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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을 비춰봐! 1 -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ㅣ 몸속을 비춰봐! 1
팡추야 지음, rabbit44 그림, 김현정 옮김, 손수예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우리 몸속은 뼈, 근육, 장기들이 아주 정교하게 얽혀서
생명을 유지하는 소우주와도 같아요.
피부 아래에는 약 206개의 뼈와 600개가 넘는 근육이
몸을 지탱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해줘요.
이처럼 몸속에는 생명 유지와 활동을 위한
놀라운 기관들로 가득 차 있어요.
<몸속을 비춰봐!>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빛를 따라 읽는 놀이 그림책!
꼬마 외계인 가가와 함께
지구 사람들의 몸속 비밀을 밝혀요!
외계인 가가는 지구 사람들에게 아주 관심이 많아요.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싶어서 신기한 마법의 손전등을 들고 다녀요.
손전등으로 빛을 비추면 숨겨진 모습이 반짝하고 드러나요!


1 . 충치가 생겼어요. : 충치란? 입속의 세균이 치아에 만들어 낸 작은 구멍.
마법의 손전등으로 페이지 아래를 비추자 숨겨진 충치가 드러났어요.
음식을 먹고 나서 이를 깨끗이 닦지 않으면 음식 찌꺼기가 남아요.
그 찌꺼기는 당으로 변하고
충치균이 당을 먹고 강한 산을 만들어요.
이 산이 치아를 녹여서 충치가 생겨나죠.
충치가 아주 작을 때 치과에 가면 치료가 간단하지만
충치가 너무 커지면 치아 깊숙이 신경까지 치료하거나
치아를 뽑아내야해요.


2 . 책가방이 무거워서 등이 구부정해진 걸까?
: 굽은 등은 자세가 나빠서 생겨요.
무거운 물건을 오래 나르거나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바르지 않은 습관으로 인해 구부정해져요.
척추가 괜찮은지 손전등으로 반짝!
굽지 않은 척추는 똑바로 서 있지만
등 근육이 약하면 척추를 감싼 양쪽 근육이 균형을 잃고
몸통을 감싼 뼈대도 함께 기울어지면서 등이 굽게 되죠.
자세가 나쁘면 쉽게 등이 구부정해질 수 있어요.
굽은 등은 척추를 휘게 하고 자세가 안 좋아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근육에 통증, 아픔을 일으켜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척추는 아주 약하니까 꼭 신경 써야 해요.

3 . 뱃속에 아기가 있대요 : 아기를 품고 있어요.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를 태아라고해요.
임신을 하면 태아는 엄마의 배 안쪽 자궁에서 자라요.
약 10개월 정도 지나 세상으로 나오죠.
뱃속에서 아기는 어떤 모습일까?
손전등을 반짝!
꼬마 외계인 가가의 눈에 외계인처럼 보여요.
임신을 하면 초반에는 입맛이 없거나
속이 메스껍고 자꾸 졸음이 쏟아져요.
조금 더 지나면 뱃속 아기가 커지면서
배가 무거워지고 허리가 아프고 다리까지 부어요.
아기를 품는 건 엄마에게 정말 힘든 일이에요.
<와이즈만북스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책에 직접 손전등 빛을 반짝! 비춰가며 숨겨진 몸속을 탐험했어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체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났어요.
우리 몸의 구조와 생활 습관을
꼬마 외계인 가가와 함께
놀면서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에요.
몸속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한 친구들에게
마법의 손전등과 함께 재미있게 탐험하는 과학그림책!
<몸속을 비춰봐!>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