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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 ㅣ 알발리 모험 시리즈 3
김선희 지음 / 알발리 / 2025년 6월
평점 :

알발리 모험시리즈 세 번째 그림책.
작가님께서 직접 바느질로 만드신
바느질 그림들이 책속에 쏙!
패브릭 기법을 활용해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 가게>

꺄아~💜🩷
작가님께서 예쁜 원단과 키링을
함께 보내주셨어요.
소중히 간직하고 사용할게요~🎶🎵
바느질 잘하는 동생 만나면
저도 뭔가 만들어 보려고요.
향기로운 향기까지.
너무 기분 좋은 선물 감사드려요!
저는 뜨개질을 좋아해요.
그래서 귀여운 가위, 나무단추, 라벨 등등
꺼내어서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헤헤
꺄아~ 면지마저 너무 예쁘고 취향저격이에요.
작가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이 가득한
메시지와 친필사인 행복그자체!


솜씨 좋은 카나리아 할머니.
펭쥬의 편지를 받고 조끼를 고쳐주기 위해 수선가게를 열었어요.
거미요정에게 받은 튼튼한 실, 무엇이든 꿰맬 수 있는 바늘,
사각사각 자르는 늘씬한 가위, 길이도 넓이도 잴 수 있는 자.
할머니는 바느질 도구를 꺼냈어요.
무엇이든 수선합니다.
낡고 소중한 옷 구멍난 물건들 모두모두 수선해요.
수선료는 크리스탈 한 개랍니다.
별사탕 만드는 곰의 구멍난 가방을,
달토끼의 구멍난 양말을 수선했어요.
여우 요정의 올 풀린 스웨터를 새 옷처럼,
천 조각을 모아온 다람쥐 요정에갠 담요를,
나무늘보 요정에겐 팔찌를 만들어 주었어요.

할머니의 꼼꼼하고 멋진 솜씨로
요정들의 구멍난 물건을 고쳤어요.
단순히 낡은 것을 고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이었어요.
모든 것이 넉넉한 요즘이죠.
작아지거나 낡은 것들을 그냥 버리는 요즘
정성 한 땀, 마음 한 땀이 모여서 다정하고 따뜻함이 된답니다.
물건의 소중함과 다정한 마음의 가치를 만난
뜨끈뜨끈 추운 겨울을 사르르 녹여주는 이야기였어요.
꺄아~ 가슴 가득 퍼지는 따뜻함!
<알발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