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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근현대사 유관순 ㅣ who? 근현대사
이준범 지음, 노이정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평점 :
표지부터가 요즘엔 AI로 생생한 유관순 언니를 만날 수 있으니
생생한 그날의 역사적 순간에 전율을 느끼기도 한다.
요즘엔 역사에 대한 책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이같은 만화형식의 글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나역시 지나간 역사적 순간을 다시금
대면(?)할 수 있었던 계기였고
ㅎㅎ 어른용 글보다 아이용 글이
어른인 입장에서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쉽게 머리속에 들어왔다.
올바른 역사 교육의 시작
WHO 시리즈~
유관순 외 다양한 근현대사의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해
재미나게 글과 그림으로 알 수 있으니
아이도 좋아라 했다.
근현대사 시리즈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임시정부를 이끌면서 독립 운동을 했던 상징적 인물인 김구
봉오동과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무찌른 대한독립군 사령관 홍범도
사회적으로 취약했던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하며 소년운동을 주도했던 방정환
일ㅈㅔ강점기 우리한글을 지켜낸 주시경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저항시인 윤동주
까지 6명의 우ㅣ인들에 관한 이야기다.
완전한 독립을 하기까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유관순의 일대기를 간략하게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림도 생생했고 어려운 글씨가 아닌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았던
때론 어려운 한자글은 주석으로 각주 달아놓았으니(그것도 개중에 몇 개 없다.)
쉽게 술술 읽힌다.
유관순 하면 3.1운동이 생각나는데
어떻게 3.1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유관순과 그 주위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유익했다.
한 챕터가 끝나고 근현대사의 흐름잡기를 통해
그당시 세워졌던 기구나 행했던 운동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으니
긴글 읽기도 해보면 좋다.
체험학습으로 서대문형무소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아이들과 나중에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고
한국사 연표를 보며 근현대사가 어느정도의 기간에 일어난
역사인지 알고
역사또한 기억해야되고 우리나라에선 내신에도
들어가는 과목이니 워크숍을 통해
다시금 바른 역사적 진실을 확인해봐도 좋다.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