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4월
평점 :
일시품절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
무지개 물고기


그림. 글 / 마루쿠스 피스터
옮김 / 공경희

시공주니어




 


이미 시리즈로 나왔을 만큼, 설명하지 않아도 될 너무나 유명한 <무지개 물고기>

반짝이는 은빛 비늘로 가득한 무지개 물고기의 첫 번째 이야기로,
 어떻게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그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있는 책!

나눔의 행복을 가르쳐주고 있다.





오늘은 미니와 예쁜 비늘이 인상적인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어봤다.


재료는
일회용접시, 물감, 색종이, 반짝이풀 정도 ㅎㅎㅎ

 

우선 접시에 파란색 물감으로 꼼꼼하게 색칠해주고~

접시가 올록볼록하다보니 정말 꼼꼼하게 칠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고;;
지느러미와 꼬리 표현하는건 엄마가 잘라서 붙여주고 미니가 색칠하는 방법으로 진행.

 

 

물감이 마르는 동안
색종이를 가위로 작게 자르기도 하고, 손으로 찢기도 하고 :)

 

자른 색종이로 비늘을 표현할꺼라..
책의 그림을 보며 하나씩 조심스레 풀로 붙여주기~

 

그리고 마무리로!
무지개 물고기의 하이라이트♡

반짝반짝 은빛 비늘을 표현해주기!!!

미니는 이부분을 가장 재미있어하고 좋아했다 ㅎㅎㅎ


 

미니가 책이랑 똑같은지 체크한번 하겠다고 해서~
닮았나 안닮았나~^^


반짝반짝~
엄청 이쁘다아!! ㅎㅎㅎ







반짝이 풀 마르는동안에
미니가 니모도 만들고 싶다고~


 

접시에 줄무늬 쭉쭉 그려주고 색칠해보기!!

 

열심히 색칠하다가 미니가 이제 너무 힘들다며 ㅎㅎㅎ
엄마에게 패스 ㅠㅠ


결국 니모는 엄마몫이었다는 슬픈 이야기...





열심히 만들어서 완성된 니모와,
무지개 물고기 투샷♡



쨔잔♡

무지개 물고기는 정말 엄마가 봐도 예쁘다~


 
    
 


내일 아침에 미니가 잘보이게 벽에 걸어줘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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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욕심쟁이 춤추는 카멜레온 68
베르나르 빌리오 글, 조정훈 옮김, 멜라니 알라그 그림 / 키즈엠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춤추는 카멜레온. 마리는 욕심쟁이
글. 베르나르 빌리오
그림. 멜라니 알라그
옮김. 조정훈
키즈엠





표지를 보자마자 든 생각!
"미니를 위한 그림책인데???" ㅎㅎㅎ

외동이라 그런가, '다 내 거야~'를 입에 달고사는 딸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더라구요.


예상 적중!!!

책 속의 주인공 '마리' 역시,
"이건 내 거야!" 가 단골멘트 랍니다 :-)
 

 
    

 

    

마리는 욕심쟁이예요.
특히 방석에 욕심이 많지요.
마리는 거실에 있는 부드러운 천으로 만든 방석을 가장 좋아해요.
그래서 누군가 방석에 앉으려 하면 마리는 소리를 지르며 빼앗아요.

"이건 내 거야!"







욕심쟁이 마리는 방석을 모으고, 또 모으고..
그러다 결국!!!

 

    

"도와줘요!"



마리가 모은 방석들이 무너지며 방석에 깔려버렸다지요..;;;




지나친 욕심은 금물!!!

동화책 읽었으니 미니 마음에도 자리잡았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엄마가 그러던지 말던지 우리딸은 그저 마리가 너무 웃기다며 ^^;;;

"마리 방석이 도대체 몇 개야~" 하면서 숫자놀이 하고 있네요~




    

"이건 내 거야!" 가 아니고
양보하고 나누는 어린이가 되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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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탈 수업 - 오늘도 아이와 힘겨루느라 지친 당신에게
로라 마컴 지음, 이주혜 옮김 / 예담Friend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오늘도 아이와 힘겨루느라 지친 당신에게
부모 멘탈 수업


떼부터 쓰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엄마 껌딱지 아이까지
소리치지 않고 평화롭게 아이를 키우는 비결.

