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샬롯 2009-12-25  

아 까까님 서재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네요.^^* 아....산뜻해요.ㅋ 

저도 좀 바꿔볼까요.ㅋㅋ    

음 막돼먹은 영애씨 보는데 재밌어요.ㅋ 

영애씨 내이야기 같애 ㅋ   

아 오늘 밖에 나가봤는데 역시 커플지옥이었어요.ㅋㅋ 

거리에 커플밖에 없더라는 ㅋㅋ  

그래도 난 괜찮아요.ㅋ  

아쉬운게 있다면 오늘이 가버렸다는 거...;; 

많이 아쉽지만 ㅋ 

또 내일의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를 테니 ㅋㅋ 

까까님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잘자요.ㅋ

 

 
 
까까~ 2009-12-28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게요 서재가요. 그냥 손도 안대고 나두고 있는데 자기 혼자 알아서 바껴져요. 신기해요..^^ 전 꾸미지도 않았는데 말이예요. 우렁각시가 꾸며주고 간건가? 헤헤. 크리스마스엔 원래 그렇잖아요. 전 경주에 있었는데요......거긴 그래도 커플지옥보단 가족천국이었어요. ^ㅡ^ 그래서 더 좋았어요. 날씨는 추웠지만 가족애는 따뜻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