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혼 - 도전하는 영혼을 위하여
추성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유도의 특정대학 밀어주기의 피해자 추성훈
결국 일본으로 국적을 바꾸고 금에달을 따게 되는 과정...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스포츠계의 불공정한 행위들...

여전히 개혁 할 곳은 너무나 많다...




문제는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식의
행태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런 조직들은 권력기관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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