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공룡이 찾아왔어요
탕무니우 지음, 박지민 옮김 / 찰리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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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대표 그림책 작가 탕무니우 작가님!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서 작가님을 뵈었어요.

펑즈카이 아동 그림책 우수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제35회 금정상 아동청소년도서 최우수 그림상!

수많은 상을 수상한 탕무니우 작가님의
신작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찰리북 <똑똑, 공룡이 찾아왔어요>
그림책 작가 메이.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떠올려요.
아랫층에 사는 양양이라는 아이.
자동차랑 공룡이 함께 나오는 이야기를
그려줄 수 있냐고 말했어요.

아무리 떠올려도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은 메이. 

공룡의 종류를 알아보러 도서관에도 가고
전시회를 보러 다니며
공룡과 자동차를 어떻게 그릴 지 고민했죠.

몇 주가 지나고 누가 문을 두드렸어요.
똑! 똑! 똑!
브라키오사우루스였어요.
세상에!!!
영감이 떠올 수 있게 도와주기로 했죠.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자동차, 구급차, 사다리차, 굴착기, 

살수차, 초고속 열차로 변신했어요.
다양한 탈것들로 변신한 브라키오사우루스를
타고 달리면서 상상 속 세계를 탐험해요.

반복되는 의성어와 의태어.
부릉 부릉, 삐뽀 삐뽀, 위잉 척 척, 쿵 쿵 쿵,
솨아 솨아, 슝 슈웅 슝.

작가님의 실제 경험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

1년 꼬박 고민한 설렘이 오롯이 담겼다고해요.
공룡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만족시켜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찰리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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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독립과 여성 교육을 이끈 차미리사 지식 잇는 아이 22
이여니 지음, 이주미 그림, 한상권 감수 / 마음이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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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탄압 속에서 억압받던 여성의 삶을 벗어나 스스로 개척하며 

여성 교육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 아세요?
차미리사!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로 활약한 그녀의 일대기를 만났어요.
<나라 독립과 여성 교육을 이끈 차미리사>

















1879년에 태어난 차미리사는 섭섭이라고 불렸어요.
아들과 딸의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 컸어요.
아들은 귀하게 여겼고 딸은 쓸모없는 존재로 업신여겼죠.

미리사는 조선 여성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었어요.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부터 배우고 개우쳐야 했죠.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고
남편이 죽어 과부가 되었어요.
고모의 권유로 상동교회에서 기독교를 접했고
그때 받은 세례명이 ‘리사(Lisa)였어요.

공옥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박에스더에게 감명을 받아 미국 유학을 결심해요. 

계몽운동의 시작이죠!
상해로 간 미리사는 버지니아 여학교를 다녔어요. 

하지만 건강 악화로 청력을 잃고 말았죠.

미국으로 간 미리사.
샌프란시스코에서 호텔 일을 하면서
대동보국회를 결성!
한국 부인회 창립 및 회장으로 활동했어요.

여성의 자각이 곧 나라의 독립이라 믿었어요.
억압받던 여성들의 해방을 위해 평생을 받쳤어요. 

남편의 성인 김씨를 버리고
본래의 성인 차씨를 쓰기로 했어요.

”내게는 한 가지 한이 있다.
조국의 온전한 독립을 못 보고 죽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1955년 6월 1일, 미리사는 일흔일곱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어요.
하나가 된 조국을 보지 못한 채 말이죠.



















”조선의 딸들아!
나는 그대들이 바늘의 귀가 되어 주길 바란다.
크든 작든 모두 바늘귀 하나가 되어
세계 인류를 입혀 주길 바란다.“

세상을 떠난 후 2002년 광복 57주년을 맞아
독립 유공자로 인정받았어요.
‘여자가 교육을 받아야 나라가 독립한다‘는
신념으로 여성 교육 운동을 이끌며,
어두웠던 시대 여성들에게
깨달음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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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2
마치에이 미크노.다니오 미제로키 지음, 발렌티나 코타르디 그림, 이승수 옮김, 장용준 감수 / 마음이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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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피콜로 갈릴레오 과학문학상 수상작.

빛을 얻고 별을 잃은 지구의 이야기!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우리나라 국토의 90%가 빛에 둘러싸여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별을 언제 보았을까요?
화려한 도시의 야경.
하지만 지구생태계는 빛공해로 인해 힘들어해요.

과학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주제
‘빛공해‘ 불빛으로 가득한 도시,
이곳에 사는 동식물의 세게,
동식물과 빛의 관계를 풀어낸 그림책.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 밤하늘의 별들을 점점 보기 힘들어 진 이유!
거리의 가로등, 네온사인 등
인공조명 때문에 밤이 환해요.
도시에 사는 동식물에겐
인공조명이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인공조명은 비용도 많이 들고
자연환경에도 좋지 않아요.

밤의 불빛
: 촛불, 가스 등에서 시작된 인공 빛이
도시를 밝히고 확장되면서
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낮처럼 밝아진 도시에서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별은 익숙하지 않은 현실이죠.

별빛과 달빛으로 방향을 잡던 철새와 곤충들은
도시 불빛에 혼란을 겪고 길을 잃거나
천적에게 노출되어 위험해졌어요.
바다생물들도 해변과 다리의 불빛 때문에 생태계가 교란되죠.
인공 빛은 식물의 생식력에도 영향을 미쳐 번식을 방해해요.





















