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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황금시대 - 비즈니스 정글의 미래를 뒤흔들 생체모방 혁명
제이 하먼 지음, 이영래 옮김 / 어크로스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가끔은 날아다니는 새를 보고 있으면 어쩜 저리 우와하게 날까 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신문에서 새가 비행하는 모습을 3D로 재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아무리 인간이 날고 기어도 자연앞에서는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러한 소식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 

저에게 다가온 책이 바로 이번에 읽은 "새로운 황금시대" 라는 책입니다.

 

 

 

 

 

"새로운 황금시대" 제목만 보아서는 어떤 연금술에 관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제목이지만,

책의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 동물들의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이번 책 "새로운 황금시대"는 자연의 현상을 보고 이를 모방하여 우리 삶에 적용하는 기술인

생체모방 기술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의 영어제목은≪The Shark's Paintbrush≫"이지만, 아직 발견하고 배워야 할것이 많은 분야라는 점에서..

마치 산업혁명, IT혁명이 이러난 것과 같은 큰 전환점을 강조하기 위해 '시대' 라는 단어로 의역이 된 듯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 책은 과학과는 거리를 두고 살아온 저에게는 약간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는 생체공학적 내용을 여러 사진들과 

사례를 통해 어렵지 않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 주변에능 자연으로 부터 배운 생체모방의 예들이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예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찍찍이 일것 같은데요. 




 

찍찍이는 그야말로 만능이다. 벨크로라는 상품명의 이 접착테이프는 패션에 혁명을 불러왔다. 탈부착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단추나 지퍼 대신에 쓰이면 신발부터 기저귀·모자·옷소매·장갑·모자·가방 등등 그야말로 쓰임새가 끝이 없다. 인류에 이만한 기여를 한 발명품도 드물지 않을까.

 

옷이나 가방에서 지퍼대신 쓰이는 벨크로는 우연한 기회에 만들어졌다. 벨크로보다 우리에게 `찍찍이'로 알려져 있는 이 발명품은 스위스 기술자 조르주 드 메스트랄이 알프스 하이킹 중에 옷에 달라붙는 도꼬마리(국화과의 풀)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자연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낸 `생체모방(Biomimicry)' 기술의 대표적 사례다. 생체모방이란 `생명'을 뜻하는 그리스어 Bios와 `모방하다'는 의미의 Mimesis가 결합한 말이다.

 

옆에 사진은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계발된 새로운 형태의 찍찍이라고 합니다. 더 편리하고, 소음을 줄였다고 하네요.








 

또한 상어의 비닐에서 영감을 얻어 수용복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상어의 피부에 있는 저런 형식의 돌기가 물속에서 마찰을 최소하여 그러헥 빠른 속대를 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박태환선수가 입는 수영복에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스포츠도 역시 과학이라는 말이 절실히 와닿는 순간이네요.

 


 

 

 

 

 

 

 

 

또 다른 생체모방의 재미있는 사례중 하나는 바로 일본의 유명한 신칸센 열차인데요. 

이 열차같은 경우는 속도가 올라가면서 커지는 소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심하던중

엄청난 스피드에도 거의 소음을 내지 않고 먹이를 사냥하는 물총새의 부리를 보고 디자인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진과 함께 살펴보니 정말 많이 닿아보입니다.

 



 

 

이러한 사례외에도 정말 수많은 생체모방과 관련된 사례들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이 생체모방 분야게 관심있는, 또는 예술을 하는 분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이 책에서는 언급된 내용은 아니지만

예전에 라이트 형제가 새가 날아가는 모양을 보고 비행기를 설계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생체모방 기술의 한 예가 될 수 있겠네요.

 


(사진과 내용은 관계가 없습니다)

 

 

 

"새로운 황금시대" 에서는 이러한 생체공학에 관한 이야기와 저자인 제이 하먼의 삶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제이 하먼이 살아온 삶은 정말 특별한데요. 간단한 이력을 보자면 이렇습니다.

 

 


 

 

한명의 탐험가 적인 삶을 살고 있는 CEO 이자 연구자인 이 제이 하먼의 살아온 삶을 보면서,

이 생체모방 기술 분야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정말 이 생체모방 기술 분야가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 줄 수 있을지는,,,

글쎄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이 "새로운 황금시대"를 읽고 나니 떠오르는 테드 강연이 하나 있어서 아래에 같이 올려봅니다.

짦은 약 영상을 통해 바닷속 생물들의 신비한 능력들을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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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새로운 황금시대" 라는 책을 통해서 무언가를 느꼈다기 보다는 처음으로 생체모방 기술 이라고 하는 이러한 분야가 있고, 이 분야가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우리의 삶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개념서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 것들 투성이네요.

삶속에서 어떠한 생체모방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을지 한동안 고민하면서 지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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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 2016-10-1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개소리하네 배울점 니미럴 ㅈ도없다 미친새꺄 씺ㅎ라 씹소리 나불대지 말고 글 삭제해라 안그러면 나한테 뒤진다 명심해라 이건 진심이다

권찬 2016-10-1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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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 2016-10-1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개소리하네 배울점 니미럴 ㅈ도없다 미친새꺄 씺ㅎ라 씹소리 나불대지 말고 글 삭제해라 안그러면 나한테 뒤진다 명심해라 이건 진심이다

권찬 2016-10-15 18: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죄송합니다 제가 생체모방기술에 대해서 조사하려고 여기를 들어왔습니다.그런데 화장실에 가는 사이 저와 같은 조원이 장난으로 이런 글을 3번이나 올렸습니다.제가 글을 올린것이 아니고요. 조원의 장난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위에 악플은 별로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저렇게 올린게 아니고 조원이 아무 생각없이 위에처럼 올린 것이고 제가 삭제하라고 했으나 그 친구가 막 댓글을 친것이기 때문에 비밀번호도 막 눌렀습니다.그래서 삭제하고 싶었는데 삭제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절대 제가 이러한 글을 올린 것이 아니고 화장실을 가는 사이 친구가 막 눌러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번만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고개숙여 정말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