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 - 레벨 3 ㅣ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정화영 지음, 해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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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문제 정말 심각한 요즘이에요.

출산율이 낮다보니 학교들은 폐교 위기에 놓였어요.

섬마을 학교는 더 심각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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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들에게 추천하는

배려, 나눔, 정직, 협동 그리고 도덕성, 사회성 발달을 위한

인성동화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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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초등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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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

폐교를 막기 위한 아이들의

빛나는 모험이 담긴 초등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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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여 명의 작은 섬마을 조파도.

마을의 유일한 초등 6학년 귀한별.

한별이는 학교가 사라진다는 말을 들었어요.

인구 감소와 저출산문제로 학교가 사라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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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인 아빠를 대신해서

섬마을의 소중한 학교를 지키기 위해

한별이와 아이들은 뭉쳐요.

​

조파도는 하루에 여객선이 단 두 번만 오는 작은 섬마을이에요.

유일한 학교이자 마을의 중심 '조파분교'

한별이는 자신이 졸업을 하고 난 후에도

학교가 계속 남아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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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서울 방송국인데,

이장님 연락처를 좀 알수 있을까 해서 전화드렸어요."

​

HBS 방송국 '할머니의 밥상' 이라는

프로그램 작가님의 전화.

한별이는 할머니들 섭외를 자청했어요.

아빠는 할머니들 힘들게 뭐하러

이런 걸 찍냐고 거절하셨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방송에 조파도가 나와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

​

'바로 이거야. 방송 출연!

어린이가 살기 좋고 살고 싶어 하는

섬이 여기 있다고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 주는 거야.

그럼 학교가 없어지는 일도 없을 거야.'





학교를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에게 맞설 기상천외하고

당찬 작전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한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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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키려는 것은

단순히 학교라는 공간만은 아니에요.

어른이 되어서 졸업한 모교를 생각하고

추억하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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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 상훈이, 영훈이 그리고

작가님과 함께 온…

길쭉한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여자애

드라마 주인공에게나 어울릴 것 같은 챙 넓은 모자를 쓴

하얗고 가지런한 이를 드러낸 아이 유리.






조파분교 선생님은 혼자서

2학년, 4학년, 6학년 수업을 하시는 만능 선생님이셨어요.

화상으로 육지 칠봉초등학교와 연결해

수업을 듣기도 하고 항상 아이들을 위해

더 알려 주고 싶어하시는 분이셨죠.



할머니들 방송 출연 섭외가 쉽지 않았어요.

덕선 할머니, 쌍순 할머니에겐 사실 슬픈 일이 있었어요.

아들이 바다에서 사라졌어요.

언제나 쾌활하게 인사를 받아 주시던

할머니들에게 아픈 상처가 있었다니...

​

두 할머니를 화해시키려고

한별이와 친구들은 작전을 세워요.

한 번의 방송 출연으로 조파도 조파분교는 폐교를 막았을까요?

​

​

​

"지금부터 칠봉 초등학교 조파도 분교,

제 65회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

특별한 신입생 이삼순 할머니, 박덕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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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파도 폐교를 거절합니다>

저출산문제로 폐교위기에 처한 학교를 지켜낸 아이들.

​

미래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라

작품성은 물론 몰입감과 재미가 있고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한

초등고학년에게 추천하는 초등창작동화랍니다.




<미래엔아이세움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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