로라 마컴 지음 / 이주혜 옮김
예담프렌드





만 42개월인 딸 미니를 기관에 보내지 않고,
책육아하며 24시간 붙어있는 나..

마음으로는 좋은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백번 다짐하지만.
현실은. 또르르..
자주 욱하는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것만 같아 참 속상한 요즘이었답니다.


아이를 조금이라도 거스르는 행동을 했을때,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야!" 라고 내뱉는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 정말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부모 멘탈 수업>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이 책은 한 번 읽는 것으로 끝내는 책이 아니라는 것!
열 번, 스무 번~
아이와 투닥거릴때마다 계속 꺼내어 읽어야겠다 다짐할 만큼
좋은 내용이 참 많아요.

육아에 지친 엄마라면, 강추 강추!
강력추천 합니다 ㅎㅎㅎ



목차부터 어쩜.
"부모부터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하라"

정말이지, 아이를 다그쳐 묻기 전에 나부터 잘 해야겠죠 ㅠㅠ

아이는 완벽한 부모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소리 질러서 좋을 것이 없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자란다.
...

어느것 하나 안중요한게 없어요;;;

그러고보면 어른인 나도 내 감정조절이 이렇게나 힘든데,
고작 5살된 아이에게 감정조절을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 맞죠?



이 부분은, 내 마음을 온통 들킨 듯해서 창피했던..

소리 지르기를 멈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는 소리 지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분명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약 석 달이면 됩니다.
...

오늘부터 석 달동안 소리 지르지 않기 연습 ㅠㅠ



 

 

아이와 함께 부모도 자란다.

참 공감가는 말이에요~~~~~

양육이란 아이를 키우는 일이고,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채고 그것을 충족해주고자 노력하는 일입니다.
부모는 어른이니까요. 그러나 부모 자신까지 스스로 양육 할 수 있어야 평화로운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 해결책은 아이에게 하듯이 매순간 자신을 돌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요구와 아이의 요구를 모두 존중해야 합니다.

'희생부모장애' 증후군에서 탈출해봅시다!!!





체벌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체벌이 좋지 않다는 건 익히 알고 있지만, 놀라운 사실 하나.
소리를 지르는 것도 체벌이다.

 

반성합니다 ㅠㅠ



<부모 멘탈 수업>의 핵심은 "부모가 바뀌면 아이도 달라진다."겠죠~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니까요!





멘붕에 빠지지 않도록 적당한 비결과 코칭을 알려주는 책.

엄마,아빠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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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날 -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7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고진하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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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7.
 칼데콧 아너 상 CALDECOTT HONOR BOOK

모두 행복한 날

그림/ 마르크 시몽
글 / 루스 크라우스
옮김 / 고진하
시공주니어





노~오란 책 표지가 참 예뻐요.
산뜻한 개나리 같기도 하죠.

꼭 봄을 알리는 것 같아요 :-)



사실 이 책은 1949년에 출간된 고전이에요.

작가 소개를 잠깐 하면,
루스 크라우스는 그림과 음악을 공부한 터라 글과 그림의 상호작용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요.
크로켓 존슨, 모리스 샌닥, 마르크 시몽, 헬린 옥슨버리 등 유명 그림작가들과 협업했는데
특히 모르스 샌닥은 그녀를 '아동문학 세계의 거인'이라고 칭송했다고 해요.


마르크 시몽의 부드러운 흑백 그림!
절제와 반복으로 운율감이 넘치는 루스 크라우스의 글!

[모두 행복한 날 - 원제; The Happy Day] 은 195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답니다.

 

자칫 차갑고 을씨년스러울 수 있는 겨울 숲을 목탄을 사용해 보드랍고 정겹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에요~



들쥐, 곰, 달팽이, 다람쥐, 마르모트..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겨울,
동물들은 겨울 잠을 자고 있어요.



 

그런데, 동물들이 코를 킁킁거리며 하얀 눈 위를 달려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달려가던 동물들이 모두 멈춰요.
모두 웃어요.
모두 춤을 춰요!





무엇을 보고 신이 났을까요???















 


"눈 속에서 노란 꽃이 피어났어!"




