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일론 머스크 ㅣ Who 인물 사이언스 36
오기수 지음, 툰쟁이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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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사이언스]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천재 공학자 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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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업적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성공 스토리와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who? 인물 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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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197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어요.

​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를 하는 데 영감을 받은 사람이었어요.

​

영국 국적이 전기 공학자 아버지,

캐나다 국적의 모델인 어머니 아래에서 유복하게 자랐어요.

하루 10시간도 넘게 책을 읽는 독서광이었어요.

​

어둠이란 광자가 없어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가시광선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눈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거였어요.

그렇다면 어둠이란 괴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인한 현상일 뿐이라며 여태 어둠을 무서워한 것을

이성적인 판단으로 특별하게 생각했어요.












컴퓨터가 일반인들에게 보급되지 않았던 1981년,

열 살이 된 머스크는 이제 책이 아닌 컴퓨터에 빠져 살게 되었어요.

동생 킴벌 머스크와 함께 한 게임 업체를 찾았고

'블래스트' 게임은 500달러에 팔렸어요.

첫 번째 수익이자 앞으로 펼쳐질 성공의 시작이었죠!











스페이스X : 로켓 재사용 기술을 최초로 성공시키며

우주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었어요.

인류의 화성 이주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

테슬라 : 친환경 전기차의 대중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어요.

​

뉴럴링크 및 xAI : 인간의 뇌, 컴퓨터를 연결하는 뇌신경 과학 기술과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기술 산업을 개척하고 있어요.

​

로켓 발사 실패, 테슬랑의 초기 위기 등

힘든 상황 송게서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결국 성공했어요.











일론 머스크의 성공 전략.

불평하는 대신 창조하라 /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아라.

트렌드를 만들어라 / 실패를 두려워히지 마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된답니다!

​

이야기 중간중간 '과학 지식' 코너가 있어서

원리를 깊이 있게 설명해줘서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서 좋았어요.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진로 탐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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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사이언스>

과학자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 뒤에 숨겨진

도전하는 끈기와 실패를 성공으로 극복하는 노력들은 큰 교훈을 줘요!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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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
마리 도를레앙 지음, 이경혜 옮김 / 책스며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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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철학적인 시선,

따뜻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마리 도를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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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과잉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리고 이야기하는 철학그림책!

<아무것도 없는, 텅비고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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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가득 차 있어서

빈틈이라곤 1cm도 없는 현대 사회.

​

망원경으로 매일 밤하늘을 보며

무한한 것을 꿈꾸는 과학자가 있어요.

텅 비어 고요한 걸 만들어 내는

공식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어요.

​

괴짜 과학자는 아무것도 없이 텅텅 빈 걸 만드는 기계

'텅텅 펌프'를 발명했어요.









큰 구멍이 생겼고 커다란 틈새? 뻥 뚫인 허공?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고 텅텅 비어 있었어요.

그가 그토록 꿈꾸던 '고요하고 텅 빈 어떤 것' 이었죠.

​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였고

금방 심심해했지만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데서

새롭게 노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남녀노소 체험하고 싶어서 과학자를 찾아왔어요.

​

거대한 벽에서 벽돌을 빼내 공간을 만들었고

짐을 덜어내기 시작해요.

​

물건이 사라진 빈자리에 푸른 잔디와 흰 구름이 남았어요.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느꼈어요.

느긋하게 많은 시간도 보냈고요.

아등바등 일하느라 시간을 보내지 않았죠.

비행기도 인공위성도 다 멈추었고 텔레비전도 꺼졌어요.









그때서야 비로소 들을 수 있었어요.

강물이 흐르고 새가 노래하고 꽃들 사이에서 터뜨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요.

​

다채로운 컬러의 일러스트가 흥미로웠어요.

가득 채워진 공간, 텅 빈 여백의 표현이 예술 작품 그자체!

​


저 사실 병이 있어요.

좋아하는 것을 가득 사고 모으는 쟁임병이 있어요.

​

넘쳐나는 물건으로 인해 더이상 정리할 공간이 없고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돈을 벌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

물질적 소유를 버리고

미니멀리즘으로 공간과 환경의 정리로

마음의 안정을 찾야할 때인 것 같아요.

​

요즘 우리 현대사회는 가득 채우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부족한게 없고 말이죠.

​

물질도 정보도 인간관계도 채움만을 강조하는 시대에 비움이 절실히 필요해요.

여백과 여유가 있을 때 삶은 균형을 찾아요.

​

현대 사회의 과잉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철학그림책 <아무것도 없는, 텅비고 고요한...>

지금의 모두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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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며든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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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 한국학교사사협회 추천도서 ㅣ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1
안 코르테 지음,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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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진심인 어른이랍니다.

책빛!

모두를 위한 그림책 시즌2의 시작은 101번째 그림책

볼로냐라가치상 대상 수상작가

샤를 뒤테르트르 작가님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아가>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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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나던 날, 난 숨죽이며 지켜보았어.

네 머리와 몸과 조그만 발이 나오는 걸

난 널 아프게할까 봐 탯줄을 자르려다 멈췄어.

우리 아가.

​

네 검은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았어.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것 같았지.

그사이 엄마는 쉬고 있었어.

