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바다에서 과학을 3
박효미 지음, 홍선주 그림, 강현우 기획 / 봄볕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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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행동의 촉구는 더딘것 같아요.
지구의 아픔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지금 닥친 위기를 조명하고 중요성을 인지해야해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그림책!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봄볕이 만든 3번째 바다 과학 그림책!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소개할게요~🎶🎵
















제777차 라니아케아 우주평화단 회의.
참석자는 큰곰자리(단장), 마젤란은하, 핼리행성, 

카파 안드로매다 항성, 이오 위성(목성의 위성).

우주 평화단의 대원칙!
하나, 예측 가능한 우주를 지향합니다.
하나, 급작스런 생명 소멸을 반대합니다.
하나, 한 생명의 무분별한 독주를 반대합니다.

지구를 소환했어요.
한 해 동안 지구가 벌인 사건들을 살펴볼게요.
봄철 인간 머리만 한 우박,
4월 폭설과 겨울 영하 30도,
6개월 동안 지속된 산불,
북극 빙하 녹아 메탄가스 분출,
초강력 태풍, 초강력 거대 토네이도,
뜨거워진 바닷물로 대규모 산호 폐사,
밍크고래 수 급속히 줄어듦.

지구에 문제가 발생하자
우주 평화 대원칙에 따라 지구를 소환하여
진상 조사를 벌이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이렇듯 해양 오염, 폭염, 산불 등 심각해진
지구 환경 문제를 파헤치며 기후 위기의 실상을 알려요!















아니, 왜 이렇게 된 거죠?
인간이라 불리는 호모사피엔스 때문이에요.
인간이 온실가스를 쉴 새 없이 만들었어요.
생명을 가진 푸른 생명체 지구는 원인을 찾고
방법을 찾아서 치료해야해요.

우주평화단은 북극으로 이동했어요.
북극은 대단히 아름답지만 슬픈 곳이죠.
해빙이 녹아 사냥하기 힘든 북극곰.
해마다 얼음이 줄어들고 빨리 더워지고 있어
북극곰이 살기 힘들어졌어요.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몰랐어요.
지구를 소환할 게 아니라
호모사피엔스 인간을 소환했어야해요.
호모사피엔스를 당장 불렀어요!!!


















지키지 않았습니다.
알려고 하지 않고, 알아도 모른체하고,
쓸데없이 겁만 먹고, 편리하게 사는 데 중독되고.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동물들은 신경도 안써요. 

환경 보호가 결국 인류를 지키는 길이에요!
어린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중요성을 이해가 쏙쏙되게 알려주었어요.

이러다 우리도…
우주평화단에 소환될 수 있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당장 기후 행동!
지구의 온 나라들은
화석 연료 태우는 것을 당장 멈춰요.
전기 쓰기 줄여요.
플라스틱 줄여요.
자동차 사용 줄여요.
더 많이 걸어요.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요.
장바구니 많이 사용해요.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바다의 이야기와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환경감수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선물처럼 만난 그림책이에요!





<봄볕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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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가 없어요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김혜리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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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을 거예요. 

2026.01. 김혜리
작가님의 친필사인!
책을 펼치자마자 만나는 다정함과 따뜻함.

저는 그림책을 볼때 앞, 뒤 표지와
앞, 뒤 면지를 먼저 살펴보거든요.
단순히 책을 보호하는 기능을 넘어서
숨겨둔 이야기나 주제,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잖아요.
꼼꼼히 살펴 천천히 보고 이야기를 만나면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감동이 배가 되더라고요. 🎶🎵





















<나는 친구가 없어요>
새로 전한 옥 학교에는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그리고 나는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학교 가기 싫어요.
일부러 눈사람을 만들면서 천천히 걸어가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모두 반갑게 인사하고
떠들고 재미있어 보이는데 난 그렇지 못해요.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말도 걸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나도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요.

낯선 환경과 걱정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나는
혼자라고 느껴요.
어? 어? 그런데...
















내가 아침에 만든 눈사람이 달라졌어요.
눈과 입이 생겼고 귀와 손도 있어요.
누굴까요?
오늘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혼자라고 느끼고 있었지만 혼자가 아니었어요.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새로 전학 온 애다!“
”와, 눈사람 만드는 걸 좋아하나 봐.“
다가가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나를 궁금해하고 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모두가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눈사람을 보았을 때 말이죠.














어른들도 낯선 환경에선 두려움도 있고
마음도 닫아버려요.
하지만 일상에서 느끼는 고독은
스스로가 만드는거더라고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의 느낌이 너무 공감이 가고 주인공이 마음을 여는 과정이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씨의 겨울 풍경이지만
너무 따뜻했어요.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들이 고마워요~

부드럽고 따뜻하고 다정한 일러스트가
핫초코처럼 달콤하고
마음이 사르르 녹는 그림책이었어요.

고래뱃속 출판사, 김혜리 작가님 감사합니다~






<고래뱃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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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 북멘토 그림책 34
베티나 오브레히트 지음, 율리 푈크 그림, 김서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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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지루할 때 몸이 처지고 무기력해져요.
뇌와 신체가 자극 부족을 피로 신호로
오해하거나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생리적 반응 때문이라고해요.

길쭉하고 회색의 지렁이인데
다리가 있는 징그러울줄 알았는데
은근 표정이 너무 귀여운 존재 ’지룽이‘
지루함을 형상화했다고해요.

파스텔톤 포근한 색감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몽환적인 동화느낌.
건물, 침대 등 사물은 가는 펜으로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수채화 번지는 느낌의 감성적인 그림에 뿅~

















주인공 에밀은 아무것도 안 해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똑똑.
누군가 창밖에 있어요!