동물들을 움직이게 한 장본인은 바로 눈 속에서 피어난 노란 꽃이랍니다 :-)

일찍 찾아온 봄을 느끼고 맞이하고 즐기는 동물들~
봄의 생기를 만끽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워요.

정말 "모두 행복한 날" 이네요!!







동화책 읽었으니 신나는 독후활동, 고고~




 

 

오늘은 초간단 놀이를 했어요.

우연히 발견한 The Happy Day 색칠자료를 활용해 미니와 예쁘게 칠해보고요.
색칠한 그림을 가지고 아빠에게 스토리텔링을 해주었답니다♡ 


 

 

 

처음엔 책처럼 검정색을 이용해 칠해주는 것 같더니..
어느새 미니가 좋아하는 색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주네요.




 

보드에 하나 하나 붙여가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이야기의 키포인트,
노란 꽃♡



 


 

신난 동물들처럼 미니도..


코를 킁킁거리고,
달리고,
멈추고,
웃고,


춤을 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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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책 춤추는 카멜레온
천미진 글, 이지은 그림 / 키즈엠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피리부는 카멜레온. 텔레비전책
글. 천미진
그림. 이지은
키즈엠





이 책은 사실, 뒷표지가 더 인상깊었어요~

    


"웅아! 이제 텔레비전은 그만!"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에게 하는 말 ㅋㅋㅋ

저희집은 그래도 영상물을 늦게 허용해줬고, 많이 자제시키는 편인데
아이는 참 텔레비전을 좋아하네요..^^;;;


얼마전 우연히 본 프랑스육아법에서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은)모든걸 허용하되 제한선을 두라고 하더라구요.
텔레비전이 보고싶다고 말하면
"안돼!" 가 아니라 "그래, 몇 분 볼꺼니? 몇 개 볼꺼니?" 정도로요.



키즈엠 동화책 <텔레비전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보는 웅이에게
눈이, 손이, 코가, 입이, 다리가 말하죠. 

    

눈이 말했다.

나 이제 다른 거 보고싶어.
아니면 눈 감고 좀 쉬고 싶어.
아, 그래! 웅아, 우리 월이 데리고 공원 갈까?
시원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참 좋아질 것 같은데...
웅아, 나 좀 봐 봐. 나 좀 빨개진 것 같아.

 

 

    

손이 말했다.

나 너무 심심해.
...

 

    

다리가 말했다.

나도 밖에 나가서 자전거도 타고 싶고, 달리기도 하고 싶은데...
...





웅이의 텔레비전 사랑(!)은 너무 지나치네요.
눈, 손, 코, 입, 다리가 심심해하는데도 계속 텔레비전만 보았어요.

그러던 중
웅이가 좋아하는 친구가 놀러왔어요.

웅이는 텔레비전을 끄고 벌떡 일어났답니다 ㅋㅋㅋ
 

 

    

웅이가 신이 나서 말했다.

엄마, 은영이랑 나가서 놀다 올게요!


 

그리고 웅이는,
친구들이랑 신나게 숨바꼭질하며 놀았다지요 :)



키즈엠 동화책 <텔레비전책>은 티비시청에 관한 습관을 바로 잡아주기에 좋아요.

눈, 손, 코, 입, 다리가 심심해하고 있다는 설정이 아이도 재미있는지
키즈엠 동화책을 읽고 난 뒤에는 "다리가 심심해하겠다"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티비를 아예 안보여줄 수는 없으니
아이와 적정수준의 규칙을 정해서 지켜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 이에요~






페파피그 친구들 데리고 역할극 하며 놀던 미니가

"페파, 티비 많이 보면 안돼. 그럼 눈이 빨개져. 손이 심심해. 다리가 뛰어놀고싶대" 이런 대사를 하길래
너무 귀여워서 찰칵찰칵 ㅋㅋㅋ

    

    
    

이제 티비 그만보고 소풍가자며 페파가족 모두 데리고 놀러가는 미니에요~

 

 

    

부릉부릉~
온 가족이 나들이 가는 설정도 재미있어요^^


이번주말엔 우리도 텔레비전 조금만 보고,
가족들이 다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시간을 갖아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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