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루 브라이슨 지음, 김노경 옮김 / 시그마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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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A~Z까지 하나하나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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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 개정판 101가지 시리즈
루이스 이구아라스.매튜 프레더릭 지음, 정세라 옮김 / 동녘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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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을까-

무려 101가지의 다양한 요리 지식을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요리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개정판을 읽어보았다.


7쇄에 이어 개정판으로 이어질 만큼 많은 이들에게 읽힌 요리 기본기 가이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이 책은 레시피 책이 아닌 요리 책으로 요리하는 법에 대해서도 조금은 들어있기도 하지만 요리할 준비를 갖추는데 더욱 도움을 되길 바란다고 한다.

그래서 책에는 요리 관련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포함하여 그야말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요리의 기본기에도 레벨이 있을 텐데 책에서는 정말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적은 내용일 수 있지만 요알못이 나에게는 상당한 요리 지식인 것처럼 느껴졌는데, 그럼에도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진다기보단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거 같다.


그 이유는 한 면에는 일러스트, 그 옆에는 길지 않은 문장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유가 어찌되었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요리 도서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라 생각한다.


요리 도구와 요리 기법, 다양한 식재료, 주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에 대해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요리 기본 가이드


두꺼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으니 요리에 관심이 많다면

(그리고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거 같다.


어쩌면 책을 통해서 요리의 즐거움이 더욱 강렬해질 수도 있을 지도!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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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위드 와이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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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이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해왔고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이기에 정답에 가까운 또 다른 답을 얻고자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얘기를 해보자면 내가 깨닫길 원했던 답은 아니었으나 또 다른 진리에 대해 알게 된 거 같아 좋았다.



「스타트 위드 와이」

제목 그대로 이 책의 keypoint는 역시 "WHY"가 아닐까.


세상의 많은 기업 중에 '성공'에 이르는 기업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그 성공을 오래 지속하는 기업에는 실패하는 기업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참으로 궁금한 부분이다. 어쩌면 「스타트 위드 와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그 여러 해답 중 하나를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스타트 위드 와이」에서는 기업을 지속적인 성공으로 이끄는 과정을 '골든 서클'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생소한 개념이지만 상세한 설명과 예시를 통해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부분은 역시나 애플에 대한 내용이었다.


애플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했을 때에도 사람들은 그걸 어색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와 동시에 애플에 대한 팬덤이 생겨나는 이유들. 사실 아이폰 유저이긴 하지만 처음에 사용한 스마트폰이 아이폰이었기에 습관처럼 사용했던 것인데 이번에 책을 읽으며 사람들이 애플에 끌리는 이유가 이런 거였구나! 하는 깨달음들이 조금씩 이어져갔다.



「스타트 위드 와이」에서는 리더, 브랜드, 기업에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이어가지만

책에서 말하는 WHY라는 개념을 따로 떼어내 깊이 생각해 본다면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생각지 못한 진리를 안겨 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책 속 내용이 무척 좋았기에 혹시나 「스타트 위드 와이」 저자의 또 다른 책이 나온다면 챙겨볼 거 같다. 더불어 저자의 테트 강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한번 찾아서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강연을 통해 또 어떤 깨달음을 줄지 사뭇 기대가 된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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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위드 와이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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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을 조금씩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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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바다가 되어
고상만 지음 / 크루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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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동물을 좋아하냐고 물어본다면 적극적으로 "yes!!"라고 외칠 자신이 있다.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동물들. 그래서 사실 나는 코로나 전에는 혼자라도 동물원을 자주 방문하곤 했었다.

한편으로는 한 곳에서 모든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한참 지나 만나게 된 책 「너의 바다가 되어」


어느 정도 책의 내용을 예상을 하고 읽게 된 책이지만 「너의 바다가 되어」는 참으로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생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다르기도 했고 두 번째로는 내가 좋아하던 동물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처럼,

내가 알고 상상하던 동물원은 유일하게 사람과 동물이 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꺼풀 벗겨낸 동물원의 실체는 자신의 고향에서 멀리 떠나 한정된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감옥이었다.


우리가 흔히 귀엽다고 말하는 동물들의 모습들은 사실 이상반응에 대한 행동들이었으며

알게 모르게 죽어가는 동물 중에는 무심코 우리가 던져 준 랩으로 포장된 과일이 원인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어쩌면 이런 내용들은 한 번쯤은 뉴스를 통해 들어봤을 수 있었을 텐데 냉혹한 현실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 읽으니 무게가 더욱 실리는 기분이 든다.


책을 읽으며 내가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 진정으로 해야 하는 게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저자는 어미 고래가 공연 중 자신의 새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살렸다는 실제 일어난 사건을 본 후에 이 이야기를 10년간 집필했다고 말한다.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을까? 책을 읽으며 하나의 모티브가 한 권의 이야기로 이어지기까지 참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너의 바다가 되어」

따스하면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기 어른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 될 거 같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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