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2026 개정증보판 : 최신 국제분쟁 전면 반영
김미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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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업체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는 매일 국제 분쟁과 관련된 외신 뉴스를 접하게 된다.


각자의 영토, 종교, 민족, 석유와 자원 등.. 때문에 국가 대 국가는 크고 작은 분쟁으로 시끄럽다.




금방 끝날 것 만 같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처음 그들의 전쟁은 전 세계의 이슈가 되었고 지금은 그들만의 전쟁인 것 마냥 사람들의 관심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그사이  레바논과 이란으로 번지 자가 지구의 전쟁... 왜 전쟁은 일어난 것일까?


그 전쟁 속에 소 강대국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 분쟁을 일이 키고 


강대국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등의 여러 가지 물음들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갈라져 거의 남남으로 지내온지 몇십 년이 지나가고 있고..


우리나라의 남북전쟁은 지금도 휴전으로 진행 중이다.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 과학교양으로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도서는 전쟁은 왜 시작되고 왜 끝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꼭 생각해 봐야 한다는 물음에 대한 답을 안내한다. 




1부에서는 국제분쟁은 왜 생기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국제분쟁으로 전쟁이 일어나 그 현실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분쟁지역이 아닌 곳에서 평화롭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또 이상한 감정이 떠오른다. 결국 국제분쟁으로 인한 전쟁은 강자를 위한 전쟁일까? 약자를 위한 전쟁일까?


일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분쟁 속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2026년 9월 기준으로 전 세계 주요 분쟁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국제 분쟁까지..


깔끔하게 표로 잘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도서에서는 국제 시사 상식에 대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학습하기 이전에 미리 읽음으로써 나의 시사 신식 능력까지 챙길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논술에서 혹은 수행평가로 나올 수 있는 물음이 있어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써볼 수 있어 좋았다.




사실 국제 분쟁에서 유엔과 국제사법재판소가 등장하지만.. 과연 유엔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전쟁을 치르는 나라에서 유엔과 국제사법재판소에 대해 무시를 한다면 ... 전쟁이란 어차피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 나라의 높은 계층의 사람들의 전쟁이라 느껴지기 때문에.. 결국 그 자국의 이익은 국민의 이익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특권층의 이익을 말하는 것일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물음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근거를 찾을 수 있게 안내하고 


내 생각 또한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하나의 전쟁 속에 역사와 종료 경제 국제정치 여러 겹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여서 뉴스를 시청해고 왜 국가들이 싸움을 하는지 세계사 통합사회의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아 토론 논술 수행평가에서 큰 도움을 받고 싶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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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20 - 1960년 종로에서 만난 4·19 혁명 ㅣ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이신철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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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 역사 동화! < 마법의 두루마리 >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1960년 종로에서 만난 4.19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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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처음 접하게 된 초등 역사 동화였어요.

큰 아이는 워낙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역사 동화책을 읽었고, 역사 관련 도서이면 흥미를 가지고 보는 아이여서~ 4.19 혁명에 관련된 역사 이야기라고 하니 아이도 꼭 읽어보고 싶다 해서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역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 동화책이었어요^^

무엇보다 타임슬림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 방식이 자기와 또래인 친구들과 함께 해당 역사에 관련 주인공들의 시대에 직접 들어가 다양한 사건들을 옆에서 살펴보고 느끼며 내가 민호, 준기, 수진이가 된 것처럼 이야기에 빠져들면서 동화책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

​

특히, 어쩌면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역사를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우리 둘째가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동화 형식으로 나온 이야기책이라면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것 같네요 :)


마법의 두루마리 20 권은 준기, 민호, 수진이가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1960년 종로의 한 거리에 떨어지며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거리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구호 행진은.. 몇 년 전 촛불 시민 혁명과 불과 몇 년 전 윤석렬 대통령의 계엄 선포했던 그때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고요 ~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선조들의 모습에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또한 어린 학생들이 "부모 형제들에게 총부리를 대지 말라!" 외침은 사실 엄마 입장에 읽을 때에도 제가 해당 세대가 아니어서 내가 만약 그 시대에 태어나 그 상황에 놓여있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더 큰 충격이지 않았을까요? 이 상황들이 2년 전 계엄령... 선포와 관련지어 서울에 탱크가 굴러다니고.. 수많은 군인과 경찰들이 대치를 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계엄 선포와 맞서 싸운 여러 보도들이 생각나면서 4.19혁명의 모습이 그려져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에 맞서 싸우는 모습에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아이와 흥미롭게 읽었던 준호의 역사 노트!

