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혁명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건강한 삶의 비밀
음슈옌 지음, 이소희 옮김 / 일요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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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건강한 삶의 비밀 호흡 혁명'

이 책을 딱 봤을때 빨리 읽고 싶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호흡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다. 그런데 그런 호흡을 현대 의학에서 놓치고 있는게 있다니!

우리는 흔히 마음을 편히 하기 위하여 깊은 숨을 내 쉰다거나, 심호흡을 한다.


이 책을 우리가 그런 심호흡을 하는 이유가 단지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것 뿐 아니락,

제대로된 호흡만으로도 병원에서 쉽게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하고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횡경막 호흡.

과학책에서 한번쯤은 보았을 들숨과 날숨을 설명하며, 횡경막 호흡을 나타내고 있다.

그외 호흡법을 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다보면 더욱 횡경막 호흡법을 하고 싶게끔 횡경막 호흡법의 치료법을 잘 적어 놓았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심혈관 질환, 천식, 위산 역류, 배뇨기능등 여러가지의 사례를 소개하며 호흡법과 다른 치료법을 병행해 병원에서도 고치지 힘든 병을 고쳤다고 한다.

아무리 해도 좋아지지 않는 환자들이 저자를 찾아와 호흡법을 배우고, 호흡법을 직접 시전하며 치료를 진행하니 더이상의 나쁜 습관을 나타나지 않고 건강해 졌다고 한다.


횡경막을 이용해 숨쉬는 습관 기르기는 이런한 질병을 예방하고, 또 고칠 수 있는 호홉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숨쉬는 시간을 길게하고, 1분에 호흡하는 횟수, 그리고 호흡 방법등..


저자의 호흡법을 잘 배우고 연습한다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 일 수있어 더욱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것 같다.

호흡은 단지 호흡이 아니라 우리 몸을 잘 만들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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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은 신지 않는다
사쿠마 유미코 지음, 이소담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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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에 만연해 있는 여자와 남자의 역할..

그리고 그것을 헤쳐나가며 "혼자" 잘~ 살고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


제목과 삽화 만으로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암묵적으로 여자는 예쁘게 꾸며야 하고, 화장을 하고, 꼭 하이힐 킬힐을 신어야 하며, 분홍색 혹은 그런 계열의 색을 입어야 여자답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여자답다, 남자답다는 말을 정의할 수 있을까?

그런건 누가 만들었을까..


이 책의 저자인 사쿠마 유미코는 미국으로 대학을 오고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을 하면서 여자라기 보다는 그저 한사람으로써 자기 할일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이기에 받아 들여야 하는 제약들은 많다.

그녀는 이런 제약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혼자 결혼식을 찾은 사람, 결혼을 하기 위해 남자를 만나는 사람,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은 두 아이의 엄마..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왜 그들이 이렇게 멋지게 느껴지는지, 왜 그들은 행복해 보일지 생각한다.

여자라는 겉옷을 벗어 버리고, 그저 한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다.

자신의 삶을 살고 자신의 생각을 중요시 하면서 살면 누가 나를 뭐라고 할 것인가.


전 남편의 죽음과 전 시어머니의 죽을 겪으면서도 저자는 흔들림없이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

그저 슬퍼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들과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들을 보냈기 때문이다.


세상은 원래 혼자 살다 혼자 가는 것이다. 남자 여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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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 - 도시 아빠 4명의 고군분투 시골놀이터 제작기
이수진 외 지음 / 그루벌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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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의 놀이터 만들기 고군분투 이야기..

아빠들 삽질 하겠습니다!

4명의 아빠들이 강원도 홍천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놀이터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놀이터 전에 휘게리 하우스라는 주택들은 짓고 있는 상태였고, 아빠들은 집 주위에 남는 땅을 놀이터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것도 아빠들 4명이 합심하여 스스로 짓기로 하였단다.

요즘같이 바쁠때, 아빠들이 아이들의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니 정말 대단하고, 그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놀이터를 만들려니 필요한 도구뿐 아니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단다.

