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
최대환 지음 / 파람북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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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따스한 말씀을 이렇게 책으로 보게 되니 감회가 남다르다.

코로나로 인하여 종교 활동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되나 성당의 냄새가,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그리워진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신부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의정부 교구 최대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엮어 놓은 책이다.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면서 '매일미사'를 보며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때 각 날짜별로 읽게 되는 묵상말씀이 엮여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가슴에 담고 사는 이야기 지만 왠지 이렇게 말씀으로 보게 되면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이 신기할떄도 있다.

사랑의 신비를 함께 나누며,그 의미를 다시 가슴에 새기는일.

김수환 추기경님을 같이 추모하며 인생의 참 의미를 음미하는 일.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느껴보는 데칼코마니의 상황들.

서로 다름이 기쁨으로 그러나 하나인 것이 감사를 드리게 되는 일들.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시기 동안 우리는 어떻게 성주간을 보내야 하는지, 그 가운데서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일.

코로나로 인하여 벌써 몇번의 성사를 보지 못하고 넘어갔는지, 미사는 또 얼마나 많이 빠지게 됐는지 셀수도 없지만 모든것에 감사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힘을내 본다.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 그분과 함께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이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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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앤서 - 어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
뉴욕주민 지음 / 푸른숲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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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음에 대한 대답일까?

재테크의 달인 뉴욕주민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것인지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를 살짝 살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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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앤서 - 어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
뉴욕주민 지음 / 푸른숲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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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음에 대한 대답일까?

재테크의 달인 뉴욕주민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것인지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를 살짝 살펴볼까.

이 책의 저자 뉴욕주님은 요즘 유**를 통해 주식에 대하여 방송을 하는 유투버 이자 트레이더 이다.

책의 부제에서도 나오듯이 월스트리트 트레이더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뉴욕주민의 따끈따끈한 일기이다.

주식에 관한 유**를 한다고 해서 솔직히 주식 이야기만 하는 어떻게 하지, 주식을 잘 모르는데..

하지만 이런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저자 자신의 유학시절과 그곳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일상 생활들,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월 스트릿가의 이야기까지..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주식이 곁가지로 나오니 책에는 더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저자의 머리 좋음은 저자의 소개로도 알 수 있는데, 그런 자신에게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 말을 욕으로 듣지 ㅇ낳고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더욱 부단히 애쓰는 저자의 그 당당함이 좋았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주식뿐 아니라 비즈니스 용어등, 그의 일상생활 곳곳에 퍼진 그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밸류트랩등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용어등 투자시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용어들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외부에서의 동양인의 차별이 얼마나 심한지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월스트리트가의 큰 장벽에 당당히 맞서 성공을 이루어낸 저자의 추진력과 인간승리가 놀랍기만 하다.

끝에는 투자의 본질, 트레이디 매뉴얼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길잡이를 안내해 준다.

성공한 투자자들이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됐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딱딱한 주식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저자의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디 앤서.

뉴욕주민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만 그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으니, 대답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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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대한민국 대전환 100년의 조건 - 디지털 생태계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과 기본권에 대하여
최배근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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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통해서, 일반 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최배근 교수의 코로나 및 포스크 코라나에 대한 책이 나왔다.

경제통으로 그동안 무수한 경제학 책을 낸 경제학자, 교수 답게 이번에는 코로나에 의한 우리나라 및 세계경제에 대하여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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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대한민국 대전환 100년의 조건 - 디지털 생태계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과 기본권에 대하여
최배근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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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통해서, 일반 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최배근 교수의 코로나 및 포스크 코라나에 대한 책이 나왔다.

경제통으로 그동안 무수한 경제학 책을 낸 경제학자, 교수 답게 이번에는 코로나에 의한 우리나라 및 세계경제에 대하여 전망했다.

최배근 교수의 이야기는 언제나 속시원했다.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하고 싶은말, 옳은말을 잘 하는 사람으로 보았다.

역시 이번에도 그 기대는 저버리지 않았다. 미국 경제는 이제 온 세계의 북이 되었으니 그에 따른 비판은 얼마든지 가능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에 관해서도 비판을 서슴지 않는 것을 보니 말이다.

처음부터 온세계의 경제 전문가들이 그동안 놓쳤던 사실들, '새로운 처음'을 맞이 하지 못해 발생한 전문가들의 변명아닌 변명으로 그들의 치부를 드러냈다.

또한 미국의 시대를 위협하는 것이 미국 내부에 있따는 것을 아주 실랄하게 비판 했다. 그러면서 항상 자신들이 중심이라고 생각했던 세계관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나라 및 주변국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나라라고 비판한다.

바이러스로 인해 새로운 처음을 지내는 우리에게 기후 변화 뿐 아니라 시스템의 변화까지 요구하며 그에 따른 이유 및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현재의 혁신경제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말을 한다. 현재 정부는 이전의 정부가 싸놓은 쓰레기를 치우기에서 넘어서 더 나은 쓰레기 통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진 미치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포스트 코로나는 여러면에서 많은 변화를 야기하고 있으며, 또 그에 따른 변화에 따른 결과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의 교육은 전혀 발전이 없음을 영국 BBC의 보도를 인용해 비판한다.

우리나라에서 집을 사기 위해서는 대출을 꼮 필요한 시대. 그래서 내 집이 아닌 '은행 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지만 신용대출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에 대한 통계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 현실도 꼬집고 있다.

하지만 평화 집회인 촛불집회로 이룬 지금의 정부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마지막까지 우리나라의 현실을 걱정한다.

비판과 함께 방법도 같이 제시하는 최백근 교수의 대한민국 100년 전환. 우리모두 같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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