4.19 혁명이 왜 일어났는지.. 역사적 내용을 정리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자칫 동화책처럼 휘리릭 읽고 넘길 수도 있는데.. 이처럼 역사 정리 노트 코너가 따로 있어 역사 동화책을 읽고 해당 시대의 상황과 사건을 이해하고 마무리로 사실적인 부분들을 정리함으로써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앞서 1권부터 19권까지도 어떤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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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싫모 대 호싫모 ㅣ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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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처럼 오이를 싫어하는 친구가 있었네? 하면서~ 학교 가서 책 읽는 아침 시간에 읽고 싶어!' 책가방에 넣어~ 저녁에 돌아와 너무 재미있다며~ 내일 다 읽고 집으로 가져오겠다는 행복이 :) < 오싫모 대 호싫모 > 저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 사실 저는 오이도 호박도 좋아해요 ㅎㅎ 아삭아삭 오이~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 호박전.. 호박된장찌개.. 그런데 우리 집에서 오이의 향과 오이의 식감이 너무 싫다는 그녀.. 행복양입니다. 행복이와 같이 오이를 싫어하는 극혐하는 오연두양~ 아침부터 연두양은 오이 편식에.. 엄마에게 한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사실 행복이는 뭐든 잘 먹지만.. 연두양처럼 오이를 싫어한답니다. ^^;; 엄마와 아침부터 투닥거리고.. 일찍 학교에 온.. 연두는.. 동아리 모집 게시판에 오싫모 동아리 모집 공고를 보게 되는데요~~~ 오이를 싫어하는 친구들의 모임이라니..ㅎㅎ 왠지모르게 동질감을 느껴지는 연두양~ 소름 돋는다며 오이를 모자이크까지 한 팸플릿에.. ㅎㅎ너무 재미있고~ 이 동아리를 만든 초록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연두양~ 나와 같은 분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별나게 보이던 초록이의 머리모양도.. 양말도.. 너무 개성 있고 멋져 보이는 연두 :) 댄스동아리에 가입하자고 말하는 베프인 주희를 뒤로한 채 연두는 오싫모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고~ 초록이와 친해지고 싶어 점점 다가가는데 :) 두 친구 사이에서 조금은 속상한 주희의 모습도 이야기에 그려지는데.. 읽으며 우리 행복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속상할 수 있는 장면들이 몇몇 나와..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서로가 싫은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함께 더 친해질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동화였는데요~~ 그러던 중.. 오싫모 동아리 모임을 갖던 중... 사실 친구들은 오이를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한 것이 아니라 호박을 싫어하는 모임에 가입한 친구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게시판의 호를 오로 잘못 읽어 잘못 가입한.. 동아리.. 과연 연두는 자기 자신이 오이를 싫어한다고.. 사실 나는 호박은 좋아한다고.. 내가 동아리가 입을 잘 못했다고 이미 많이 친해진 초록이에게 동아리 친구들에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 <오싫모 대 호싫모> 동화는 취향이 달라도 통하는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닮은 점은 즐겁고 행복하게~ 다른 점은 존중과 이해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 사실 저도 저와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도 있지만 저와 진짜 반대 성향을 가진 친구들도 있거든요. 나와 다르게 내가 갖고 있지 않은 점을 갖고 있는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경우도 있고~ 나와 비슷해서 끌리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런 점을 행복이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앞으로 더더더 많이 만나게 될 다양한 친구들과 예쁜 우정을 키워가며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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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인간
전광섭 지음, 김상균 그림 / 책고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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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간은 누구나 힘든 일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본능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스스로 극복하고 잘 해결해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스스로 잘 해결했을까요?!


어른인 저도 힘든 일이 닥치면.. 그동안의 세월의 내공이 있어서 그런지..

스스로 해결하려고 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누군가에 의지하거나.. 보이지 않는 힘에 매달려..

해결이 되길 간절히 바라던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어릴 적 저의 모습을 보면 내성적이고 워낙 사색을 많이 하며 혼자서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였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의 친구들과의 소소한 관계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닌 일들로.. 힘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때는 그 사소한 친구관계라든지 학업 문제라든지 등.. 세상 제일 큰 고민이고 힘듦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나이를 먹고 수많은 시간들을 겪어.. 어릴 적보다는 조금은 담대하고 마음이 단단한 어른이 되어 있지만..

어릴 적 나의 모습과 많이 닮은 아들의 모습을 지켜볼 때면.. 