너와 함께 긴 여행을 하느라 지쳐 있었거든.

​










네가 첫 걸음을 떼던 날,

넌 뒤뚱거리며 걸어와 내 품에 안겼어.

난 심장이 쿵쾅거리고, 눈물이 뺨 위로 흘러내렸지.

​

아빠의 시선에서 바라본 서사!

아이의 탄생, 성장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해요.

​

첫 걸음마를 했을 때,

처음 엄마 아빠라고 말했을 때,

아빠를 그려줬을 때,

글자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등등

벅찬 감동의 순간과 두려움, 행복한 순간들을

다정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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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아들의 닮은 모습도 사랑스럽고

아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빠는 할아버지가 되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

​가족의 사랑, 가족의 의미,

아빠와 아들의 교감의 이야기.

​

힘든 순간도 행복한 기억도

아름다운 가족의 사랑이에요.

​

"아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난 널 꼭 안아 주며 말했지.

"나도 그렇단다."

​



<책빛 출판사 빛나는 독자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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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PE 5 : 튤립의 사랑 ㅣ 팡 그래픽노블
소피 게리브 지음, 정혜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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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주는 웃음과 큰 울림의 대서사!

​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고 배우며

관계를 맺어 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서툴러서 웃음나고 사랑스러워서 미소가 지어지는

일상 속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어요.

​

사랑, 삶과 죽음 등 본질적인 질문을

주인공 귀여운 곰, 튤립. 말이 없는 나무, 태양과 사랑에 빠진 바이올렛,

죽음이 두려운 크로커스 등 캐릭터들이 개성이 넘치고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

새로운 이야기를 만났어요. <TULiPE 튤립의 사랑>









크로커스는 겨울이 되면 봄부터 기다려요.

봄이 오면 또 봄이 얼른 지나길 바라고

빨리 뭔가가 되고 싶어요.

여행을 할 만큼 다 해서

다시는 여행 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튤립, 너는 아마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죽음을 기다리는지.

크로커스 2014~3014

​



도대체 언제쯤이면 우리가 다 내려놓고

이런 나무들 곁으로 돌아가 살 날이 올까?

그런 일에 우리 좀 엮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

​








코스모스가 할머니에게 말해요.

할머니는 나이가 아주 많이 든 거예요?

저 나무에 비하면 나는 한 점 불꽃일 뿐이지.

너에 비하면 공룡이겠고.

나랑 약속해요.

할머니 혹시나 죽게 되면

나중애 꼭 나한테 신호를 주겠다고요!

죽음이 이 할미를 편안하게 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단다.

평화와 평온을 찾고 싶고

더는 해야 할 일도 지켜야 할 약속도 없었으면 해.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단다.

​









사랑과 죽음, 존재와 같은 철학적 질문들.

5권으로 완간된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 중 하나.

1권 튤립의 날들,

2권 튤리의 여행,

3권 튤립의 결심,

4권 튤립의 겨울,

5권 튤립의 사랑.

​

철학적 질문은 무겁지 않고 다정하고 따뜻해서

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아주 조용한 위로를 받아요.

​

’사랑보다 기쁨이 더 좋다‘ 는

삶의 지혜가 마음에 내려앉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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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ㅣ 다시, 그림책 1
세르주 블로크 지음, 최혜진 옮김 / 올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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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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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를 보자마자 생각 난

'나는 기다립니다' 인생의 연결 고리 빨간 선.

​

세르주 블로크 작가님의

철학적이고 따뜻한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







산책을 하다 아주 작는 조각을 보았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 더 작은 것.

달팽이 껍데기, 예쁜 돌멩이 내 보물들 옆에 두었어요.

​

잊고 있다 가끔씩 생각했어요.

꿈틀꿈틀 움직이자 응원하게 되었어요.

선과 나는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졌고

간단한 것, 점점 어려운 것들도 알려주었고 항상 함께 했어요.







내가 겁을 내면 같이 겁을 내고

내가 성장하면 선도 자랐어요.

​

함께 모험을 하고 온 세상을 누볐어요.

마법 같은 시간들을 보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점, 선

아무것도 아닌 걸수도 있지만

연결될 때 비로소 거대한 세상과의 관계를 완성해요.

​

기쁨, 슬픔, 사랑 등의 감정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존재도 각자 존재의 이유와 가치,.

소중함을 가지고 있고 함께 할때 비로소 완성되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가득!








작은 조각은 선이 되고 동그라미가 되고 모자, 자전거가 되기도 했어요.

날개를 단 듯 자유로움을 느끼고

아이들을 꿈꾸게 했고 아이들을 웃게 했어요.

울게 하기도 했죠.

함께 위험한 모험도 하고요.

함께 하는 모험은 마법같은 시간이었고 때론 잔잔하고 또 요란하게...

​

오래 사귄 나의 선을 조금 잘랐어요.

아주 작게,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 더 작게.

하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조각은

세상과의 관계의 또다른 시작이에요!

​

아주 작은 선, 보잘것 없는 나.

누구인지 무엇인지

존재 자체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

​

작은 조각이 선이 되고 사람이 되고

거대한 도시가 되는 이야기.

존재의 소중함과 관계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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