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을 부탁해
황정민 지음 / 마음산책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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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정민은 KBS아나운서이다...
이 책은 2002년도에 발간된 책이다.
그래서 지금은 남매의 엄마가 되어있다.
영화와 자신을 감정이입하여 적어 논 글이
나름 와 닿는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며 쓴 책이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자신을 배신하지 말 것.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을 멀리하지 말 것.

 마음은 따뜻하게 생활은 씩씩하게 할 것.
진심이 통할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릴 것.

젊다는 건,
아직 가슴 아플
많은 일이 남아 있다는 건데.
그걸 아직
두려워한다는 건데.
- 황인숙 시, 「칼로 사과를 사과를 먹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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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장희빈을 부르다
임형주 지음 / 공감의기쁨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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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 아닌 장옥정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역사는 주류의 기록이어서 많은 진실이 숨어있다는 주장에 공감한다.

그 당시 신분계급사회와 지금의 조국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사정도
훗날 어떻게 역사가 평가할 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고,
역사상 간신배가 득실거리는 정치판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말이다...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말이 제발 공염불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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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9-12 20: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민ngs01님,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9-09-13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두막 편지 - 개정판
법정 지음 / 이레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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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금 꺼내 들었다...

분명 읽은 책인데, 삼십대였을 때 읽은 것
하고 지금은 묘하게 차이가 난다.
그래서 좋은 책은 다시금 찾게 마련이다...



입 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이 세가지 적은 것이 있으면 성자도 될 수
있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조급히 해결해 버리려고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서서 조용히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것이 지혜로운 해결책이 될 것이다.

보다 바람직한 자기 관리를 위해서는 수시로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남의 눈을 빌어 내 자신의 살림살이를
냉엄하게 바라보라는 것이다.

직장에는 정년이 있지만 인생에는 정년이 없다. 흥미와 책임감을 지니고 활동하고 있는 한 그는 아직 현역이다. 인생에 정년이
있다면 탐구하고 창조하는 노력이 멈추는 바로 그때다. 그것은 죽음과 다름이 없다.

날마다 자연과 만나고 발 밑에 땅을 느끼라.
농장일이나 산책, 힘든 일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라.
근심걱정을 떨치고 그날 그날을 살라.

 묵묵한 대지에, 말없는 민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정치꾼들의 ‘말잔치‘ 에 귀가 아프고 멀미가 날 지경이다.
가을 들녘에 서면, 이 땅의 한숨 소리가 들려온다. 열린 귀로 그한숨 소리를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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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실리콘밸리 - 다음 구글은 인도에서 나온다
다케야리 유키오 지음, 정승욱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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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고산지대에 있는 뱅갈루루에 세계IT
기업들이 모여들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아마존등 말이다. 우리의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기술
연구소를 두고 있다....

뱅갈루루가 차세대 실리콘밸리로 떠오르게 된 것은 매년 100만명이 이공계 대학을 졸업하는 인도의 뛰어난 인재들 덕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기술자들이 천대받고, 최저임금이 적용되지
않는 게임 개발자들이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등등 우수인력들이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아니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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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혼 - 도전하는 영혼을 위하여
추성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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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특정대학 밀어주기의 피해자 추성훈
결국 일본으로 국적을 바꾸고 금에달을 따게 되는 과정...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스포츠계의 불공정한 행위들...

여전히 개혁 할 곳은 너무나 많다...




문제는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식의
행태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런 조직들은 권력기관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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