엄마인 내가 나서서 해결해 주고 싶은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

하지만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없으니.. 스스로 해결하고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켜봐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겠지요! :)


그런 의미에서 아이와 함께  책고래 출판사 전광섭 작가의 <그림자 인간 >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내성적이고 착한 세호.. 국어시간에 글짓기를 잘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세호는 엄마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학교에서 뛰어 엄마에게 향하는데.. 갑자기 씨름선수처럼 큰 몸을 가진 준식이가 세호를 불러 세우고 세호 엄마가 불친절하다며 소문이 났다며 떠들어대고...

그 이야기에 속상하지만 말다툼을 하고 싶지 않았던 세호는 참는데요..

이처럼 세호는 평소에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쉽게 맞서지 않아요.


그런 세호 앞에 갑자기 나타난  그림자 인간!

그림자 인간은 세호를 위해서 세호를 괴롭히는 녀석들을 대신 혼내 주고 지켜주겠다고 하는데요..

세호는 그림자 인간 덕분에 이젠 더 이상 숨지 않고 힘들어하지 않게 되는데요..

마치 보디가드처럼 위험하거나 힘든 일이 닥치면 해결을 해주는.. 그런 존재..


그림자 인간이 나타나 세호의 일을 해결해 줄 때마다.. 도움의 대가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세호의 수명을 가져가는 것..... 세호는 그림자 인간에게 자신의 수명을 주면서까지.. 함께할 수 있을까요?!

세호는 스스로 해결하고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요?!


엄마 입장에서 엄마는 아이의 그림자 인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모든 일을 제가 해결해 주려고 했던 때가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제가 대신해주면서 아이의 주체적인 삶을 제가 갉아먹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조금 더 주체적인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주는 조력자의 역할로써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며.. 세호처럼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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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탄탄 한자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
오현선 지음, 피넛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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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 & 필사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소중한 리뷰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행복이와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이라서.. 기본 독해력 문제집이나 사회, 과학 학습지를 문제를 풀이할 때 보면..

아이의 어휘력을 잡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부터 차근차근 3학년 2학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한자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글이 사실 한자와 관련되어 있는 낱말들이 많다 보니..

한자의 뜻과 음을 알고 있으면 이 낱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고 유추를 할 수 있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한자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 어휘력이 좀 낮아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교재인 < 교과서 속 한자로 상위 1%를 만드는 초등 탄탄 한자 > 

25년 차 독서 논술 전문 라온쌤이 엄선한 초등 필 수 한자 50개를 익혀보도록 할게요! :)

책의 구성은 1장부터 5장까지 주제에 맞는 한자를 익히고~ 그 한자로 파생되는 한자 어휘까지! 익히면~

250개의 한자 어휘를 익히는!! ㅎㅎ 그럼 교과서도 술술 잘 읽을 수 있겠죠?! :)


우선 행복이와 1장. 나와 우리를 표현하는 한자에 대해 먼저 학습해 보기로 했어요! :)


제가 촬영한 첫날에는 人 (사람 인)을 학습해 보았습니다 :)


사람인 人 한자가 들어간 인구, 인생, 인간. 인권, 인정

5개의 어휘를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한자를 찾아보면서 한자의 모양을 익히고 뜻도 익혀요.

그리고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학습을 통해 배워요! :)


만화를 읽으면서 상황별 한자 쓰임에 대해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문맥에 맞게 어휘를 넣어 문장을 완성해 보기!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부분! ㅎㅎ

어휘로 한 줄 쓰기!

오늘의 한자가 포함된 어휘 중 두 개를 골라 짧은 나만의 글쓰기를 해보는 거예요.

짧은 문장이지만 직접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글쓰기 실력이 쑥쑥!

:)

결국 글쓰기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한자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글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너무 어려운 한자를 써서 글이 어려워지는 것은 글을 잘 쓰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

저희는 방학 중에는 매일매일 하루에 하나의 한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어요.

곧 개학이 다가오는데요~ 이때는 주 2-3회 학습으로 한자 공부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랍니다.


앞으로 우리 행복이가 대학을 갈 때쯤이면..

수능도 서술형 논술형으로 바뀐다고 하던데... 저학년부터 한자 공부를 조금씩 노출시켜서 우리의 한글 낱말에는 수많은 한자들이 사용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한자들을 바로 익혀서 어휘력을 키워 다양한 단어들을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릴 적 저도 국어책을 읽다 보면 해당 낱말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읽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지금은 어른이 되어 한자의 음과 뜻을 세월 속에 스며들듯이.. 익힌 한자들이 많다 보니..

아~ 그 뜻이었구나! 하고 바로 이해가 되는 상황들이 많다 보니..

우리 아이는 한자도 잔잔하게 노출시키면서 어렵지 않게 배웠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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