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스스로 첫 책 읽기 1
윤정 지음, 할미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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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의 끝이 보이고 있어요.
새학년 새학기에 대한 긴장감과 걱정은
매년하는 것 같아요.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생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 준비 하셨나요?
저도 아이 어릴 때 한글을 떼긴 뗐는데
쌍자음이 조금 부족해서 책읽기 받아쓰기
너무 걱정이였거든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읽기 독립으로 추천하는 초등저학년 도서로
강추하는 창작동화를 소개할게요~🎶🎵

스스로 첫 책 읽기.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윤정 작가님 글, 할미잼 작가님 그림.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이현아 선생님의
강력 추천 창작동화!!!

뗴를 쓰던 떼구리.
사실 떼구리는 떼를 써서 떼구리가 아니예요.
떼굴떼굴 잘 굴러서 떼구리거든요!

꼬마 너구리 ’떼구리‘가 숲속 마을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갈등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성장하며
친구관계에서 배려와 소중함을 배우는 내용!













내가 형이라고?
: 새 동굴로 이사 온 떼구리 가족.
떼구리는 구르기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는 너무 바빠요.
바로 동생 때문이예요.
으앙~ 낑낑.
동생 울음소리가 동굴 안에 쩌렁쩌렁.
떼구리는 동생이 미웠어요.
동생만 챙기는 엄마 아빠에게
떼구리는 떼를 쓰고 억지를 부렸어요.
동생이 태어나 속상한 마음에 떼를 쓰는 모습에서 

7살 터울의 아이들 어릴 때 모습이 보였어요.
퇴행행동도 하고 혼자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에게 엄마 아빠를 빼앗겼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친 큰아이 모습에 울컥하더라고요.

사과하면 되잖아
: 앵구리, 동구리가 연못에 풍덩.
떼구리도 연못에 풍덩 뛰어들었고
친구들에게 물을 튀겼어요.
자기 뜻대로만 하려다가 의도치않게
친구들을 힘들게 해버렸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친구들의 마음은 

아직 사과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떼구리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죠.









우리 아이들의 일상 속 에피소드가 가득해요.
떼를 쓰는 행동 또한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이잖아요.
이런 행동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마음을 이해해주고
배려와 양보를 배우면서 성장하게 되죠.

초등저학년도서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야해요.
퀴즈, 어휘학습, 창의적 이어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도 포함되어 있어서
예비초등에게 강력 추천하는 도서.

스스로 책 읽기 시리즈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7세,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읽기 독립 창작동화예요!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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