팔도 없고 표정도 없는 긴 회색 존재 ’지룽이‘
에밀의 지루함을 상징하듯
지루함을 느끼는 에밀을 찾아왔어요.

”안녕?“
“너, 누구야?“
“나는 지룽이야.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야.“

지룽이는 놀고 싶어서 찾아온 것도 아니였고
글씨를 못 읽어서 책을 읽어줄 수도 없었어요.
아는 이야기가 없어서 이야기를 해줄수도 없어요.

에밀의 다양한 놀이가
지룽이는 말도 안된다고 말했어요.
침대 밑에 있는 지룽이.
“나와서 같이 놀자.“
“미안해. 난 여기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여긴 내가 있을 데가 아니야.
사실 나는 처음부터 여기 없었어.“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저 연기처럼 스르르 빠져나갔어요.

에밀은 너무 지루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순간, 지룽이와 함께 지루함 속에서
상상력을 발휘해서 특별하고 재미있는
모험을 시작했어요. 🎶🎵
호랑이와 용과 보물 상자에 정신이 팔렸어요.

에밀의 지루함은
지루해서 단순히 멈춘게 아니었어요.
그 순간 그 속에서 펼쳐진 특별한 상상력의 세계. 

그 세계로의 재미있는 모험이었어요. 🎶🎵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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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되고 말았어 그림책 도서관
강혜숙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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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세계로 발을 들인
우리 어린이들!
신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부분에서도 변화가 있고 성장해요.

<어린이가 되고 말았어>
어린이가 어린이의 세계를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아기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요.
기저귀에 똥을 싸고 음식도 먹여줘야하고
필요한게 있을땐 말을 못하니 의사소통은 울면 해결이 되죠.

그런 아기 시절을 지나 어린이가 되면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져요. 

우리 엄마들이 우스개소리로 뱃속에 있을때가 좋았다, 

누워있을때가 좋았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데요. 

우리 어린이들도 헐~ 어린이가 되고 말아버린거죠.
















* 왼쪽과 오른쪽.
구분하는건 쉽지 않아요.
특히 신발 신을 때 엄청 헷갈려요.
그럴땐 신발을 나란히 붙여 놓고 생각해요.
신발 사이 틈이 좁으면
제대로 신을 가능성이 높고
틈이 수상하게 벌어진다 그러면
다시 생각해야해요.

* 학교.
학교는 가기 귀찮을 때가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건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학교애 도착하면 재미있을 수도 있어요. 

재미없어도 걱정 없어요.
대체로 친구들은 다 재미있어요.
















* 천사같은 남의 엄마.
아이스크림을 흘려다.
엄마 옷에 무덨다.
엄마가 많이 화냈다.
똑같은 잘못을 해도
엄마는 다른 아이에겐 상냥해.
나한테도 화를 덜 내면 좋을텐데
그래도 억울하진 않아.
친구 엄마도 똑같으니까.
엄마들은 남의 아이 앞에선 천사가 된다.

* 엄마.
엄마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
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도 있고
보지 않고도 알 수있는 초능력도 있어.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좋아.
















아기에서 어린이로 성장하는 과정에 담긴 어린이들의 고민.
귀엽고 코믹한 표정의 캐릭터와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공감 팍팍!!

어린이의 세계가 궁금하신가요?
<어린이가 되고 말았어> 그림책을 살짝 엿보세요!








<주니어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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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주스 가게 - 제2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초등 읽기대장
박은아 지음, 김수빈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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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솔수북 선생님 동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특별한 능력을 만들어주는
주스를 파는 가게가 배경인 이야기.
<별별 주스 가게>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뿅!
유쾌발랄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간 주인공 지윤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게 어려워서 고민이 많아요.

*별별 주스 가게*
최고로 맛있는 주스를 만들어 드려요.
오직 별별 주스 가게에만 파는
특별한 주스를 마셔 보세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당신이 바라던 바로 그 일이 일어날지도? 쉿!















“우아, 정말 있잖아!” 뿅~하고 나타난
별별 주스 가게!
별마녀를 만난 지윤이.

“나도 잘하는 것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친구가 많아지게 해 주세요!”

*별별 주스 가게 주스 3잔 쿠폰*
특별한 능력을 만들어주는 신비한 주스!

총명포도, 뇌주름 호두, 백점 수박 등을
섞어 만든 똘똘 주스.

수학을 싫어하는 지윤이는 순식간에 문제를 풀고 친구들도 도와주었어요.

치타 무늬가 있는 바나나,
바람 문양이 그려진 열매,
번개 모양의 잎을 섞은 쌩쌩 주스.

체육 시간 지윤이는 신이 나서
폴짝폴짝 운동장으로 나갔고
달리기 시합을 하다 소희가 다쳤고
더는 즐겁지 않았어요.

어?!
오줌을 누고 나니 신비한 힘이 사라져요!

내일은 음악 수업이 있어요.
꾀꼬리당근 한 개, 음표꽃 두 개,
옥구슬블루베리 스무 알이 섞이자
랄라 주스가 짠!

초조하고 긴장한 지윤이는 화장실이 급해서
실수를 했고 노래 시험을 망쳤어요.



별별 주스를 통해 특별한 능력을 얻었지만
사실 그건 지윤이의 것이 아니었어요.
외적인 재능이나 능력으로 인한 성과보다
내면의 모습이 중요해요.

진정한 용기와 도전은
진실된 친구를 사귈 수 있어요.

소원이 있나요?
앞으로 소원이 생기면
밤하늘의 달과 별에게 소원을 빌어 보세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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