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신계 요괴전 5 - 인문 고전 속 요괴 만화 묘신계 요괴전 5
도니패밀리 그림, 권나혜 글, ㈜화화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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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에서 탈락한 13번째 동물을 아세요?
바로 고양이(묘신)이인데요.
설화 속에서 쥐의 거짓말에 속아 늦게 도착했고 

안타깝게 12번째 순위에 들지 못했다는 이야기. 

이로 인해서 쥐를 미워하게 되었다고해요.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설화 및 인문고전은
우리 문화의 뿌리를 이해하고
인성을 함양하는데 있어서 고전읽기는 필수죠.
전래동화부터 한국요괴가 나오는 민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은 재미를 통해서 인문고전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줘요.

<묘신계요괴전> 시리즈는 한국설화 중에서도
요괴들이 등장하는 요괴만화로 다양한 사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판타지 만화랍니다.







해골귀신, 그슨새, 해태, 삼심할머니,
묘신 이야기가 담긴 5권이 출간되었어요!

인간이 살고 있고 중력의 법칙이 존재하는
땅의 영역을 ’인계‘라고 해요.
이 세상에는 인계 말고도 다른 세상이 있어요.
‘광계‘는 옥황이 다스리는 빛의 영역이고요.
’류계‘는 용황제가 다스리는 물, 액체의 영역.
‘명계‘는 염라가 다스리는 어둠의 영역.
‘의계‘는 묘신이 다스리는 의지, 영혼의 영역.
묘신의 이름을 따서 묘신계라고 불러요.
묘신계에 살고 있는 존재들을 ’묘시니‘라고
하는데 인간에게 이로운 일을 하지만
해를 입히는 묘시니도 있어요.












4화. 삼신할머니
: 많은 생명들이 각자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간다는 건 너무 신비로운 일이죠.
인간들에게 아이의 탄생은 정말 큰 축복이예요. 

아이를 ’점지‘하고 출산을 돕는 신을
’삼신할머니‘라고 해요.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가
삼신할머니에게 기도를 올렸어요.
오늘로 벌써 100일째예요.
비 오는 날 산속을 거니는
할머니와 아이를 만났어요.
아이의 집을 찾고 있다고 했죠.
일단 비가 많이 와 부부는 할머니와 아이를
집으로 데려가 간식을 챙겨주었죠.
그런데 삼신할머니가 갑자기 볼일이 있어
다녀올 곳이 있다며 아이를 맡겼어요.

아이와 정이 든 부부.
하지만 삼심할머니와 아이는 떠났고
몇 달 후 부부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어요.
태어난 아기의 턱에 점이 있었고
그때 그 아이와 닮았죠.
삼신할머니가 이어 준 인연인거죠.
부모 자식 간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예요.

아이를 점지하고 출산을 돕는 신, 삼심할머니.
인문 고전 속 삼신할머니 이야기에서
이름, 나이, 특징, 성격 등을 소개하고
기록된 고전 문헌과 한국의 풍습, 역사 등
인문학적 배경지식도 함께 다뤄요.

삼심할머니가 부부와 아이에게
꽃 한 송이씩을 주었는데요.
아이를 임신하게 해주는 ’생불꽃‘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는 ’번성꽃‘
삼신할머니는 아이의 출산을 돕는
다양한 도구도 가지고 다녔어요.









요괴하면 무섭게 느끼잖아요.
<묘신계요괴전> 이야기 속 요괴들은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에요.
전통적인 한국요괴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알수 있었어요.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요괴만화 시리즈.
6권에서는 어떤 한국요괴를 만나서
고전읽기를 할수 있을까요?
읽어보지 못한 이야기들도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고요.

<묘신요괴전 5>
인문 고전을 통해서 만나는 한국 요괴 이야기로 고전을 재미있게 읽어요!

한국설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한국요괴들의
사연과 특징, 매력을 만나는
어린이 판타지 요괴만화 강력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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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못일까? 1 - 인간 VS 동물, 제8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곽영미 지음, 윤소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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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로
초등문해력을 높여주는 초등필독서인
교양도서 한 권 소개할게요~🎶🎵

<누구의 잘못일까?> 인간과 동물이 법정에서
공방을 벌이는 설정이에요.
우리 사회의 갈등과 책임을 다루는 이야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초등논술에도
도움이 되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추천도서랍니다!

인간과 동물이 법정에서 만나 ’재판‘을 하면서
다양한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형식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모기의 잘못일까?
죄명 : 살인죄
피고인 : 모기
피해자 : 아뜨앙 (6세)
증인 : 아뜨앙의 오빠 판(8세)
할아버지 아팃(80세)

검사의 진술
: 모기는 피해자 아뜨앙을 물었고
치명적인 감영볌 말라리아를 옮겨 살해했어요.
모기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동물이에요.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은
자칫하면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해요.
그리고 매일 밤 잠을 설치는 아팃 할아버지 역시 모기로 인한 피해자죠.

