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누군가에게 핵심만 콕 집어 설명하면서도
상대방이 이해했나를 확인하는 친절함?
까지도 대단하게 보인다.

간혹 말과 행동이 너무나 극과극인 사람을
볼 때면 화가 나기도 한다.
말로는 無에서 有를 창조한 것 같이 하는
사람이 말이다...

˝단어를 나열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전달하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을 포착하라

-회의실에서는 여고생의 니즈를 알수없다

-반드시 이야기의 ‘큰틀‘부터 짚어주고 시작
하라!

-이야기의 요점과 결론을 전달하라.

-이해하기 쉽도록 상대방이 아는 표현으로
바꿔서 설명하라.

-영어나 외래어는 되도록 자제하라.

-전문용어는 쉽게 풀어주는 간단한 기술이
필요하다.

말의 중요성이 점점 더해진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스마트폰의 장점인지
단점인지 거의 톡으로 소통하는 듯 하기에
말이다.

책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말을 잘 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다...
나의 경우에는 말이다.
그럼에도 올해는 말을 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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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1-02 13: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독서모임에 꾸준하게 참석하면 말하는 능력이 늘어날 것입니다. ^^

2019-01-02 14: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02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공부란

2016년에 쓴 글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
걸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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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지음 / 무소의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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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사랑하고 싶다.

사랑의 기억이 흐려져 간다.
여기, 거기, 그리고 모든 곳에
멀리, 언제나 더 멀리에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녹아 버리기 때문
소금별 사람들은
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
눈을 깜박이네
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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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개인주의자 선언을 읽고

문유석 판사의 글도 일부러 보게 되었다.
개인주의자선언을 읽고 나서....
미스함부라비
쾌락독서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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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 지혜와 평온으로 가는 길
혜민 지음 / 수오서재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혜민 스님의 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그래서 나오면 사게 된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까지 말이다.

나를 돌아다 보는 일은 말이나 글로는 쉬울
듯 한데 막상 실행을 해보면 저의 경우는
어려운 듯 하다. 그만큼 세상 살이에 많이
끄달린다고 할까..?

그래도 스님 책을보고 마음이 가라 앉는
것만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여전히 실행이 숙제이기는 하지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간호할 때 기억해주세요
우리도 어렸을 땐 무리한 요구를 자주 하고이미 했던 질문을 하고 또 하고 했던 것을요.
부모님도 본인 삶을 살고 싶으셨을 텐데 나 때문에 희생하셨던 시간이 있어요.
부모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하셨는데
우리는 지금 어떤가요?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좋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반대로 여유가 없으면 박보검, 공유, 이효리가 앞에 있어도그거 내 길을 막는 장애물인 줄로만 알고 못 알아보고 지나칩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무리를 하지 않고
무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이 돌아오면 마음이 밝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면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많은 사람은 기분 좋게 흥분된 상태를행복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흥분된 상태 안에는 평화로움이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평화로움에 기반합니다.
- 틱낫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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