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 책 읽는 가족 11 책읽는 가족 11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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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7일토요일 나는 학교에서 거의 일주일 전부터'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토요일에 우리반 전체에서 독서 퀴즈를 했다. 

총 7문제이다,나는 다 못읽었다.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독서 퀴즈를 하고 말았다. 

3문제를 맞고4문제를 틀려 4일이나 일기를 써야 했다.그래도 전에는  독서 퀴즈를 했을 때 6문제를 틀려서 망신을 당했지만 그래도 이번엔 2편이나 안써서 겐찮았다.안심이었다.애들도 이 정도 틀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만큼 맞진게 잘한 것도 아니다 다 맞아야 잘한 것이지... 

나는 이 책을 집중에서 읽었다.그래서 속도는 느렸다. 하지만 천천히  집중해서 읽다보니까 이 책의 내용을 점점 알아가게 되었다.수아는 너무나 특이했다.수아는 일반 아이들과 달랐다,그것도 너무나.. 선생님이 마음대로 병에 걸린 것 같다고 하였다.나는 태어나서 처음 듯는 병 이름을 보았다.정말 말 그대로 수아는 마음대로 병에 걸린 것같다. 하지만 이 병은 없다. 그냥 선생님이 말한 것이지. 이 이름에 빠졌으면 이런 병이 있는 줄 알게 될뻔했다.나의 실수ㅋㅋ

나도 이런 수아 같은 친구가 생긴다면 잘해줘야겠다. 그리고 수아처럼 더 당당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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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편지함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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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일주일 동안 '받은 편지함'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감동적인 부분이 너무나 많다.  

                                 4월22일금요일 날 이 책의 관한 퀴즈를 했다. 

                               너무나 많이 틀려서 부끄러웠고,어쩔 줄 몰랐다. 

                              하지만 이젠 틀렸던 답을 알게 되어 가는 것 같다. 

                                  친구들에게 내가 틀린 답을 알게 된 것 이다. 

           이 책은 머리속에서 지울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고 인상깊던 책이었던 것 같다. 

  자꾸자꾸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이기도하고..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한번만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게하고 약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 책 정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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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28
허은순 지음, 윤정주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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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주원이라는 아이가 축구를 하다 축구공이 날라가서 축구공을 집으러 축구공이 날라간 쪽으로 갔다. 근데  거기서 새끼 고양이를 봤다 . 그래서 주원이가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집을 들어가려는데 , 엄마가 배속에 뭐가있냐고?물었다. 엄마는 눈치가 빠르다. 

결국 걸리고 말았다. 

그래도 집으로 데리고는 갔다.  

가족이 처음에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나중엔 허락을 받았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안됀다고 하신다. 

빌라라고.... 

나는 새끼 강아지나 새끼 고양이를 주원이처럼 키우고 싶고 허락받고 싶지만 절대 안해주신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는 꼭 내가  돈을 모아 사서 키울거야.!"라고 말했다. 

지금은 아무것도 키울 수 없기 떄문에 웬지 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이나 주원이가 부럽다. 

 나중에 커서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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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2Disc)
최동훈 감독, 강동원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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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우치"라는 영화를 봤다. 

지금도 생각하자면 김상호님,유해진님,강동원님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갔았다.(님이라해야하나?) 

그 중에서도 유해진 선배님이 제일 재미있었다. 

말로 변하고,개로 변해서 물에 빠져  허우적 대는 부분이 깊게 생각이 난다. 

김상호 선배님은 얼굴부터 생기신게 재미있었다. 

강동원 선배님은 대사나 몸동작이 좀 재미있었다. 

나도 부적을 갖고 하늘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우치"라는 영화는 생각하면 다 처음부터 생각이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영화를 본 것 중  제일 재미있고 생각 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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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24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우치 진짜 재미잇는데
'어허!"ㅅㅅ

강지우 2011-06-27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진짜 잼밌엌ㅋㅋㅋ 나도 좀 기술이 들어있는 부적을 갖고 싶어..

황정희 2011-08-2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동원도 잘생겼고 현빈도 잘생겼고 원빈도 잘생겼고 무엇보다 지디가 잘생겼엌ㅋㅋㅋ 꺅! 생각만 해도 좋닿ㅎㅎㅎ

진단비 2011-08-26 13:26   좋아요 0 | URL
널 누가 말리겠니~-_-;;ㅋㅋ

진단비 2011-08-26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전우치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는뎈ㅋ

이효은 2011-08-31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위기탈출 넘버원 11 - 넘버원 매니저 되다! 영국 스톤헨지편,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위기탈출 넘버원 11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밝은미래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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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기탈출 넘버원"책을 읽었다 .  

읽고 보니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 

 "위기탈출 넘버원" 은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책 제목 말대로 위기를 탈출 할 수있는 방법들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고,만화책으로 되어있으니 머리에 쏙~쏙! 위기를 탈출 할 수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 수 있고 재미있으면서도 안전 만화니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1:운동화를 신을 때 원래 사이즈보다 작은 걸 신으면 안됀다.

2: 책가방을 매고 있을 때는 허리선에서  10cm이 내려가지 않는 것이 좋고 한쪽으로만 매는 것도 안돼고 가방끈이 넓은게 좋다.

3:비행기 비상 착륙 시엔 의자를 직각으로 세우고 비상구 가까운 곳에 앉고 좌석벨트 푸는 법 을 알고 하는 법과 비상구가 어디있는지를 알고 있어야한다 . 

4:욕실 전구의 올바른 사용법은 전구의 표면 온도는 불이꺼져도 바로 내려가지않고 전구를 교체하려면 전원을 끄고 5분~10분 후에 교체하고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전구 교체 시에는 안전한 자세로 그리고 전구를 갈아 끼운 후에는 반드시 덮개를  씌울 것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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