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사랑 이야기
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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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망한 사랑 이야기.

이뤄지지 않았거나 애증과 파멸로 끝난

씁쓸한 옛사랑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씁쓸한 연애사만 있었던 건 아니라 다행일까요?

​

​사랑은 끝났고 마음만 남았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판형이라 외출시 휴대하기 좋았어요.

​

글, 그림 도나쵸 작가님.

이별과 사랑의 기억, 직장인의 일상 등

귀여운 그림체와 공감 가득한 툰으로 그려내는

인스타그램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님.

고양이 캐릭터가사랑스럽고 너무 귀여워요.

​









stroy 1. 짝사랑

1. 사랑이란 : 사랑이 뭘까

비온다 사랑이 뭐냔 말이야 대체.

사랑 뭘까...

​

6. 꽃잎의 결론 : 나를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한다

- 뭐어때 내가 좋아하면 됐지

​

13. 거짓말 : 너에 대한 마음은 사실 막

크진 않은데 너만 보면 개나댐

쿵쾅 풍팡 쿵덕 뚝스 딱스.

​

​






story 2. 플러팅

18. 첫사랑 : 첫사랑 얘기해주라 너야

​

22. 사주 플러팅 : 내 손을 잡으면

재물운이 들어오고

삼재를 면하고 삼대가 편안하고

나랑 결혼하고 운수대통하고

말년이 평화롭대

​

story 3. 썸

26 - 벚꽃이 피면 : 벚꽃을 보면

너가 떠오를거야 나도

​


story 4. 연애

31. 등잔 밑의 인연 : 뭐 찾아

어딨어 ??? 어딨어 뭐찾냐고!

내 인연을 찾는다고!!! 옆네 있네

​

41. ”기대“다 기대게 해주는 것만이

사랑이 아니고 기대고 싶어하는 것도 사랑이야

​

story 5. 외사랑

53. 망할 사랑이었네 : 이건 사랑이 아닐거야

이건 사랑이 아닐거야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

망할 사랑이었네

​

story 6. 이별

69. 너를 품기엔 내가 너무 약했어

: 너는 해 나는...

​

73. 엉킨 실타래 : 우리의 인연의 끈을

너가 잘라버린줄 알았는데

내가 헝클어 놓은 거더라

못풀겠다 나였네






story 8. 새로운 사랑

137. 새로운 사랑 : 아 아파

더이상 이 마음이 쓸모 없어졌어

철푸덕 획!

미련은 버리자 홀가분

허거덕 너 너무 귀엽다 잘 지내보자

새로운 마음아 ♥️

​

짝사랑, 플러팅, 썸, 연애,

외사랑, 이별, 미련, 새로운 사랑.

8가지 스토리로 끝난 사랑을 무겁지않게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렸어요.

​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에 공감 가득!

연애의 시작과 끝을 유쾌하게 귀엽게 전해주는 에세이!

휘리릭 읽기 좋았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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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천국 ㅣ 웅진 당신의 그림책 10
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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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프랑스 대문호 에밀 졸라의 단편을

일러스트레이터 티모테 르 베엘의 매혹적인 그림으로 엮은 그림책!

<고양이들의 천국>

​

자유롭고 편안한 장소를 행복한 공간이자 낙원, 천국이라고 하잖아요.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다양한 고양이의 모습 스케치가 너무 멋있었어요.

​









19세기 파리의 눈이 내리는 밤풍경은 차갑지않고 따뜻해요.

난로가 있는 포근한 실내는 안락하고 따뜻해요.



앙골라고양이가 주인공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뚱뚱하고 순진한 고양이.

숙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온갖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랐어요.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아끼며 풍족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냈어요.

​

이 모든 포근함을 누리면서도 어리석게도 한 가지 바람, 꿈이 있었어요.

살짝 열린 창문 틈으로 나가 지붕 위로 달아나고 싶었어요.

​

​

​

​






주인의 다정한 손길에 시큰둥했고

푹신한 침대에 누우면 오히려 토할 것 같았어요.

온종일 행복한 건 아니었어요.

어찌나 지겹던지...

​

창밖으로 목을 빼고 맞은편 지붕을 본 적 있어요.

고양이들이 싸우고 있는 처음 보는 놀라운 광경!

​

진정한 행복은 지붕 위에 있다!

도망치기로 결심했어요.

한평생 살면서 육즙이 흐르는 생고기가 다가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

미지의 세계, 이상향을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






"지붕 위에선 뭘 먹죠?"

:그날그날 눈에 띄는 걸 먹는 거지."

​

다락방에서 점심을 준비하는 한 여인.

순진하게도 저걸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여인은 빗자루로 둥줄기를 힘껏 갈겼어요.

​

"이제 좀 알겠어?

탁자 위에 놓인 고기는 멀리서 구경하라고 있는 거야."

​

서서히 밤이 다가왔고 짙은 안개 때문에 추웠어요.

으슬으슬 온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어요.

​

세 겹 이불과 깃털 쿠션이 떠올랐어요.

