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와 코스 정보가 2배나 되는 분리형 가이드북이것 하나만 있으면 방콕에 가서도현지인처럼 적응할 수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나누어져있어요 :)
쭉 살펴보던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건 음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행을 가도 보통 음식에 대한 정보는 얻기 쉽지않더라구요가야할 곳들은 검색만해도 잘나오는데 음식의 경우주관적인 글들이 많은지라 책을 통해서 보는게 훨씬객관적으로 보이는듯
유명하고 비싼 뭄아러이 등등소개가 되어있어서선택해서 가면 좋을듯계획할때도 책한권가져가고 공책에 가고싶은곳을페이지만 적어두고 피면 될것같더라구요!
방콕 무작정 따라가기책한권으로 여행을 훌쩍 떠나고싶어지더라는!정리가 너무 잘되있어서 국제미아는 안될듯싶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