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2
마치에이 미크노.다니오 미제로키 지음, 발렌티나 코타르디 그림, 이승수 옮김, 장용준 감수 / 마음이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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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피콜로 갈릴레오 과학문학상 수상작.

빛을 얻고 별을 잃은 지구의 이야기!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우리나라 국토의 90%가 빛에 둘러싸여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별을 언제 보았을까요?
화려한 도시의 야경.
하지만 지구생태계는 빛공해로 인해 힘들어해요.

과학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주제
‘빛공해‘ 불빛으로 가득한 도시,
이곳에 사는 동식물의 세게,
동식물과 빛의 관계를 풀어낸 그림책.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 밤하늘의 별들을 점점 보기 힘들어 진 이유!
거리의 가로등, 네온사인 등
인공조명 때문에 밤이 환해요.
도시에 사는 동식물에겐
인공조명이 좋은것만은 아니에요.
인공조명은 비용도 많이 들고
자연환경에도 좋지 않아요.

밤의 불빛
: 촛불, 가스 등에서 시작된 인공 빛이
도시를 밝히고 확장되면서
밤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낮처럼 밝아진 도시에서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별은 익숙하지 않은 현실이죠.

별빛과 달빛으로 방향을 잡던 철새와 곤충들은
도시 불빛에 혼란을 겪고 길을 잃거나
천적에게 노출되어 위험해졌어요.
바다생물들도 해변과 다리의 불빛 때문에 생태계가 교란되죠.
인공 빛은 식물의 생식력에도 영향을 미쳐 번식을 방해해요.





















우리 인간의 편리함으로 밝혀진
인공 빛, 인공조명들!

그로 인해 별들이 숨겨지고
밤의 생태계는 파괴되었어요.

밤하늘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 주고,
여행자에게 방향을 알려 주며
예술가에겐 영감을 주지요.
인간이 만든 빛공해로 밤하늘을 숨겨 버렸어요.

인간과 더불어 지구의 모든 생명이 잘 살아가려면 서로 배려해야해요. 

거창하지 않아도 되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전기 스위치 끄기!

과학적인 사실에 문학적인 서정적인 글과
세밀화가 아름다운 그림이 감성적인 그림책.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우리 모두 아름다운 생태계 자연을 위해
밤의 소중함을 함께 되찾아요!





<마음이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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