변호사의 진술
: 모기가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가는 건 아니에요.
모기는 알을 만들려면 영양분이 필요하고
인간이 영양분이 많아요.
수컷 모기는 피를 빨지 않고
암컷 모기만 어쩔수 없이 피를 빨아요.
살인을 계획한건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모기는 북극의 식물이 번식하게 도와주고 

순록 떼를 이동시켜 북극 생태계를
풍요롭게 만들어요.

마지막 변론
: 검사측은 모기는 사람을 위협하고
치명적인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를
감옥에 가둬야 한다고 말해요.
: 변호사측은 공룡이 살던 1억 년 전부터
모기는 지구에서 살고 있고 인간에게 병을 옮기는 모기는 극히 일부예요.
과연 모기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는 게 맞을까요?

그렇다면 인간이 모기를 죽이는건
죄가 아닌가요?
모기가 약하고 작다고 하찮고 가벼울까요?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동물들의 행동으로 입은 피해를 호소하고 

동물들은 인간의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등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해요.

피해자가 누구인지 각자의 입장에서
타당하고 정당한 이유가 있어요.
피해자는 착하고 가해자는 나쁘다라는
시각에서 벗어나는 이야기예요.

누구의 잘못알까? 라는 질문이 가득해요.
인간의 입장과 동물의 입장에서 공존과 책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어요.

누구의 책임이고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지
비판적사고와 논리적사고를 하고
자연스럽게 초등문해력이 쑥쑥 자라나요.

어린이 교양 도서로 강추하는 초등필독서예요!

<누구의 잘못알까?>
재판으로 읽는 우리 사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논술 어린이 교양 도서로 강추하는 초등필독서예요!
2권, 3권도 출간예정이라고해요.
어떤 주제의 이야기로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줄지 기대가 되고 궁금해요.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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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스스로 첫 책 읽기 1
윤정 지음, 할미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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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의 끝이 보이고 있어요.
새학년 새학기에 대한 긴장감과 걱정은
매년하는 것 같아요.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생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 준비 하셨나요?
저도 아이 어릴 때 한글을 떼긴 뗐는데
쌍자음이 조금 부족해서 책읽기 받아쓰기
너무 걱정이였거든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읽기 독립으로 추천하는 초등저학년 도서로
강추하는 창작동화를 소개할게요~🎶🎵

스스로 첫 책 읽기.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윤정 작가님 글, 할미잼 작가님 그림.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이현아 선생님의
강력 추천 창작동화!!!

뗴를 쓰던 떼구리.
사실 떼구리는 떼를 써서 떼구리가 아니예요.
떼굴떼굴 잘 굴러서 떼구리거든요!

꼬마 너구리 ’떼구리‘가 숲속 마을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갈등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성장하며
친구관계에서 배려와 소중함을 배우는 내용!













내가 형이라고?
: 새 동굴로 이사 온 떼구리 가족.
떼구리는 구르기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는 너무 바빠요.
바로 동생 때문이예요.
으앙~ 낑낑.
동생 울음소리가 동굴 안에 쩌렁쩌렁.
떼구리는 동생이 미웠어요.
동생만 챙기는 엄마 아빠에게
떼구리는 떼를 쓰고 억지를 부렸어요.
동생이 태어나 속상한 마음에 떼를 쓰는 모습에서 

7살 터울의 아이들 어릴 때 모습이 보였어요.
퇴행행동도 하고 혼자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에게 엄마 아빠를 빼앗겼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친 큰아이 모습에 울컥하더라고요.

사과하면 되잖아
: 앵구리, 동구리가 연못에 풍덩.
떼구리도 연못에 풍덩 뛰어들었고
친구들에게 물을 튀겼어요.
자기 뜻대로만 하려다가 의도치않게
친구들을 힘들게 해버렸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친구들의 마음은 

아직 사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떼구리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죠.









우리 아이들의 일상 속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떼를 쓰는 행동 또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이잖아요.
이런 행동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마음을 이해해주고
배려와 양보를 배우면서 성장하게 되죠.

초등저학년도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야해요.
퀴즈, 어휘학습, 창의적 이어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도 포함되어 있어서
예비초등에게 강력 추천하는 도서.

스스로 책 읽기 시리즈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7세,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읽기 독립 창작동화예요!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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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0 : 빛과 전기의 이용 -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0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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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고 기묘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을 탐구하고 핵심 과학상식을
재미있는게 배우는 교과연계도서로 인기인
과학만화책, 초등과학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교사추천도서인만큼 어린이들에게 인기!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된
과학상식, 과학만화책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0권 ’빛과 전기의 이용‘이 출간되었어요.

제40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우수과학기술출판상!
현직 초등 교장, 교감 선생님의 강력 추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전격 수출!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조사단의 리더, 한번 시작한 조사는 반드시
완료한다는 신기한.
결정적 순간에 도움을 주는 강해나.
다양한 과학 지식을 이용해 도움을 주는 테리.
눈썰미가 좋은 연보라.
좁은 틈도 무리 없이 들어가는 고양이 까미.
친근한 또래 친구들이 등장인물로 나와서
이야기에 몰입하기 너무 좋아요.

