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일타과학 - 과학 영재 기초잡는
이광렬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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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요즘은 정말 문해력이 중요한 시대인 것 같아요.

어른들도 어려운  과학 용어에 아이들은 과학 공부를 하는 것도 어려워해요.

과학을 그냥 즐기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없는 걸까요?


문제집을 많이 풀이한다고 과학 성적이 오를까요?

어떤 용어도 어떤 개념도 내 말로 직접 풀어내야 내 지식이 된답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스토리과학!


:)

과학 영재 기초 잡는 초등일타과학 함께 읽어봐요



이 도서는 100가지 질문에 대하여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디딤돌 같은 도서예요 :)


수학이라는 과목을 아이들에게 가르쳐본 입장에서

서술형 문장제가 너무 긴 지문이라면 아이에게 요약해서 핵심 부분을 

네가 너의 언어로 이야기를 해보라는 말을 많이 하거든요.

스스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을 이해했다는 것이니까요! :)


사실 저는 이런 방법을 아이들이 긴 독해력 지문을 읽고 나면 

자신만의 언어로 요약해서 이야기해보라는 말을 많이 한답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우리가 유튜브를 보거나 

혹은 드라마를 보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을 

나의 언어로 정리해서 말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초등일타과학의 지은이도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 책에 나타난 100가지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책을 읽고

 나만의 언어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듯이 전달을 한다면 

과학은 어렵지 않은 과목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고 말이죠!

:)


그럼 이 도서 안에는 어떤 흥미로운 질문이 숨어 있을까요?!


처음 1 ~100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질문에 해당하는 것을 골라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첫 번째 파트부터 조금 어려운 과학 용어가 짠하고 나타나 긴장을 한 엄마. ㅋㅋ

원자 분자.. ㅠㅠ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화학 책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초등일타과학의 구성은~ 우선  핵심 키워드가 있어요.

01번 질문을 바탕으로 구성을 살펴보면

키워드 원자. 태양. 우주


그리고 과학 스토리텔링으로 즐겁게 책을 읽기만 하면 끝! :)

 그리고 한 줄 정리로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

과학 문해력은 한자의 뜻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과학의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탐구왕 과학 퀴즈로 복습! 반복학습으로 머릿속에 완전히 저장! 꾸욱~



14. 방귀 소리가 났는데 방귀 냄새는 나중에 나는 이유에서 볼 수 있듯.. 어려운 내용은 이미지로 잘 표현을 해놓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질문들이 많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았어요.

사실 본격적으로 과학 용어를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기 시작하지만 

조금은 딱딱한 개념 정리로 인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과학 용어도 나만의 언어로 그리고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눈높이 언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어른들도 원자, 분자, 산, 염기성 등등.. 여러 과학적 용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지거든요.



어릴 적에 우리 아이들이 제게 질문을 한 적이 있어요.


"엄마! 왜 입으로 부는 풍선은 둥둥 안 떠? 동물원에서 파는 풍선은 둥둥 뜨잖아!"


이런 질문을 들어본 경험 다들 계시죠?

저는 그때 판매하는 풍선에는 풍선이 둥둥 들 수 있는 기체가 들어 있어. 그래서 둥둥 뜨는 거야~

이렇게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아이가 느끼기엔 무슨 말이지? 했을 것 같긴 해요 ^^;;


예전의 질문을 초등일타과학을 보며 해결해 보기로 했는데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은 기체

기체는 뭘까?

너무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초등 3학년 이상이 된 친구들이라면..

기체 고체 액체에 대해 조금씩 알고 있는 상태일 것 같아요~

이때 공기 중에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 여러 가지 종류의 분자들이 기체 상태로 있는데..

사람들의 몸무게가 다르 긋 기체도 무게가 다르다고 설명해 주면서 헬륨이라는 기체가 다른 기체들보다 

가볍기 때문에 둥둥 뜬다고 말해주었지요.


그런데 입으로 부는 풍선은 우리 몸 안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기체에는 특히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변 기체보다 무겁기에 둥둥 뜨지 않는다고 설명을 해주었어요 :)


잘 이해를 했겠죠?! ㅎㅎㅎ


이처럼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질문을 한 물음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도 흥미롭게 책을 읽었답니다.


하루에 1개의 질문을~ 서로 문제를 내듯 읽어보기도 하고~

자신이 읽고 퇴근한 아빠에게 질문해 물어보기도 했어요!


