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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ㅣ 책담 청소년 문학
최이랑 지음 / 책담 / 2026년 5월
평점 :

청소년들의 현장실습 및 노동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사고 위험이 여전히 높아요.
임금 체불이나 폭언 등 부당한 대우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을
보호해야 하는 장치가 시급해요.
노동 인권의 인식 또한 높아져야 하고요.
특히 18세 미만의 현장실습생은
저임금 노동력으로 악용되거나 산업 재해에 노출되는 등
노동권의 침해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의 이야기도 있어요.
한솔수북 책담 청소년 문학!
최이랑 작가님 청소년 소설 <인트로>

Introduction의 줄임말 Intro.
노래, 영상, 영화, 책 등의 맨 처음 시작 부분 도입부를 의미해요.
청소년 노동, 현장 실습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 꿈과 진로에 대한 고민 등
미디어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주인공 미아와 수지가
영상 제작 현장 실습을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미디어 고등학교 졸업을 석 달 앞둔
현장 실습생 미아, 수지.
"나 너무 힘들어."
수지의 전화에
미아 역시 ’나는 강일까 햇살일까‘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냈어요.
미아가 만난 수지는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무너져있었어요.
힘든 일도 지치는 시간도 있었지만
영상 제작 실습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서 미아와 수지는 성장했어요.

청소년들의 진로, 교우 관계, 노동 인권 등
현실적으로 마주하는 고민들을 이야기해요.
열아홉 청춘, 사회라는 현실,
영상 제작 현장 실습 등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을 이야기하고 꿈을 위한
진정한 시작을 찾아가는 성장 소설!
최이랑 <인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