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법이다 - 강한 인생을 만드는 도쿄대 최고 명강의
니시나리 가쓰히로 지음, 연승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저는 도코대학교 교수이자 수리물리학자로 ‘정체학’을 전공했습니다.

 

19967년생의 저자 니시나리 가쓰히로의 서문 첫 문장에서부터 가득하게 전해오던 참신한 기운. '정체학'이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갖은 정체를 비롯해 생산 작업현장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개선책까지 니시나리 가쓰히로 저자가 스스로 뜻을 두고 연구해낸 유용한 학문의 타이틀이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이라는 ‘정체학’이라는 연구야말로 니시나리 가쓰히로의 자기구동적 사고 방식으로 이루어내는 대표적인 성과라 보여진다.

 

마라톤과 런닝머신과의 차이에 관해 구체적 비교가 특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런닝머신과는 달리 마라톤은 달리는 사람이 돌아오는 과정의 계획을 포함한 모든 책임을 스스로 감당해야한다 라는 전제가 있지만 런닝머신은 기계가 작동된다는 외부물리적 환경에 의해 구동되어지는 운동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지적을 통해 동일한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도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효과가 단순 체력증진만이 아니라는 것에 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일상생활속에서 니시나리 가쓰히로 교수가 말하는 자기구동적 사고력을 트레이닝할 수 있는 기회들이 뜻밖에도 너무나 많은 곳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과 그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학습의 시간들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는 똑똑한 일상경영자로 만들어 가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세상에 공유해주는 저자에게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사고체력 약한 현대 인류를 위해 니시나리 가쓰히로 교수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논리적 조언은 큰 기대감을 갖게 한다.

 

강한 인생을 가능케해주는 강한 사고체력. 

사고체력을 통해 사회를 다시 세우고, 더 좋은 방향으로 리드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니시나리 가쓰히로 교수의 희망이 현실에서 활발히 실현되어지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