그래서 일단 부딪혀보고자 아빠들은 시작했다.

4명의 아빠들이 전부 모일 수 없다면, 몇몇의 아빠들만이라도 모여서 매주 조금씩 조금씩 놀이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무를 깍고, 다듬고, 세우고.. 땅을 갈고 뒤 엎고 다시 나르고..

책으로만 봐도 그들의 노고를 집작할 수 있었다.

주중에도 얼마나 바쁜데 주말을 오롯이 놀이터를 만들기위해 노력을 하다니 정말 대단한 노력이 아닐 수 없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그들의 시간과 경제력도 만만치 않을 듯했다.

아무리 4집이 모였지만 그 많은 시간과 돈은 어떻게 사용을 했을까....

책을 보다보니 그중 한명이 야 놀자의 CEO 이수진이었다.

아하 이해가 됐다. 보통의 사원들보다 보통의 아빠들보다 시간과 돈이 자유로운 아빠들이었구나..

그래서 그들이 쉽게 놀이터와 집을 지을 수 있었구나...


그들의 놀이터를 만드는 수고와 노력은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들의 가족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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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아나카 해리스 지음, 존 로 그림, 공민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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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아름다운동화롤 보는 느낌은 어떨까?

과학이 아닌 동화를 아이들은 받아들일지도 모르겠다.


여기 모른다는건 멋진거야! 라는 책이 딱 그런 책이다.

유명한 학자들이 추천했다는건 둘째치고 책의 삽화가 정말 동화처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게 만들어 졌다.

그림도 예쁘고 아름답고..

또한 내용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다.

아이들이 무엇을 물어보면 어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알려주려고 하고, 스스로 모른다고말히지 못한다.

아동학자들도 아이들에게 모른다고 하지 말고 찾아서 알려주라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이 책에선 모른다는게 결코 나쁜것이 아닌 멋진것이라고 알려준다.

중력이 어디서 생겼났는지 모르다는건 정말로 멋진일이라고..

또한 나비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설명해 주는 부분의 삽화는 나비가 날아오르는 느낌이 들어 더욱 아름다웠다.


앞으로 이런 그림 과학책이 더욱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수준에서, 아이들의 감성과 이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은 아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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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냥이가 들어왔어요 서울대학교동물병원 Health+ 시리즈 3
신남식.신윤주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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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을 만드는데 많은 애를 썼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고양이의 모든것을 담기위해 준비한 책답게 조그맣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표지처름 입양에서 장례까지 고양이의 모든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아니 오히려 키우지 않는 사람을 찾는게 더 쉬운 시대가 왔다.

어떤 집은 정말 식구처럼, 가족처럼 그렇게 반려동물을 받아들이고 있는 시대이니 말이다.

그런시대 답게, 그중 고양이와 가족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1부터 10까지 차례차례 알려주는 고양이 길잡이 같은 책이다.

아이들은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만 하지, 실제로 그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8할이 엄마이다.

하지만 엄마들도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은 여기저기서 들어서알고 있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방법은 ~카더라 라는 통신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런 책이 있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다.

처음에 고양이를 어떻게 입양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꼼꼼히 알려준다.

굳이 입양을 하지 않고도 고양이와 가족이 될 수 있으며, 그런 고양이의 가족 (요즘은 집사라고 한단다.)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고양이를 키우기 위한 일련의 과정들을 사진 삽화와 같이 설명하고 있어 더욱 알기 쉬웠다.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고양이의 사진으로 더욱 고양이를 키우고 싶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고양이의 나이는 사람과 다른데, 어떻게 계산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지, 그들의 건강검진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고양이뿐 아니라 강아지 같은 모든 동물은 단지 동물이 아니라 가족으로 식구로 우리에게 온 이상 그들을 어떤 식으로 다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으로 고양이의 집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꼭 한권씩 필독서로 있어야 할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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