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면 행복에 닿게 될 거야 - 영어 필사, 마음에 새긴 문학 한 줄
조이스 박 지음 / 로그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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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을 손으로 직접 베껴 쓰며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독서의 깊이를 강화시키고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필사를 많이 하고 있어요.

천천히 읽으며 깊이 있는 사색과
마음 치유의 시간 힐링그자체에요. 🎶🎵

영어 필사는 처음이에요.
뉴베리상, 칼데콧상, 가디언상 수상작들이 주는 깊이와 감동을 한 권에 담은
<걷다 보면 행복에 닿게 될 거야>
문학 작품에서 엄선한 영어문장 130개!

필사의 즐거움을 넘어
문학이 지닌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
<걷다 보면 행복에 닿게 될 거야>
문학 작품 속 문장을 소개할게요~🎶🎵














180도 사철제본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넓게 펼쳐져서 필사하기에 너무 좋아요.

문학 속 명문장의 주요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문법을 설명해줘요.

작품의 스토리와 오늘의 문장이 나온 배경을 설명해줘요.

이 책의 제목인 <걷다 보면 행복에 닿게 될 거야> 는
‘오즈의 마법사’ 에 나오는 문장에서 빌려왔어요.

If we walk far enough, we shall sometime come to someplace.
멀리 걷다 보면 언젠가는 어딘가에 닿게 될 거야.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Where you tend a rose, my lad, a thistle cannot grow.
장미를 가꾼 곳에서 엉겅퀴가 자라지는 않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
It‘s no use going back to yesterday.
어제로 돌아가봤자 소용없어.

<빨강머리 앤> 루이 모드 몽고메리.
Isn‘t it nice to think tomorrow is a new day woith no mistakes in it yet?
내일이 아직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은
새로운 날이라고 생각하면 멋지지 않나요?

<폴라 익스프레스> 크리스 반 알스버그.
Seeing is believing, but sonetimes the most real things are the ones we cannot see.
봐야 믿을 수 있지만, 때로 가장 진실한 것들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것들이야.















”필사는 일상을 견디며
매일을 가꾸는 일입니다.“

영어 필사로 마음에 새긴 문학 한 줄!
때론 희망으로, 때론 용기로, 때론 지혜로
다가오는 삶의 문장들이에요.
좋아하는 세계적 문학상 수상작과
문학 작품 속 명문장들을 영어 원문으로
필사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감동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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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 알발리 모험 시리즈 3
김선희 지음 / 알발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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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발리 모험시리즈 세 번째 그림책.
작가님께서 직접 바느질로 만드신
바느질 그림들이 책속에 쏙!
패브릭 기법을 활용해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 가게>















꺄아~💜🩷
작가님께서 예쁜 원단과 키링을
함께 보내주셨어요.
소중히 간직하고 사용할게요~🎶🎵

바느질 잘하는 동생 만나면
저도 뭔가 만들어 보려고요.
향기로운 향기까지.
너무 기분 좋은 선물 감사드려요!

저는 뜨개질을 좋아해요.
그래서 귀여운 가위, 나무단추, 라벨 등등
꺼내어서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헤헤

꺄아~ 면지마저 너무 예쁘고 취향저격이에요.
작가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가득한
메시지와 친필사인 행복그자체!
















솜씨 좋은 카나리아 할머니.
펭쥬의 편지를 받고 조끼를 고쳐주기 위해 수선가게를 열었어요.

거미요정에게 받은 튼튼한 실, 무엇이든 꿰맬 수 있는 바늘,
사각사각 자르는 늘씬한 가위, 길이도 넓이도 잴 수 있는 자.
할머니는 바느질 도구를 꺼냈어요.

무엇이든 수선합니다.
낡고 소중한 옷 구멍난 물건들 모두모두 수선해요.
수선료는 크리스탈 한 개랍니다.

