게되면 꼭 들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방콕 여행 가이드 북 : 무작정따라가기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정리가 너무 잘된
무작정따라가기 강추해드려요 ><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ㅣ 나폴리 4부작 4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12월

적은양이 아닌데도 집중도있게 읽을수있는건
소설이 너무 재미있기 때문,
결론이 중요하지않았다. 그저 그들이 나이들고
변하는 우정과 감정들을 보는데도 충분했던 소설들

릴라는 레누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객관적으로 느꼈기 때문에 떠난것일까
티나를 찾으러 떠난것일까

누가봐도 항상 뛰어났던 릴라였지만 모든걸 망쳐버리는
파괴적이고 위험한 여성이었다면 레누는 좀더 안전하고
순응적이었던 여성이었던것같다.

뭐가됬든 오랜만에 두근거리면서 읽음 ><

방콕 무작정 따라가기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파타야, 후아힌) - 2018-2019 최신판, 분리형 가이드북 ㅣ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이진경.김경현 지음 / 길벗 / 2018년 1월

테마와 코스 정보가 2배나 되는 분리형 가이드북
이것 하나만 있으면 방콕에 가서도
현지인처럼 적응할 수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나누어져있어요 :)

 

쭉 살펴보던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건 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을 가도 보통 음식에 대한 정보는 얻기 쉽지않더라구요
가야할 곳들은 검색만해도 잘나오는데 음식의 경우
주관적인 글들이 많은지라 책을 통해서 보는게 훨씬
객관적으로 보이는듯

유명하고 비싼 뭄아러이 등등
소개가 되어있어서
선택해서 가면 좋을듯
계획할때도 책한권가져가고 공책에 가고싶은곳을
페이지만 적어두고 피면 될것같더라구요!

방콕 무작정 따라가기

책한권으로 여행을 훌쩍 떠나고싶어지더라는!
정리가 너무 잘되있어서 국제미아는 안될듯싶어요
ㅋㅋㅋㅋ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

한그릇뚝딱이유식

한 그릇 뚝딱 이유식 - ‘닥터오의 육아일기’ 속 790개의 건강한 레시피
오상민.박현영 지음 / 청림Life / 2014년 6월

아이 이유식 처음시작했을때 정말 막막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출산준비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다던 이유식

재료와손질 그리고 도구에대한 이해

여러가지 이유식단계에 따른 것들까지 모든것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유식을 시작하는 주부에게 거의 필독서 수준 :)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는것보다 확실히 저는 책이

더 좋더라구요

책으로 보고 바로바로 페이지 넘기면서 눈으로 확인하는게

편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세척방법부터 안나와있는게 없는 설명,

꼭 보시길 권해드려요 :)

한 그릇 뚝딱 유아식

한 그릇 뚝딱 유아식 - ‘닥터오의 육아일기’ 속 편식 없이 잘 먹는 영양만점 레시피
오상민.박현영 지음 / 청림Life / 2018년 1월

이유식을 시작하는 부모들은 걱정이 무척이나많다..

심지어 육아맘들이 우스개소리로 하는말이

출산보다 힘든게 이유식준비라며 ㅋㅋㅋㅋ

과감히 이유식을 포기한 1인이지만

아이밥을 계속해줘야하기 때문에 결국 사게된

 한 그릇 뚝딱 유아식

정말 필요한 정보들이 있고, 만들기쉽게

음식양도 친절하게 상세히 적혀있기 때문에

음식초보자도 만들기 쉽다는게 큰장점!

상세하고 기막힌 레시피로
계속 해먹던 음식들말고 새롭게 도전하고
새로운 식재료를 아이에게 접해줄 생각에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