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서도 길가에 핀 꽃에 더위를식혀 봅니다.국민을 들쥐로 표현한 도의원 하나가더운 날씨에 불쾌지수를 더 올리는계기였지만 그로 인해 내년 총선때자유한국당이 무너지기를 더더욱염원하게 되었습니다.이재용재판에 증인출석을 강제구인조차 거부하는 박근혜를 보면서 아직도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시간만 끌어서 구치소에서 벗어나려는 전략에분노가 치밀 뿐입니다.비정상의 정상화가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