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인생이 빛나는 곤마리 정리법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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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의외로 끌어 안고 사는물건이 많은 것 같다. 설레임과 버림의 택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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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있나요 - 2016 제10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박형서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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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박형서의 수상작은 물리학 용어들이 쉴 새 없이 나오는 까닭에 읽기가 쉽지 않았다. 인류의 역사에서 나타나는 억압과 저항을 공진화 과정을 재현하면서 존재에 근거한 정치적 가능성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수상작이 된 것 같다.
김금희의 새 보러 간다 윤성희 스위치 최은미의 눈으로
만든 사람등등도 재미 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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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소 없건마는
찾을손 우습도다
만일 잃을씨 분명하다면
찾은들 지닐소냐
차라리 찾지 말면
또 잃지나 않으리라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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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문답 - 개혁을 꿈꾼 과학사상가 홍대용의
홍대용 지음, 이숙경.김영호 옮김 / 파라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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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이는 것도 부정하면 개혁이란 없다.
18세기나 21세기나 민생을 위한 정치란 국민을 찾아가는 정치이다. 입이 여럿이면 쇠도 녹이고, 비방도 쌓이면 뼈도 녹인다. 진정으로 홍대용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당시 조선의 많은 문제가 결국은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들의 책임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정치인들의 의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금의 비정상적인 최순실사태와
더불어 현 정치인들도 반성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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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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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로 잘 알려진 정이현의 단편 모음집
주인공의 나이대도 20 ,30때가 아닌 40 ,50 대로 바뀌었다. 여고생 딸아이의 조산 문제와 손주의 죽음을 딸아이의 미래를 위해 죽어가게 만든 설정은 그럴 수도 있지만 당황스럽고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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