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학교 웅진 푸른교실 10
김해등 지음, 박재철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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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부모님과 소명이와소명이 동생인 소희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소명이의 아빠는 돌아가셨고,그래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터틸수 없었고 어마는 무기력증으로 바닷가 마을로 이사를 갔고 그 후로 소명이와소희는 학교도 못다녔고,엄마는 술을 먹으며 맨날 누워서 우시기만 하고 아프셔서 소명이는 급하게 약국도 찾고 소명이는 알아서 소희와 같이 밖을 나가 돌아 다녔고,소명이는 배를 발견하였고,배가 줄에 묶여있는 것도 알게되서 거기를 소명이와 소희는 여러가지를 벽에 붙이고 연습학교로 만들었다.그리고 거기를 맨날 가면서 거기에서 그림도 그리고 소명이가 소희에게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며,지내다가 소명이와 소희는 집으로 갈려고 하다가 배줄이 풀리면서 소나기와 파도가 치기시작해서 소명이와 소희는 소나기와 파도가 자난해질 때 까지 배안에 있다가 그만 배안으로 물이 올라오면서  소명이이와 소희는 급하게 일어섰는데 아빠같은 큰 돌고래가 일어서면서 소명이와 소희는 거기에 타있었고, 그 큰 돌고래가 연습학교에서 기어 나와 고래 등위에 납작하게 엎드려있었던것이고,땅은 바다로 변하고 바다는 뭉치네 약국을 지나 우리 집 앞까지 이어졌다고 했고, 소명이와 소희는 잠에서 깨어났더니 집이 였고 일어나서 바닥을 보니 쪽지가 보여서 읽었다.그내용은 엄마가 오늘부터 일을 나가게 된다고 하면서 학교를 다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며 그 쪽지를 보고 소명이와 소희는 신이나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줄거리를 쓴거였는데 너무 감동적이여서 너무 나도 모르게 길게 써버렸고,이책도 역시나 추천을 많이 해주고 싶고 소명이와 소희가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축하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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