초등 5-1 과학 2. 빛의 성질
초등6-2 과학 3. 전기의 이용
중등 1-1 과학 2. 생물의 구성과 다양성 등
초.중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빛의 반사, 굴절,
전기의 발생 및 이용에 대한 과학 상식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배워요!














제1화 별관 괴담
: 선생님들과 함께 보건실로 향한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대체 별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별관에 떠도는 흉흉한 소문을 조사하러 갔다가
귀신을 본 선배들.
미술실 한쪽에 종이접기 작품을 전시해 두었는데 

마구 구겨져 있다는 소문이 있었죠.
그러다 창밖에 사람 얼굴이 공중에 떠 있는 걸
보고 아기 울음소리를 들었어요.
1,2,3학년에는 없고 4학년 세 명, 5학년 여섯 명, 

6학년 다섯 명만 복통을 겪는 일이 발생했어요. 

미술실과 음악실 그리고 원인 모를 복통.
모든 단서는 별관에 있어요.

제2화 미술실에 숨겨진 비밀
: 별관에서 조사를 시작한 아이들.
미술실을 둘러보던 아이들은 깜짝 놀랐어요.
구겨져있던 종이접기는
물에 젖었다가 말라서 쭈글쭈글했어요.
누가 물을 뿌렸다 생각했는데
창문의 깨진 틈으로 빗방울이 들어왔던거였어요.
비를 맞아 축축해지고 햇빛에 종이가 마르며
쪼그라들었을 때 누군가 구겼다고 생각한거죠.
범인은 빗방울이었어요!

그렇다면 창밖에 사람 얼굴이
공중에 떠있던건 뭘까요?
칠판 옆 거울에 비친 석고상이었어요.
랜턴빛이 거울에 반사돼서 선반에 있는 석고상에 닿았고 

그 빛을 반사해서 창문에 비친거였어요.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빛과 전기 관련
미스터리 현상을 다루는 이야기.
과학적 배경지식을 통해서 해결했어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시리즈를 처음 시작하고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고해요.
10권의 이야기로 시리즈 완결!
글을 쓰신 안치형 작가님의
편지가 첨부되어 있는 10권.
이야기를 만들게되신 배경을 알수 있었고
작가님의 편지 너무 다정하고 따뜻했어요.

강경효 작가님의 아쉬움 가득하지만
마지막 이야기를 읽어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만화컷도 특별페이지로 만났어요.

어린이들에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스토리와 함께 과학을 탐구하고
실질적인 과학 상식과 과학 지식을
교과연계와 함께 만나게 해준 인기 초등과학만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10권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 술술 읽힌다는 표현이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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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길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선정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김철순 지음, 김세현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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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과를 깎아요.
동그란 동그란 길이 생겨요.
나는 얼른 그 길로 들어가요.
그 길로 들어간 아이는 연분홍 사과꽃도 만나고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는 것도 보았어요.
작은 아기 사과.
해님의 도움을 받고 태풍을 견디고
아기 사과가 많이 자랐어요.










사과 한 알이 맺히기 위해 겪는
길고 긴 시간과 노력 끝에
자연이 주는 기적같은 선물.
사과가 우리에게 오는 그 길을 따라가니
사과 한 알에 담긴 수고로움에 감사함울 만나요.

사과가 영글어 가는 시간의 깊이가
서정적인 그림으로 표현되어
자꾸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작가님들 인터뷰를 보았는데
김철순 시인님, 김세현 작가님
서로가 서로에게 공을 돌리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사과 한 알 깎아 먹는 것 소박한 일상이에요.
사과 껍질 속으로 들어가
사과의 한 살이를 통해 농부의 마음을 느꼈어요.

사과 껍질의 길을 따라 사과가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잘 익은 사과가 되기까지의
시간 뒤 아주 달고 맛있는
사과를 만난 건 추운 겨울이 지나고
그 시간들을 잘 버티고 견뎌서 만난
따뜻한 봄 또는 좋은 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의 인생이 그런것 같아요.
어찌 좋은 날만 있겠어요.
반짝이는 시간도 꽃 피던 시절도 있고
바람에 흔들리고 태풍에 뽑히기도해요.

그걸 잘 견디고 나면 잘 익은 사과처럼
마음도 몸도 탐스럽게 영글어요.
사과의 길은 인생의 길.
아주 달고 맛있는 사과를 위한
시간과 노력속에 담긴 사랑과 수고에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엄마가 사과를 깎아요
동그란 동그란 길이 생겨요
나는 얼른 그 길로 들어가요

사과의 길은 사과꽃이 사과가 되어가는
성장, 시련, 고통, 인내, 시간.

달콤한 사과향이 풍기는 <사과의 길>
붉은 사과 한 알과 검정색 배경.
사과가 접시에 놓이기까지 그 성장의 시간!
그 길 뒤에 만나는 기쁨을 가득 담고 있어요.
동그란 동그란 길 자꾸 눈이 갑니다.
그래서 다시 앞 페이지를 펼칩니다.






<문학동네 뭉끄6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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