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의 특정대학 밀어주기의 피해자 추성훈결국 일본으로 국적을 바꾸고 금에달을 따게 되는 과정...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스포츠계의 불공정한 행위들...여전히 개혁 할 곳은 너무나 많다...문제는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식의행태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고...그런 조직들은 권력기관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