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기 추락 사건 창비청소년문학 38
정은숙 지음 / 창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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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첵은 도둑을 오다가 본사람이 피해자를 막아줄려는 이야기이다.그래서 그 둘은 사귀게 되고 나중에는 사건이 만들어짐 제대로된 사건을 알게 되는 이야기 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든건데 내가 만약 도둑을 발견했다면 몰래 신고를 하거나 지켜보거나 어디로 가는지 몰래 가보고 아님 내가 도둑을 따라오는걸 도둑이 눈치챈다면 바로 아닌척하고 지나 갈 것 같다.왜냐면 계속 쫖아가다가 들키게 되면 나도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니까 그렇다 다른 사람들은 왠지 신고부터 바로 했을 듯 하다.아 그리고 이참에 생각난 건데 우리작은언니친구도 밤에 버스를 타다 같은 버스에 탄사람을 보다가 주머니에 칼이 있는 걸 보고 놀라고 무서워서 바로다음 정류장에서 내렸다고 했다.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나는 여러가지 상상을했다.저 사람은 과연 어떻게 누구한테 해칠지 그 버스기사는 안전할지?다른사람도 눈치챘을지...많은 생각에 빠졌다.나도 한번 본적이 없어서 그러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넓고 사람많은 길에 도둑이 있다면 몰래 사람들 많은 사이에서 신고를 하고 조금씩 따라가보며 눈치 채지 않도록 무슨 짓을할까 지켜보고 사람이 다쳤으면 내가 바로 신고했을것이다.만약 무섭고 사람많이 없는 곳이라면 빨리 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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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2011-08-31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도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지우 2011-08-3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죽는 줄 알았음 ㄷㄷ....

누구게 2011-11-23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이거 지금 읽고 있는데 정말 짱이다 . .
 
사춘기 맞짱 뜨기 - 노경실의 청소년 에세이
노경실 지음, 조성흠 그림 / 바다출판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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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요즘에 사춘기가 온 것 같다.사춘기는 아무래도 자신이 잘 느끼는 것 같다. 내 나이에 너무 사춘기가 빨리와서 걱정도 되었었다.근데 이 책의 이름이 좀 특이하고 나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기로했다.이책은 지금 사춘기인 나와 공감된ㄴ 내용이 좀 많이 있었던 것 같다.요즘 사춘기가 들면 연예인에게 관심도 많이 생기고 성격도 변화가 있고 스타일에도 많이 변화가 있다고 했는데,정말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내용이 같아 이 책으로 내 마음을 아는 것 같고,왠지 용기(?)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고 느꼈다.그래서 나는 이참에 이책을 아예 살려고 생각하는 중이기도 하다.원래 보통 사춘기는 초6에서중1때걸리지만 나는 다른애들과 달리 여드름도 사춘기도 많이 오고 빨리 온 것 같기도 하다.그래서 맨날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나고 갑갑하고 내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섭섭했지만,이 책으로 공감과 마음이 달라졌고,정희한테도 왠지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ㅋㅋㅋㅋ 그래서 개학식날 정희한테 이책을 읽어보라고도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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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 쓰기 - 역사 공부가 즐거워지는
김동찬.최윤선 지음, 채원경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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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제목이 왠지 호기심있게 날 만들어서 골랐다.이 책은 거의다 역사의 일기의 내용이다. 이책은 역사의 일기를 어떻게 쓰는건지 도구는 뭐가 필요한지 왜 이런걸 배워야하나?왜 이런게 있나?라는 등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제일 도움이 나에게 되었던 것은 이책이 나한테 어떻게 일기를 쓰는건지 더 확실하게 알려준 것 같고 역사 일기라고 재미없고 지루할 것 같았지만 점점 내용에 집중이 되면서 재밌고,여러가지 일기 방법과역사일기에는 어떤 도구들로사용을 해서 만드는지 쓰는지도 내용이 있어서 많이 외워뒀고,특히 일기를 잘 못쓰는 친구들이나 일기를 자주 쓰는애들한테 보여주면 되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낀다.그리고 물론 나도 일기쓰는게 서툰데 여기서 역사 일기 였지만 일기 쓰는 방법이 많이 나와서 뿌듯하고 좋은 마음으로 얻어가는 방법인 것 같다.그리고 이책이 많이 알려지면 인기가 있을 듯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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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7일 전쟁 카르페디엠 27
소다 오사무 지음, 고향옥 옮김 / 양철북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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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다 보니 왠지 빠져들게 되고 뭔가 묘한 매력이?있는 것 같다. 그리고 왠지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도 이런애들이 있었으면 좋겠고,재미있고 추천하고 싶으며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시대에는 나같으 면 어쩔까?라는생각도 들고 신기한 상상에도 빠지게 되고 신비롭다.그리고 이 책은 되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했다.이 책도29편인가?25편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이 내용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이 다음책이 어서 나왔으면 좋겠고,다음 책도 기대가 된다.그리고 왠지 많은 풍부한 상상을 하게 되며 우리에게 느낌을 많이 주는 책이라고 생각든다.그리고 이 책을 애들한테 소개해주기도 싶고 앞으로 더 인기가 많아졋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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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학교 웅진 푸른교실 10
김해등 지음, 박재철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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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부모님과 소명이와소명이 동생인 소희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소명이의 아빠는 돌아가셨고,그래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터틸수 없었고 어마는 무기력증으로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갔고 그 후로 소명이와소희는 학교도 못다녔고,엄마는 술을 먹으며 맨날 누워서 우시기만 하고 아프셔서 소명이는 급하게 약국도 찾고 소명이는 알아서 소희와 같이 밖을 나가 돌아 다녔고,소명이는 배를 발견하였고,배가 줄에 묶여있는 것도 알게되서 거기를 소명이와 소희는 여러가지를 벽에 붙이고 연습학교로 만들었다.그리고 거기를 맨날 가면서 거기에서 그림도 그리고 소명이가 소희에게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며,지내다가 소명이와 소희는 집으로 갈려고 하다가 배줄이 풀리면서 소나기와 파도가 치기시작해서 소명이와 소희는 소나기와 파도가 자난해질 때 까지 배안에 있다가 그만 배안으로 물이 올라오면서  소명이이와 소희는 급하게 일어섰는데 아빠같은 큰 돌고래가 일어서면서 소명이와 소희는 거기에 타있었고, 그 큰 돌고래가 연습학교에서 기어 나와 고래 등위에 납작하게 엎드려있었던것이고,땅은 바다로 변하고 바다는 뭉치네 약국을 지나 우리 집 앞까지 이어졌다고 했고, 소명이와 소희는 잠에서 깨어났더니 집이 였고 일어나서 바닥을 보니 쪽지가 보여서 읽었다.그내용은 엄마가 오늘부터 일을 나가게 된다고 하면서 학교를 다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며 그 쪽지를 보고 소명이와 소희는 신이나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줄거리를 쓴거였는데 너무 감동적이여서 너무 나도 모르게 길게 써버렸고,이책도 역시나 추천을 많이 해주고 싶고 소명이와 소희가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축하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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