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이와 비단주름과 큰손발이 작은 책마을 10
이강엽 지음, 최민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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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덜덜이라는항상 몸이떨리는 사람과 비단주름과 큰 손발이 사람들이 만나  나라를 살릴려고 셋이 뭉쳐서 용감하게 나쁜사람한테 잡혀있는 사람들을 꺼내주고 공주를 구하러 또 나라를 찾으로 지킬려고 떠나는 세사람의 이야기이다.이책을 읽어보니까 이사람들은 왠지 자신감도 없고 성격도 무뚝뚝하고 나서지 못하는 사람같아 보였는데 이 책을 읽을수록 내가 생각한 사람들과 달리 점점 책을 읽으면 성격이 용감한 것 같고 뭔가 숨겨져 있는 재주가 좀 있는 것 같다. 이야기가 반전인 것 같고 왠지 나중에 대단하 사람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도 많고 다 사람들한테는 자신도 모르는 재주가 있구나..."하나씩은 그럼 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해봤고 나도 어서 내 주를 찾아 보고 싶고 갑자기 내가 숨겨둔 재주를 빨리 찾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사람드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해봐야 겠다.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상상을 해주게 하고 재밌는 책이라고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이책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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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용 2014-09-15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재미
 
작은 도토리 속 커다란 참나무 베틀북 그림책 85
맥스 루케이도 지음, 문주선 옮김, 조지 안젤리니 그림 / 베틀북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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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줄거리는... 참나무 가지에 달린 작은 도토리가 떨어져 빨간 트럭차에 떨어지고 그 차는 다른대로 이동하면서 작은 토토리도 같이 가게 되었고,차는 멈취고 트럭 주인 아저씨가  그 트럭을 쓸다가 작은 도토리까지 쓸려서 아름답고 꽃이많으며,경치가 좋은 곳인 땅 아래로 떨어져 그대로 거기에서 자라게 되면서 점점 큰나무가 되면서 집주인은 이 두꺼운 나뭇가지에 그네를 매달고 소녀가 즐겁게 타면서 그 소녀와 함께 나무도 같이 커가면서 그 소녀가 어른이 될 때 까지 튼튼한 나무로 되어 줘서 그 소녀는 나뭇가지 위로 올라가서 나무와 이야기도 하고 그 나무 밑에서 책도 읽고 눕기도 하고 그래서 끝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감동을 느낀며난 이책을 읽으며 느낀건데 좋은 곳에서 이 한 소녀 때문에 좋은 나무로 되어 준 것 같기도 하다고 생각한다.정말 소녀가 어른이 되어서도두꺼운 나뭇가지 위로 올라갈 수있는 그런 나무가 이 세상엔 있을까있을 것이다.왜냐하면 tv에서 많이 큰 나무를 봤기 때문에 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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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 스웨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88
울프 닐슨 지음, 임정희 옮김, 에바 에릭손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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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페이지가 많지가 않다.하지만 이 한쪽한쪽 책 속의 글도 많고 이해하기 쉽게 된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2008년 내가 9살 정도 였을 때부터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누나와남동생이 죽을 벌을 발견해서 무덤을 만들어 주는것인데,거기서 또 죽은 동물이나물고기또곤충들을 찾아 무덤을 심어주자고해서 남동생의친구까지 불러들여 같이 죽은 물고기,곤충,동물들을 찾아 무덤을 만들어주고 십자가와시까지 만들어  주었다. 

나도 한번쯤은 무언가를 발견하면 이 아이들처럼 흙을파서 무덤을 만들어 주고  십자가는 못만들어도 시정도는 만들어 읽어줄 수 있을 것 같다. 말그대로 벌,생쥐,닭,물고기,토끼,새 등의 무덤을  만들어 준 멋진 이야기이며 책의 주제와 딱 어울리는 주제인 것 같다.정말 이런 착한 아이들이 이렇게 똑같이 행동을 한다면 상을 주고 싶다.이 책의 아이들은 마음이 좋으며,자연과 동물,곤충을사랑하는 아이들 같다.나도 봉사활동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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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양장) - 로알드 달 베스트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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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3쪽페이지까지 있으며 제목들의 갯수는 32개의 제목들이 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찰리와할아버지가 초콜릿 공장에 가게되었고,그 문앞에서 여러 아이들과부모를만나게 되고 웡카가 나타나서 찰리와할아버지그리고아이들과부모를 초콜릿공장으로 안내를 하였고,거기서 여러가지 경험과무서움그리고먹고,즐기고몸으로해보는 체험을 하였다. 

아이들은 거기서 몸이 커지고,긴 통에 끼고 ,빨려들어가고....등..여러가지 무서움을 당했는데 그부모들은 같이는 경험하진 않았고 아이들의 주인인 부모들이 아이들의 상황만 보기만하였고 찰리와할아버지는 끝까지 위혐한짓을 안하였기 때문에 끝까지 멀쩡하게 집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줄거리를 말했는데,이 책 제목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니까..초콜릿 공장부터 나오는 이유기들부터 쓰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의 영화를 맨처음 3학년 때 학교에서 보았고,그 후로도 집에서 영화로보고 이 책을 우연히 매장에서 발견해 사서 이 책을 읽게되었고,느낀건 아무리 이 책은 계속 읽었는데도 다른 것과 비교하면 질리지않고 게속읽고 봐도 재미는 그대로고 이 스토리가 되게 웃기면서도 징그럽고,끔찍한(?)사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웡카가 거기선 되게 무서워 보였다.하지만 목소리가 되게 재미있었다.난처음에 거기서 꼬맹이들이 나오는데 되게 징그럽게 봤다.너무나 작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책은 우리집에 있으며 심심할 땐 자주 이 책을 읽으면 시간이 빨리 가게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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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행 - Fly Away Hom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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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난 '아름다운 비행' 이라는 영화를 봤다. 

 여행 중인 에이미라는 소녀가 있는데 그 소녀의 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고,아버지인 토마스와 10년만에 만나 다시 고향을 찾는다. 에이미는 속이 훤이 드러난 늪을 발견하고 그 주위에서 거위알을 발견하게 되었다. 거위들을 아버지 몰래 키우게 되고 나중앤 아버지한테 걸리고 에이미가 거위들을 키우는걸 간절히 원해 아버지가 허락해주셨고 거위들을 날게 만들려고 에이미는 비행을 시작하게되고 자꾸 날다 거위들이 보다 같이 날게되고 에이미는 아버지와 경기를 하게 되었고,아버지가 다쳐서 에이미 혼자 계속 하게되다 도착지점에 도착하였고,거기서 아버지를 볼 수 있게되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나도 모르게 눈물과감동을 하게 되었다.여러 친구들과어른들이 이 영화를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다.나도 이 영화를 보고 멋지게 비행을 배워 날아보고 싶은 생각을 했다. 

언젠간 만약 내가 하늘을 나는 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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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24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비행~

강지우 2011-06-27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 이 영화 봤어???

황정희 2011-08-22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배경 보고 이티 생각났음ㅋㅋㅋㅋ

진단비 2011-08-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티 봤나 라고 생각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