별사탕 만드는 곰의 구멍난 가방을, 

달토끼의 구멍난 양말을 수선했어요.
여우 요정의 올 풀린 스웨터를 새 옷처럼,
천 조각을 모아온 다람쥐 요정에갠 담요를,
나무늘보 요정에겐 팔찌를 만들어 주었어요.













할머니의 꼼꼼하고 멋진 솜씨로
요정들의 구멍난 물건을 고쳤어요.

단순히 낡은 것을 고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이었어요.

모든 것이 넉넉한 요즘이죠.
작아지거나 낡은 것들을 그냥 버리는 요즘
정성 한 땀, 마음 한 땀이 모여서 다정하고 따뜻함이 된답니다.

물건의 소중함과 다정한 마음의 가치를 만난
뜨끈뜨끈 추운 겨울을 사르르 녹여주는 이야기였어요.
꺄아~ 가슴 가득 퍼지는 따뜻함!







<알발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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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바다에서 과학을 3
박효미 지음, 홍선주 그림, 강현우 기획 / 봄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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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행동의 촉구는 더딘것 같아요.
지구의 아픔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지금 닥친 위기를 조명하고 중요성을 인지해야해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그림책!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봄볕이 만든 3번째 바다 과학 그림책!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소개할게요~🎶🎵
















제777차 라니아케아 우주평화단 회의.
참석자는 큰곰자리(단장), 마젤란은하, 핼리행성, 

카파 안드로매다 항성, 이오 위성(목성의 위성).

우주 평화단의 대원칙!
하나, 예측 가능한 우주를 지향합니다.
하나, 급작스런 생명 소멸을 반대합니다.
하나, 한 생명의 무분별한 독주를 반대합니다.

지구를 소환했어요.
한 해 동안 지구가 벌인 사건들을 살펴볼게요.
봄철 인간 머리만 한 우박,
4월 폭설과 겨울 영하 30도,
6개월 동안 지속된 산불,
북극 빙하 녹아 메탄가스 분출,
초강력 태풍, 초강력 거대 토네이도,
뜨거워진 바닷물로 대규모 산호 폐사,
밍크고래 수 급속히 줄어듦.

지구에 문제가 발생하자
우주 평화 대원칙에 따라 지구를 소환하여
진상 조사를 벌이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이렇듯 해양 오염, 폭염, 산불 등 심각해진
지구 환경 문제를 파헤치며 기후 위기의 실상을 알려요!















아니, 왜 이렇게 된 거죠?
인간이라 불리는 호모사피엔스 때문이에요.
인간이 온실가스를 쉴 새 없이 만들었어요.
생명을 가진 푸른 생명체 지구는 원인을 찾고
방법을 찾아서 치료해야해요.

우주평화단은 북극으로 이동했어요.
북극은 대단히 아름답지만 슬픈 곳이죠.
해빙이 녹아 사냥하기 힘든 북극곰.
해마다 얼음이 줄어들고 빨리 더워지고 있어
북극곰이 살기 힘들어졌어요.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몰랐어요.
지구를 소환할 게 아니라
호모사피엔스 인간을 소환했어야해요.
호모사피엔스를 당장 불렀어요!!!


















지키지 않았습니다.
알려고 하지 않고, 알아도 모른체하고,
쓸데없이 겁만 먹고, 편리하게 사는 데 중독되고.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동물들은 신경도 안써요. 

환경 보호가 결국 인류를 지키는 길이에요!
어린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중요성을 이해가 쏙쏙되게 알려주었어요.

이러다 우리도…
우주평화단에 소환될 수 있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당장 기후 행동!
지구의 온 나라들은
화석 연료 태우는 것을 당장 멈춰요.
전기 쓰기 줄여요.
플라스틱 줄여요.
자동차 사용 줄여요.
더 많이 걸어요.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요.
장바구니 많이 사용해요.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바다의 이야기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환경감수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선물처럼 만난 그림책이에요!





<봄볕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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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없어요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김혜리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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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을 거예요. 

