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노동과 가난을 위하여

들에 살다보면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자연과 땅의 아들이라는 걸

 그러니 꽃 피고 새 울면 씨 뿌리고 사랑할 일만이 만물과 인간 -의 엄정한 의무인 것입니다.

우리는 큰 기다림 속에서 경이로운 삶의 순간들을 놓쳐버린다.

그러니까 세월은 붙잡을 수 없이 흐르며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일로 애절하게 살아가라고 가르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맑은 눈

꽃이 사람보다 따뜻할 때가 있다.

독점자본에의 값싼 노동력을 항시적으로 공급함으로 농촌 농민은오늘날 산업사회의 초석이 됐습니다.

고통스런 일을 참아낼 수 있었지만 마음속의 외로움은 견딜 수없었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사방으로 늘어나는

니다. 다만 우리 모두 삶의 내면을 자연 속에서 돌아다보아야 한다는 것쯤은 말하고 싶습니다. 존재의 치열한 긍정만이 외부의 험

주역에 의하면 "대지는 가장 위대한 생성력(生成力)의 근원이다. 만물은 그 무한한 근원적 힘을 받아 나고 자란다. 그리하여 하

결국 하늘과 땅과 사람[天地人]은 셋이 따로따로 떨어져 노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조화를 통해 하나됨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계절의 시계는 오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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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생각하는 시간 - 언젠가 마주할 마지막 순간을 위한 안내서
로라 프리챗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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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세시대를 넘어 이백세시대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죽음은 우리 인생에서 수없이 접하게 되는 자연의 섭리지만 마주할 때
마다 뭔가 부자연스럽고 당혹스럽고 절망
적인 비극으로 오곤 한다....

저자 로라 프리쳇은 화려한 수상 경력의 미국 소설가이다.
저자는 우리 스스로의 죽음뿐 아니라 타인
의 죽음까지도 지금보다 더 성숙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첫번째 방법은 죽음을 상상하고 연습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죽음
의 상황을 생각하고 방향을 잡아두라는 것
이다. 마지막 순간을 상상하며 자신의 삶에
편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죽음을 앞둔 타인과는 진정
으로 공감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섣불리 타인의 고통을 추측해서는 안 된다
고 충고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곁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경청하면서 겸손함을 갖추
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마음을 활짝 열어 상실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역설적으로 상실로
인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벌써 5년이나 흘렀다.
장모님이 돌아가신지가 말이다.
췌장암 수술을 하신지 5년만에 재발하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마지막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까지 우리집에
모시고 있었기에 그 죽음에 대한 슬픔과 충
격은 5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끔씩 생각이
난다.....




암환자라면 식이요법이 중요하다고 먹는 것을 가리셨는데... 담당 의사의 드시고 싶은 것 마음대로 드시라는 말에, 그 뜻을
아시고 침울해 하시던 모습....
난 광장시장에 가서 순희네 빈대떡을 세번
밖에 못 사드렸다....
그래도 그 맛을 못 잊어 결혼 안한 처제와
처남에게 빈대떡 좀 사와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내 칭찬을 했다는 사실은 돌아가
신 뒤 처남에게서 들었다....


태어난 모든 존재는 언젠가는 가야 하는 죽음......
아니 어쩌면 죽음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인
듯 싶다.....
2020년에도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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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를 변화시키는 것보다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

게 만들기 때문이다. 마더 테레사도 ‘돈 이외에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은 미소를 건네주고 정성껏 이야

마음이 성장하면 조직이 성공한다.

-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가기 인생의 경영자는 자기 자신뿐이다.

겨자씨만 한 믿음으로 산을 옮기다.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을 하면 그 다음은 저절로 되는 경우가 많다. 시작이 반이라는 격언은 그래서 진리이다. 기증 물품을 받는 것

그러나 "모든 것을 다 바꾸자."는 말은 결국
"아무것도 바꾸지 말자."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이미 그렇게 굳어지고 진- in I히로

"해 보기도 전에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인간을 사랑하라."는

나. 가치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지 않는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인간이란 누구나 내면에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1. 관계의 가장 기본은 ‘진심‘ 이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라. 진실한 마음은 소리 없이 상대방의 마음과 통한다.

2. 관계를 유지하는 도구는 지속적인 만남과 대화, 연락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서로 연락하지 않고 만나지 않으면 관계는 사라진다. 당장
‘일이 없어도 연락하고 만나고 대화하라. 그러면 관계가 형성되고 강화된다.

3. 지속적인 관계는 서로에게 이익이 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
‘무엇을 상대방에게 줄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하라. 상대방이 얻는 것이 많을 때 그관계는 오래간다.

. 상대에게 겸손하고, 상대를 칭찬하고 지지하라.
상대방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겸손한 마음과 상대에 대한 솔직한 찬사 그리고지지이다.

5. 관계를 행복하게 기억하기 위한 도구는 ‘감사하는 마음‘ 이다.
"Special You‘ 의 법칙을 기억하고, 항상 상대방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생각하며, 또 그것을 표현하라.

교육은 미래에 대한투자이다.

 마음을 다해 배우는 나를 칭찬하라.

진정 버려야 할 것들은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보이지 않는 마음속의 찌꺼기들이다.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

관계relationship 파트너십을 구축하라

배움 learning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다.

 신뢰 trust 믿음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명분 moral obligation)뜻을 세우면 사람과 방법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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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다. 인도의 네루는 ‘정치는 국민의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정치는 폐해로 국민의 눈동을거두어주기는념 눈물보다 진한 이까지도 흘리게 했다.

돈을 버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정치만 해도 그렇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신기한 것은 많다. 그러나 사람만큼 신기한 것은 없다"

"사람한테는 세 사람의 자기가 있지요. 한 사람은 남이 아는 자기이고, 또 한 사람은 자기가 아는 자기이며, 나머지 한 사람은 자기가모르는 자기이지요. 

세상 만물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이지요.

세상의 행복이란 별것인 것 같지만 별것이 아니다.

-이 세상살이란 울다보면 눈물 마를 새가 없는 것이다."

"얼굴은요?"
"거울을 보면 된다. 네 얼굴이 너희 아버지 얼굴 그대로니까."

"지금을 잘 살아야 한다고요?" 
"그러믄요. 내일내일 하다가는 저승사자가 들이닥쳐요. 

세상의 행복이란 별것인 것 같지만 별것이 아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다.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고 된장국과 김치를 좋아하고 푸른 하늘을
‘사랑하며 달밤을 아끼는 한국 사람이다.

‘절망이 될 때는 불의를 끝내 이긴 역사상의 인물들을 생각해본다.
그러면 다시 힘이 생긴다."

그런데 사람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서 선인과 악인으로 나눠지는 것일 뿐, 그 낙인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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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의 마누라, 나의 애인 - 1956-1961 윤이상이 아내에게 쓴 편지
윤이상 (Isang Yun) 지음 / 남해의봄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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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낳은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
선생이 유럽 유학시절 1956년에서 1961년
한국에 홀로 남아 있던 아내 이수자 여사에
게 보낸 수백 통의 편지 중 90여통을 추려서
모아 엮은 서간집이다...

요즘은 인터넷 메일도 아닌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것이 일상화 되어 버렸다.
작년에 청첩장을 스마트폰으로 다섯개나
받은 것이 요즘 흐름이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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