어찌나 씁쓸하던지...

​

필사적으로 쓰레기 더미를 뒤졌어요.

재 속에 뒹구는 가느다란 뼈 두세 개를 찾은 게 다였어요.

​

그 순간, 내가 먹던 신선한 생고기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인지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







​

길거리고 자유고 뭐고, 전부 지긋지긋했어요.

감옥 같던 내 집이 얼마나 그립던지!

​

"집에 돌아가고 싶지?"

"무척이요. 하지만 집을 어떻게 찾겠어요?"

​

집 밖으로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줄창 욕을 먹더라도 따뜻한 방에서 고기를 먹으며 사는 거.

그게 진정한 행복이고 낙원이죠!

고양이들이 다 알았으면 해요.

​

안락한 삶과 자유 사이의 갈등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렸어요.

​

위험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위해

참지 못하고 집을 탈출한 고양이.

꿈에 그리던 바깥세상으로 과감하게 발을 내딛는

용기, 도전, 모험 너무 멋있었어요.

​

상상했던 자유는 온데간데없고

마주한 현실은 추위, 배고픔, 생존을 위한 위험이 가득했어요.

​

안락하고 포근하고 배부른 삶이냐,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감수해야 할 배고픈 삶이냐...

​

만약, 나라면?

우리는 살기 위해서 먹기 때문에

굶주림, 추위라는 날카로운 현실 앞에서는

마음껏 누리는 자유보다 조금 불편하지만

안락함, 평온함을 선택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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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ㅣ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5
캐시 에반스 지음, 폴랴 플라빈스카야 그림, 이고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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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깨어 있는 동안 쓴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몸을 쉬기 위해서 우리는 잠을 자요.

자는 동안 기억을 정리하고 뇌에서는 노폐물을 청소해요.

​

저는 평소 수면 부족인데요.

그냥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하루 3시간 정도 자는데

솔직히 낮에 졸기도하고 피곤하고

잠이 부족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가 많아요.

​

이렇듯 잠을 잔다는 것!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해요!

​

마음이음 '초등을 위한 교육 그림책' 다섯 번쩨 이야기.

<너무 졸려 묻지 못한 잠에 대한 모든 것! >

​

​

​








우리가 매일 자는 '잠' 에 대한 과학적인 이야기와

궁금증을 풀어주는 유익한 그림책이에요.

​

우리가 잠을 자는 이유,

언제 잠을 자고 잠을 잘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꿈을 꾸는 이유와 악몽은 어떨 때 꾸는지

자주 꾸는 꿈 풀이와 꿈의 의미

불면증과 수면장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저한테 아주 유익했어요.

'잠에 대한 모든 것'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 우리 몸과 뇌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요.

​

뇌가 없는 해파리도 잠을 잔다고해요.

말, 얼룩말, 코끼리처럼 풀을 먹는 동물은

포식자가 다가오면 재빨리 도망치기 위해서 서서 잠을 잔다고해요.

​

잠을 자지 않으면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고

기억력도 안 좋아지고 면연력도 떨어져 건강에 나쁜데

저는 지금 새벽 2시 55분 이 서평을 쓰면서 잠을 자지 않고 있어요.

​

​

우리 몸은 언제 잠을 자야 하는지 어떻게 알까요?

: 뇌에는 생체 시계가 있다고해요.

24시간을 주기로 빛과 어둠에 반응하면서

뇌에 적절한 시간에 잠을 자거나 깨거나

졸리게 만드는 호르몬을 내보내라고 신호를 보내요.

​

밤에는 수면 호르몬이

아침에는 잠을 깨우는 각성 호르몬이 분비돼요.

박쥐처럼 야행성 동물은 밤에 분비된다고해요.

​








우리가 잠을 잘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잠자는 동안 뇌와 신체 내부에서 수면 주기가 진행돼요.

이 주기는 90분 정도이고 매일 밤 4~6번 반복돼요.

​

꿈을 꾸는 이유는 아직 확실히 밝혀내지 못했어요.

매일밤 2시간 정도 꿈을 꾸지만 5분에서 20분 정도로 길지 않고

렘수면 동안 가장 생생하게 꾼다고해요.








꿈을 꾸는 동안 가상 현실 같은 세계를 경험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해요.

최악을 상황을 겪기도하고 그 결과 생생한 악몽을 꾸기도 해요.

대부분 색깔이 있는 꿈을 꾸지만 12%의 사람들은 흑백으로 꾼다고해요.

​


꿈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지,

자주 꾸는 꿈의 풀이, 잠이 우리 몸에 주는 도움,

사람마다 어떻게 다르게 자는지,

불면증이란?

수면 장애, 잠꼬대, 몽유병, 애경증 등등

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는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알려줘서 집중되고 쏙쏙 이해가 되더라고요.

​



​

"편안한 밤 되세요~"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정작 제가 잠못들고

건강하지 못한 수면 생활을 하고 있네요.

​

"아함~ 잠이 오네요."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을지 알았어요!