사실 어른들도 과학이 어렵긴 한데.. 아이와 읽으며 어릴 적 학창 시절에 배운 과학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더라고요 ㅎㅎㅎㅎ

네~ 저와 남편은 이과 전공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과학 내용을 편하게 책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스토리텔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과학 문해력 과학 어휘력이라고 해서 문제집을 풀이를 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이 또한 학습으로 느껴지니까..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냥 온 가족이 게임을 하듯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면서

과학적 원리나 용어들을 학습하면~ 아이도 즐겁게 과학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


과학궁금증!쉽게배우는 과학! 재미있는 과학!

어린이교양책!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 강력추천!

국민 과학 멘토 이광력 교수의 첫 어린이 책!

초등일타과학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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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교과서 달달 풀기 초등 수학 2-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수학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초코 달달 풀기 (2026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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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무상제공 초등 코어 교과서 학습서! 초코!
수학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교과서 달달 풀기
초등수학 2-1 교재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개념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서 아이가 예습용으로 복습용으로
활용하기에 정말 적합한 교재랍니다 :)

이 교재의 장점은 학습의 내용을 그림이나 도형 첨삭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이해를 돕고 있어요! :)

교고서 달달 풀기는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여 기본 개념을 익히고 원리를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기초를 잘 다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개념을 익히고 자신이 어려워서 잘 못 했던 부분을
교과서와 똑 닮은 쌍둥이 문제로 다시 접해보면서 자신감을 키워 나갔답니다 :)

실력 키우기 부분에서 응용 문제를 수록하여 문제 푸는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답니다.


틀린 문제는 개념을 다시 확인하여 부족한 부분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안내가 잘되어 있어요.
 
왼쪽 교과서 달달 풀기와 오른쪽 학교 익힘 교과서 :)

어떤가요? 정말 쌍둥이 문제처럼 비슷하지요?! :)
교과서도 비슷한 것 같아요!
아이가 학교에서 풀이 한 것과 같다고 말하는 거 보면요 ㅎㅎㅎ
학교 숙제로 익힘책을 풀고~ 교과서 달달 풀기도 하고~ :)
학교 수학을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친구들에게 정말 딱인 교재인 것 같아요!
아이 수준을 고려 하지 않고 어려운 문제를 풀이하다보면..
성취도를 높인다는 것 보다는 수 교과를 정말 싫어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수학에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강력 추천! ^^

#초등수학 #미래엔 #교과서달달풀기2학년1학기 #교과서달달풀기 #초코 #초등코어교과학습서 #수학교재 #수학익힘책 #수학 #교재 #복습 #예습 #저학년수학 #초등저학년수학 #2학년수학 #2학년익힘책 #수학익힘 #기본개념수학 #기본개념 #수학실력 #초등학교수학문제집 #수학교과서 #초등수학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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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공식 - 전 세계 700만 독자를 변화시킨 인간관계 바이블
앤드류 매튜스 지음, 박민정 옮김 / 서교책방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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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 매일 눈을 뜨면 인간관계를 하면서 하루를 살아간다.

내 삶에는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이 함께 한다.


우리의 행복은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고 하는데..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하면서 지금 보내고 있을까.

가까이는 가족들과의 관계, 친구들, 직장동료들..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일까. 그들이 만들어 주는 것일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관계의 공식을 읽으면서 나의 주변 사람들과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을까.

생각해 보면 나도 주변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했던 경험이 있다.

지금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지만 말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과거의 모습을 돌이켜 보며 나 또한 그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

나의 행동이 나의 말이 그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당 앞에 서있는 사람들도 많은 인파 속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혹은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도.. 모두 긴장을 하면서 살아간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너희가 학교 안에서 교우 관계를 할 때에..

네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도 사실은 마음이 너희만큼이나 너희랑 친해지고 싶고 다가가고 싶다고.

그러니 겁먹지 말고 먼저 한 발 나아가 보라고 그러면 그 친구들이 너희를 반겨줄 거라고.

친구들이 너희에게 다가왔을 때 기쁘고 행복한 것처럼.. 같은 거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돌이켜보면 사실 나 또한 새로운 만남에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면서 

어른이 된 지금도 매번 같은 긴장감과 설렘에 불안하고 기쁘고 했던 것 같다.


얼마 전 옆집 아저씨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탑승해서 1층까지 내려가는데

어찌나 불안하고 불편하고 답답하던지..

더구나 크도 크시고 덩치도 크시다 보니.. 상대적으로 작은 나는 더 불안했는데..

갑자기 내가 우리 아이에게 해준 말이 떠올랐다.


"엄마 강아지가 있어 무서워"

" 행복아 강아지가 너를 더 무서워해. 그러니까 착각하지 말아! 

