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판크크 어린이 교양 사회
김기수 지음, 원혜진 그림 / 판크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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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공평해야지 동등해야지~ 를 외치는

초등생과 이야기할때 무엇이 민주주의고

무엇이 만주주의체계 안에서 느끼는 공평과 동등의 의미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5년 어린이 도서분야 베스트셀러 

[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선생님의 신간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불만은 토론이 되고, 투덜거림은 정책이 된다.

나와 친구가 겪는 불편함을 발견하는것

모두가 만족하는 규칙을 찾고 행동하는 것

우리 주변의 일상이 '정치'이자 '민주주의'라는 걸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


정치는 어른들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가까이에 있었고 

그 안에서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으니

아이와 토론이 은근히 재미있었다.


초등 사회 교과서와 연계되니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이 속속들이 스며들어 있어

친근하지 않았나 싶다.


​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같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할때

모둠수업이나 그룹수업으로 하나의 주제를 

다양하게 의견모아 목소리를 통일 시키는걸 배우게 되는데

그래서 좀더 현실적인 민주주의책이였다.


학교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한 정치이야기를 하는 주제는

이전의 책과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지만

'나의 권리'와 '타인과의 연대'를 체득하는 과정을

이책을 통해 배우면서 

집에서도 지켜야될 규칙과 사회성을 배웠으면 싶다.


​이 어린이 시민들의 기록이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진짜 주권자'로서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라 믿는다.


​교실안과 교실밖에서의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더 쉽게 다가왔다.


​그중 정책, 숙의, 토론, 토의 와 같은

비슷하지만 구분하기 쉽지 않았던 단어들에 ㄷㅐ해

다시금 일러주고 이야기해봄으로서

아이가 그간 우기기만 했던 

공평과 동등에 대해서도 조금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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