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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말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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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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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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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 30주년 앤솔러지,『서른 번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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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번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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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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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식수,『리스펙토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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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토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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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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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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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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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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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의 엉덩이를 조준하는 날카로운 질문들˝이 한데 모여있는 헤더 라드케의 『엉덩이즘』은 엉덩이가 하고자 하는 거의 모든 말을 다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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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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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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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라드케,『엉덩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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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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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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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름 외 5인, 『림: 옥구슬 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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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 옥구슬 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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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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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써 내려간 그의 편지를 보며 우리는 그가 얼마나 끊임없이 글쓰기에 대한 고찰을 이어나갔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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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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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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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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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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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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