그리고 네가 더 덩치가 크잖아 그러니까 강아지는 너를 더 무서워해. 

강아지한테 신경 너무 쓰지 마."


이 말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피식 웃음이 나왔다.

맞지! 그래!

착각하지 말자! 남들에게 나는 무서운 존재다.

내 내면을 먼저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왜 저들은 나와 친하지 않을까. 나도 함께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내 내면을 살펴봐야 한다.

내가 저들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내가 어떻게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봐야 

서로가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내 문제를 먼저 살펴보자.


나는 보통 가족들과 함께 하는 관계가 많다.

특히 아이들과의 관계는 나의 하루의 일부이고 삶이다.

아이들이 나의 말을 잘 따라주지 않는다며 화낼 필요도 속상할 필요도 없다.

내가 내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나의 모습들이 많이 떠올랐다.

과거의 내 모습들..

신랑을 따라 미국에서 생활하며 보낸 시간들..

그 시간들이 타인이 보기에는 좋아 보일 수도 있었으나..

내가 하던 일을 멈추고 따라와 아이들만 돌보는 내 삶이 참 나는 힘들었던 것 같다.

오늘 하루를 인정해 주는 삶. 그것을 내 동반자에게 요구했던 날들..

참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었다.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만이 함께 설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나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때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하다 보면 그냥 마음이 편안한 관계가 있고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관계가 있다. 

내가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살람,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나의 우세함을 내세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무례한 질문을 쏟아내는 사람들..

정말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나이를 먹다 보니.. 처음에는 발끈했지만 

지금은 그들의 내면이 나의 내면보다 아픈가 보다 하고 그냥 넘겨버린다.

아무리 친한 관계라 할지라도 경계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사실 누구나 그렇다. 나 또한 나의 잣대에서 상대를 평가하고 상대를 단정 짓는 행동들을 분명 어느 순간에 했을 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모두 다치기 쉬운 자아를 지녔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았다.

단지 자기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보호하고 싶어 막을 친 거라고.. 

아무리 강한 사람도 못된 사람들도 결국 자신이 다치는 것이 무서워 타인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예절이 친구를 만든다고 한다.

이 말이 참 마흔이 넘으니 무슨 뜻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

가끔 미디어에 부부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 모습도 돌이켜 본다. 나 또한 저들만큼 심각하다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내 기준에 맞춰 상대를 끼워 넣으려고 했던 것은 아닐지...

내가 틀릴 수도 있는데 내가 맞다고 무조건 맞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이것은 내가 어른이라고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 내 말이 다 맞다고 내가 옳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된 것 같다. 지금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려 노력한다. 

그리고 그들의 말에 공감을 해주며.. 절대 그것을 내가 판단하며 조언보다는 공감을 먼저 함으로써

아이들과 관계가 더 많이 좋아지길 노력하고 있다.


나도 생각해 보면 내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을 원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정작 그들에게 가르침과 제안 제시 방법 등을 알려주려 했던 것 같단 생각이 먼저 들었고 먼저 다가가려 노력하지 않은 내 모습도 반성이 되었다. 결국 내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은 내가 내 주변의 인간관계를 망치고 있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 관계의 공식이었다.



결국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이다. 

내가 좋은 관계를 형성하려면 우선 나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하고 내 가치를 존중하며 타인의 가치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예의는 서로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편안하게 해준다.

조금 더 성장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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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퀴즈 : 관용구 1 퀴즈 백과 (스프링) 또래퀴즈 백과
이젠교육연구소 지음, 김잔디 그림 / 이젠교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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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활동으로 책을 지원 받았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과 국어 공부를 하다보면.. 

어휘력도 부족하긴 하지만 초등학생이라면 알아야 하는 

관용구에 대해 잘 모르 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퀴즈 백과 또래 퀴즈 관용구 1편이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책의 크기도 크지 않아서 외출이 잦은 요즘 또래 퀴즈 하나 들고 이동하면 좋아요!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퀴즈 백과 또래 퀴즈 관용구 1편은 관용구 80개가 그림과 함께 

퀴즈 형식으로 실려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차안에서 스마트폰 대신에 또래 퀴즈 책을 들고 서로 퀴즈 내기를 하면서

놀더라구요 :) 완전 뿌듯~

제가 앞좌석에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ㅠㅠ

구성은 자음 순서대로 되어 있답니다.

저도 아이와 관용구 퀴즈내기를 하면서 놀이한 적도 있는데요.