​

잠자기 2시간 전 전자 기기 금지,

잠자기 전 목욕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차분한 음악을 듣고 명상을 하면 좋다고해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잠 못드는 일상에서 탈출해야겠어요.

건강한 수면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양이 몇 마리 나오는 지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에서 수를 세었는데

저는 자꾸 70마리네요.

73마리인데…

3마리는 어디 숨어 있는 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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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 ㅣ 우리말 표현력 사전 8
이윤진 지음, 임광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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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한솔수북에 이렇게 유익한!

시리즈 그림책이 있었다니요!

​

<우리말 표현력 사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우리말 표현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주는 시리즈!

​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의

우리말 어휘력과 표현력이 확장되는 그림책이에요.

​

8권에서는 '가족 호칭' 에 대해서 만날 수 있어요!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8.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










가족 호칭은 관계와 상황에 따라서

복잡하고 은근 헷갈리기 쉽더라고요.

​

이책에서는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을 우리 가족, 아빠 쪽 가족과 친척,

엄마 쪽 가족과 친척으로 구분해서 알려줘요.

​

친가, 외가는 물론 삼촌, 고모, 이모, 조카 등

종종 헷갈리거나 잘못 부르기 쉬운 친척 간의 정확한 호칭을 \

서진이네 가족의 상황으로 알려줘요.

​

​

남녀가 결혼을 하면 부부가 되고

남편, 아내, 여보, 자기, 당신 등 다양하게 불러요.

​

자녀가 태어나면 남자는 아들, 여자는 딸.

자녀는 부모를 어머니, 아버지 또는 엄마, 아빠라고 불러요.

언니와 여동생 사이는 자매, 형과 아우 사이는 형제,

오빠와 여동생 또는 누나와 남동생 사이는 남매라고 해요.

​

형제자매 간에 부르는 말도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다양해요.

언니, 누나, 오빠, 형, 남동생, 여동생

여러명일때는 첫째, 둘째, 셋째 등 순서를 붙여서 불러요.

​









아빠 쪽 가족, 엄마 쪽 가족 호칭도

그동안 몰랐던 부분도 알았고

은근 헷갈리는 호칭은 다시 익할 수 있었어요.

​

큰아버지나 작은아버지의 자녀는 종형제,

고모의 자녀는 고종형제라고 하고 모두 사촌지간이죠.

​

아빠의 사촌 형제는 당숙이나 종숙이라고 불러요.

촌수는 3촌이 아닌 4촌!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엄마의 부모님이고 우리는 외손주죠.

아이들 클때 은근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헷갈려했거든요.

​

이모의 자녀는 이종형제, 외삼촌의 자녀는 외종형제.

저 어릴 때 그냥 모두 다 외사촌이라고 불렀거든요.

​







단순한 호칭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서진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만화식 구성으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

명절이나 모임에서 자주 헷갈려서

얼버무리거나 생략했었던 가족 호칭을

잘 정리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

호칭 뿐만 아니라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어요.

​

가계도, 촌수 계산법은 어려운데

부록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펼쳐볼 수 있고

속담 및 우리말 표현도 함께 수록되어

가족과 관련된 정보를 완벽하게 배웠어요.

​

서로를 연결해 주는 특별한 역할을 하는 가족 호칭!

호칭 뿐만 아니라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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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있지!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9
조현숙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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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아 개념이 싹트고

운동 능력, 언어 능력 등이 발달해요.

그리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감정 조절 능력이 미숙하다보니

표현하고 말하는 게 서툴러서 무조건 떼를 쓰고 고집을 부려요.

​

그럴때마다 부모님들은 그러죠.

미운 여섯 살, 아니 요즘은 더 빨라져서

미운 네 살이라고 말이죠.

​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너무 서운하고 속상해요.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

"왜 엄마는 항상 엄마 마음대로만 해요?"

"내 마음은 내 생각은 없는걸까?"

​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네 살 아이의 담아둔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았어요.

<내 마음도 있지!>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의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입이 삐죽 나온 아이는 너무 귀엽고요.

​

치카치카 양치하기는 너무 싫어요,

약은 너무 써요 웩, 퉤퉤

약 먹기, 왕주사 주는 병원은 싫어요,

장난감 다 내거야 내 보물이라고

친구랑 같이 가지고 놀기 싫어,

놀이터에 더 놀고 싶어 집에 가기 싫어!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니?

진짜 미운 네 살이라니까...

​

엄마가 더 미워!

내 마음도 몰라주고!

나 삐졌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커다란 우주를 품고 그려보고 싶었어요.

​

알록달록 무지개를 찾고 싶었고요.

엄마한테 줄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

아이의 행동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보여줘요.

부모의 시선, 아이의 시선이 교차하면서

아이의 행동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오해를 풀고 화해를 했어요.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아이들 키울 때 생각에 코끝이 찡해졌어요.

​

그땐 왜 속마음을 몰라줬을까요?

하지만 아이는 알고 있었더라고요.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이죠. 🩷

​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용기,

아이의 행동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내 마음도 있지!>

​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따뜻한 선물같은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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