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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 ㅣ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1
전현정 지음, 서영 그림, 이현아 도움글 / 판크크 / 2026년 4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판크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친구들과의 관계는 정말 중요해요.
때론 서운함을 느끼고 질투 등 복잡한 감정을 만나게 되죠.
친구 관계에서의 불편함은 아이들의 마음 날씨에 큰 영향을 끼쳐요.
매일 먹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친다면?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우산행성에서 날아온 토끼를 닮은 외계인 오버니.
마음을 날씨로 알려주는 '마음 렌즈' 매일 마음 날씨를 꼼꼼하게 기록해야해요.
큰나무 초등학교 3학년 왕소라.
항상 웃고 다녀서 별명이 또스마일' 교실로 들어 온 소라.

소라의 머리 위에는 오늘도 보라색 구름이 떠 있어요.
또 보라색 구름이에요.
도대체 저 구름의 정체는 뭘까요?


큰나무 집에 소라를 초대한 오버니.
소라에게 세 개의 영상을 보여주었어요.
세 영상의 공통점은 "너 이것도 몰라?" 였어요.
세은이의 이 말에 소라는 속상했지만 친구를 배려해서 말을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고쳐야 할 점이기에 오버니의 응원에 힘입어 말하기로 결심했어요.

소라의 단짝 나세은.
세은이는 뭐든지 잘해서 늘 칭찬만 받아요.
세은이는 속상했어요.
소라를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소라 머리 위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부슬부슬 서글픈 비였어요.
사소한 말 한마디로 서운한 감정을 느낀 아이들.
진심 가득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게 실수한 말과 행동을 사과하고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 더 친해지는 아이들.

선명하고 환한 무지개를 띄우는 대화법!
서운함, 경쟁심, 질투 등 솔직한 감정을 꾹 참지 않고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몰랐던 마음을 바라보고 따뜻하고 다정하게 손을 내밀고 안아준다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 날씨는 맑음일거에요.
복잡한 감정을 유쾌하게 해결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감정 동화!
<마음 날씨 해결사 오버니>
친구 사이에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 마음 날씨가 보이는
오버니가 해결해 드립니다!
1권 친구가 속상하게 할 땐 어떻게 하지?
2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갈등이라는 비가 그친 뒤 마음 속 보라색 구름이 걷히고
선명하고 환한 무지개가 떠오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