서로 묻고 답하면서 두뇌 자극도 주고~ 지식도 쌓이지요! :)



그런데 여러분은 관용구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관용구는 둘 이상의 낱말로 이루어져 있고 원래의 뜻과는 다르게 쓰이는 말을 말한답니다.


처음에 아이와 읽어보면서 재미있는 그림을 먼저 보여 줬어요.

그림을 보면 힌트가.. 느낌이 팍팍 오잖아요!

그리고 뒷장을 넘겨 답을 확인하면서~ 어떤 상황일 때 사용을 하는 것인지 한번더 익혀요!

두툼한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안전해요!

그리고 책장을 쉽게 넘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온가족이 함께 관용구 퀴즈 게임을 해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관용어에 좀 약하더라구요 ㅠㅠ

속담도 약하지만;;;

이렇게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면~ 아이도 고학년이 되서 덜 부담 스러울 것 같아요.

우리 큰아이를 보니.. 요즘 관용어 공부하는데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ㅠㅠ

사이즈도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어른 손바닥 만한 크기여서 엄마 가방이든 아이들 가방에 쏙 넣어

이동하기에도 너무 좋구요~ :)


이젠 교육에서 제공하는 또래퀴즈 백과 시리즈는 주제가 다양해요~

저는 국어 시리즈를 처음 만나 보았지만~ 사자성어 속담 등도 너무 유익할 것 같아.. 기대중이에요 :)



집에서 늘 뭐하고 놀지? 심심하잖아... 이렇게 말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퀴즈 맞추기! 게임도 하면서~ 유익한 관용구도 익히고! 일석이조! ㅎㅎ

행복이가 학교에서 다녀와서 밖에서 신나게 놀고~

또래퀴즈 오빠랑 보면서 놀고 있길래..

사진을 찍었어요 :)

너무 복잡한 구성이 아니라 더 마음에 들었던~ 국어 퀴즈 백과! 또래 퀴즈~ 관용구1

매일 매일 퀴즈를 내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용구를 습득하게 되겠지요! :)


우리 재미있는 또래 퀴즈 놀이 함께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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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예요? 생각하는 분홍고래 2
콘스탄케 외르벡 닐센 지음, 정철우 옮김, 아킨 두자킨 그림 / 분홍고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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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 누구예요? 라는 질문으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윌리엄.

윌리엄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고 하고 있어요.

과연 윌리엄은 자신이 누구인지 찾았을까요?

저자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은 노르웨이 어린이 동화 작가로 어린이 책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하며 여러권의

어린이책을 지었으며 다수의 권이 있는 상을 수상한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로 작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아킨 두자킨은 터키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부터 노르웨이에서 살고 있고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노르웨이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최고의 그림 작가라고 하네요:)

윌리엄은 오늘도 밥먹을 시간인데 나무의 집에서 내려오지 않아요.

생각할 게 너무나 많거든요.


'나는 누굴까?'

윌리엄은 가족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물어요.

엄마는 꿈이 이루어진거래요.

아빠는 너는 너고, 나는 나다라고 말을해요.

할아버지는 심장이 바로 자신이래요.

.

.

증조할머니는 윌리엄이 소중한 선물이래요.


어른들의 이야기는 윌리엄을 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해요.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는 윌리엄에게 할머니는 말을 해요.

"조급해하지 마라. 시간이 말해 줄 거야."


윌리엄의 이야기를 우리 행복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 행복이에게 물어봤어요.

"행복아! 너는 누구야?"

"나는 엄마 아빠 딸이지! 그리고 나는 O O야! 나는 예쁘지!그리고 나는 발레도 잘해!"


오잉? 생각보다 말을 잘 하더라구요;;

하지만 가끔은 그런말을 하곤 해요. 진화론적인 이야기?

"나는 엄마한테 태어냈는데 엄마는 할머니한테 태어났고 할머니는 증조할머니한테 태어났고..

그럼.. 제일 먼저 어떻게 태어난거야?"

 저도 어릴적에 이런 생각을 한 기억이 있어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

벌써 우리행복이가 이런 생각들을 할 줄 아는 나이가 되었네요.


사실 어른이 된 저도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나는 나인데... 나는 누구일까. 내가 이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결국 인생을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인 우리 행복이가

스스로에게도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로 잘 성장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학교에서 책읽기 숙제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반페이지씩 번갈아 가면서 읽었는데..

그림체도 너무 따뜻하고 윌리엄 가족들도 너무 따뜻해서 읽는 내내

제가 기분이 편안해지면서 좋더라구요 :)


우리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동화책 나를 알아가며 

 철학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어린이동화책 함께 읽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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