2026.01. 김혜리
작가님의 친필사인!
책을 펼치자마자 만나는 다정함과 따뜻함.

저는 그림책을 볼때 앞, 뒤 표지와
앞, 뒤 면지를 먼저 살펴보거든요.
단순히 책을 보호하는 기능을 넘어서
숨겨둔 이야기나 주제,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잖아요.
꼼꼼히 살펴 천천히 보고 이야기를 만나면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감동이 배가 되더라고요. 🎶🎵





















<나는 친구가 없어요>
새로 전한 옥 학교에는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그리고 나는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학교 가기 싫어요.
일부러 눈사람을 만들면서 천천히 걸어가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모두 반갑게 인사하고
떠들고 재미있어 보이는데 난 그렇지 못해요.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말도 걸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나도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요.

낯선 환경과 걱정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나는
혼자라고 느껴요.
어? 어? 그런데...
















내가 아침에 만든 눈사람이 달라졌어요.
눈과 입이 생겼고 귀와 손도 있어요.
누굴까요?
오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혼자라고 느끼고 있었지만 혼자가 아니었어요.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새로 전학 온 애다!“
”와, 눈사람 만드는 걸 좋아하나 봐.“
다가가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나를 궁금해하고 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모두가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눈사람을 보았을 때 말이죠.














어른들도 낯선 환경에선 두려움도 있고
마음도 닫아버려요.
하지만 일상에서 느끼는 고독은
스스로가 만드는거더라고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의 느낌이 너무 공감이 가고 주인공이 마음을 여는 과정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씨의 겨울 풍경이지만
너무 따뜻했어요.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들이 고마워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다정한 일러스트가
핫초코처럼 달콤하고
마음이 사르르 녹는 그림책이었어요.

고래뱃속 출판사, 김혜리 작가님 감사합니다~






<고래뱃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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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 북멘토 그림책 34
베티나 오브레히트 지음, 율리 푈크 그림, 김서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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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지루할 때 몸이 처지고 무기력해져요.
뇌와 신체가 자극 부족을 피로 신호로
오해하거나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생리적 반응 때문이라고해요.

길쭉하고 회색의 지렁이인데
다리가 있는 징그러울줄 알았는데
은근 표정이 너무 귀여운 존재 ’지룽이‘
지루함을 형상화했다고해요.

파스텔톤 포근한 색감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몽환적인 동화느낌.
건물, 침대 등 사물은 가는 펜으로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수채화 번지는 느낌의 감성적인 그림에 뿅~

















주인공 에밀은 아무것도 안 해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똑똑.
누군가 창밖에 있어요!

팔도 없고 표정도 없는 긴 회색 존재 ’지룽이‘
에밀의 지루함을 상징하듯
지루함을 느끼는 에밀을 찾아왔어요.

”안녕?“
“너, 누구야?“
“나는 지룽이야.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야.“

지룽이는 놀고 싶어서 찾아온 것도 아니였고
글씨를 못 읽어서 책을 읽어줄 수도 없었어요.
아는 이야기가 없어서 이야기를 해줄수도 없어요.

에밀의 다양한 놀이가
지룽이는 말도 안된다고 말했어요.
침대 밑에 있는 지룽이.
“나와서 같이 놀자.“
“미안해. 난 여기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여긴 내가 있을 데가 아니야.
사실 나는 처음부터 여기 없었어.“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저 연기처럼 스르르 빠져나갔어요.

에밀은 너무 지루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순간, 지룽이와 함께 지루함 속에서
상상력을 발휘해서 특별하고 재미있는
모험을 시작했어요. 🎶🎵
호랑이와 용과 보물 상자에 정신이 팔렸어요.

에밀의 지루함은
지루해서 단순히 멈춘게 아니었어요.
그 순간 그 속에서 펼쳐진 특별한 상상력의 세계. 

그 세계로의 재미있는 모험이었어요. 🎶🎵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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