우리 인간의 편리함으로 밝혀진
인공 빛, 인공조명들!

그로 인해 별들이 숨겨지고
밤의 생태계는 파괴되었어요.

밤하늘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 주고,
여행자에게 방향을 알려 주며
예술가에겐 영감을 주지요.
인간이 만든 빛공해로 밤하늘을 숨겨 버렸어요.

인간과 더불어 지구의 모든 생명이 잘 살아가려면 서로 배려해야해요. 

거창하지 않아도 되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전기 스위치 끄기!

과학적인 사실에 문학적인 서정적인 글과
세밀화가 아름다운 그림이 감성적인 그림책.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우리 모두 아름다운 생태계 자연을 위해
밤의 소중함을 함께 되찾아요!





<마음이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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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 보낸 날 샘터어린이문고 85
김나영 외 지음, 어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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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곡초 학부모 독서회입니다.
샘터 동화상은 월간지 ’샘터‘를 발행하는
샘터사에서 주최하는 유서 깊은
동화 신인 작가 발굴 공모전이에요.

40년 넘게 이어져 오는 전통 있는 상으로
한국 아동 문학계의 신인 등용문 역할을 했어요.

<나비를 날려 보낸 날>
제47회 샘터 동화상 수상 작품집이에요.

대상 수상작인 ’나비를 날려 보낸 날‘
우수상 수상작인 ’지렁이 구조대‘ ’시소의 계절‘
3편의 앤솔로지 동화를 소개할게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독서 대화!
3편의 동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와
그이유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었어요.

그림이 낯이 익어서 보니 이수현작가님이셨어요. ’너에게 건내는 바통‘
사랑스러운 그림이 이야기를
더 다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나비를 날려 보낸 날 : 선재는 방과후 교실에 놔둔 수행평가지를 챙기러 갔다가

번데기에서 막 나온 나비를 발견해요.

월요일까지 나비가 먹을 수 있도록 생수병뚜껑에 설탕물을 놔두었어요.

월요일 누구보다 빨리 교실에 가려고했는데
늦잠을 잤어요. 반장 서하가 나비를 발견했고
금요일 방과후 학교에 간걸 말하면 야단을
맞을 것 같아서 선재는 말못하고 있었어요.

나비가 날아오를 준비가 되자 친구들과 선재는
나비를 숲으로 날려 보내주었어요.
나비의 성장을 통해 숨기려했던 이야기를
선재도 용기를 내어 말할 수 있었어요.
생명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배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지렁이 구조대 : 지호는 비가 온 뒤 딱딱한
아스팔트나 우레탄 바닥에 나와 햇볕에
말라 죽어 가는 지렁이를 발견했어요.
흙이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옮겨주는 지렁이 구조대를 결성했어요.
방치된 지렁이를 종이로 만든 도구나 나뭇잎을
이용해 흙으로 돌려보내는 활동을 하며 감수성을 기르는 이야기.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의 이야기.

시소의 계절 : 정님 놀이터.
그네만큼 높이 오를수도 없고 아이들에게 인기도 없는 시소.
쓸모없어진 시소가 벚꽃나무 아래
그네와 미끄럼틀이 잘 보이는 곳에 놓여진 시소는 벤치가 되어 돌아왔어요.














세 편의 이야기는 비록 작고 약해 보이는
나비, 지렁이, 낡은 시소일지라도
모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고
각자의 역할이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해요.

추운 날씨였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마음이 녹아내린 날이었어요.

좋은 책으로 독서 모임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샘터 감사드립니다!








<샘터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 모임 진행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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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편의점 3호 -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 24분 편의점 3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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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필요한 것만!
딱! 사가는 편의점.
어린이 사전 평가단의 높은 평점 4.9점을 받은
아이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과학동화!

벌써 3호점이 오픈했다고해요.
3호점은 극장점!
팝콘처럼 고소하게!
청량음료처럼 톡 쏘게!
척척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 탐정 동화!
<24분 편의점>
















한적한 마을 오래된 극장 앞
버스 한 대가 서 있어요.
하루 딱 24분만 문을 여는 24분 편의점!

낡고 오래된 극장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요.

시커먼 게 덩치도 어찌나 큰지 온몸에 소름이 쫙! 

이 귀신 소동으로 극장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어요.

편사장과 기냥이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어요.
귀신처럼 보였던 건 사실 그림자였어요.

빛이 나아가는 방향에 물체가 있으면 그 뒤쪽으로 그림자가 생겨요.
그림자는 빛과 물체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커지고 멀수록 작아져요.

빛의 착시 현상과 같은 과학적인 원리들을 만난 24분 편의점 3호 극장점.


















맛있게 과학을 즐기는 법!!!
재미나게 읽으며 과학 지식을 충전해요.
맨붕 박사 과학 퀴즈, 밤눈이 적외선 카메라 안경, 그람자 귀신의 정체 밝히기,
밥 천재 기냥이와 숟가락 거울, 카매라 옵스큐라 극장 귀신 대소동.

과학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5학년 1학기 2. 빛의 성질.

교과연계뿐 아니라 교과서를 벗어나
다양한 과학 호기심을 채울 수 있어요.

으스스하고 오싹한 사건을 과학적인 지식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

빛의 여러 가지 특성에 대한 과학적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추리 동화 <24분 편의점>
4호점도 벌써 기다려져요!






<사파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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